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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차세대 GPU '튜링(Turing)' GTC 2018에서 공개?

2018-03-14 11:07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GPU '튜링(Turing)'이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18에서 공개될지 모른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근 디지타임스(DigiTimes)는 엔비디아가 올해 말 그래픽카드 수요 감소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그 예상대로라면 적어도 3분기까지 튜링 GPU는 양산되지 않을 테지만 엔비디아가 지포스 GTX 1080을 선보인지 2년 가까이 지났기 때문에 GTC 2018에서는 차세대 GPU가 공식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이다. GTC 2018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현지 시간) 실시된다.

한편 테크파워업(Techpowerup)은 업계 정보원을 인용하여 엔비디아가 협력사들과 함께 가상화폐(암호화폐) 채굴에 대처할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제 엔비디아 협력사들은 가상화폐 관련 홍보 활동을 할 수 없으며 가상화폐 채굴자에게 일반 소비자용 그래픽카드를 대량 납품하지 못한다.

지난 해부터 가상화폐 채굴이 인기를 끌면서 그래픽카드 수요가 급증했는데 그 여파로 PC 게이머들은 그래픽카드를 구매하기 힘들었는데 차세대 GPU 역시 같은 처지에 놓일 것에 미리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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