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페이스타임 소송 또 패소한 애플, 관련 배상금 약 10억 달러 규모

2018-04-12 11:51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애플이 버넷엑스(VirnetX)와의 영상 통화 서비스 페이스타임 관련 특허 소송에서 패소해 5억 260만 달러의 배상금 판결을 받아 지난 2017년 판결과 함께 총 10억 달러 규모의 배상금을 물게 되었다.

 

arstechnica등의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페이스타임에 사용된 버넷X의 VPN on Demand 기능 특허 침해 댓가로 4억 390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2017년 10월 받은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2009년 ~ 2013년 사이 출시된 애플 iOS3부터 iOS6 버전과 관련되었다. iOS7과 iOS8 대상의 이번 소송에서는 5억 26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리면서 10억 달러에 가까운 배상금을 물게 되었다.

하지만 버넷엑스의 이번 소송과 관련한 특허에 대해 미국 특허청이 무효 판결을 내렸고, 현재 워싱턴D.C에 있는 특허전문법원은 해당 특허권의 유효성 여부를 다투는 재판이 진행 중이라, 특허 무효 판결이 나올 경우 이번 재판 자체가 원인 무효가 될 가능성도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4-19 11:09/ 신고
특허 무효는 왜..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