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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중국 노트북 행사에서 배틀그라운드 핵 홍보 수단으로 사용

2018-04-12 12:20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델(Dell)이 중국 노트북 발표 행사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핵(Hack, 불법 프로그램)을 홍보용으로 사용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게임 미디어 PC파워플레이(PCPowerPlay)는 델의 현지 대변인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8세대 코어 프로세서 게이밍 노트북 행사에서 "저녁 식사 치킨을 목표로 더 많이 승리하기 위해  플러그인(핵)을 더 실행하자(run more plugins to win more at Chicken Dinner)"고 홍보성 발언을 하였다. 참고로 배틀그라운드는 1위로 게임을 끝내면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이라는 축하 문구가 나온다.

현재 중국에서 배틀그라운드 핵 사용자가 매우 많은 것으로 집계되는데 해당 행사에서 델 대변인은 그 점을 고려해서 발언한 것으로 추정한다. 물론 사용자가 많다고 해서 중국 게이머들에게 핵 사용이 용납되지는 않으며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PUBG는 올해 4월 초까지 600만 명에 육박하는 핵 사용자의 게임 계정을 영구 정지 처리하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델은 베이징 노트북 행사에서 나온 홍보 발언이 적절하지 않으며 핵 사용은 옳지 않은 행위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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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18-04-12 18:11/ 신고
.......중국이라도 그렇지 컴팔아먹는 놈들이 저딴 홍보를하냐;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4-19 11:12/ 신고
짱꼴라들은 정말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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