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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블리자드, 2017년 게임 내 소액결제만으로 매출 40억 달러 달성

2018-02-14 11:59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가 2017년에 게임 내 소액결제로 매출 40억 달러(약 4조3,300억 원)를 달성하였다.

 

금일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발표한 수익보고서에 의하면 DLC(디지털 다운로드 콘텐츠), 전리품 상자(확률형 아이템), 모바일 게임 아이템 판매를 비롯한 소액결제로 달성한 매출은 40억 달러이다. 총 매출이 71억6,000만 달러(약 7조7,500억 원)이므로 약 55.9%를 소액결제로 달성한 것이다.

40억 달러 중 약 20억 달러는 '캔디 크러시 사가(Candy Crush Saga)'로 유명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자회사 킹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가 벌어들여서 과거 어느 때보다 모바일 게임 비중이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편 근래 들어서 게이머들의 전리품 상자 구매 비용이 급증하자 일부 국가의 게임위원회는 도박성 요소를 검토하고 제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규제 정책을 실행하는 곳이 생긴다면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소액결제 매출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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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2-21 11:40/ 신고
심심풀이 폰게임에 돈 쏟아 붓는것도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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