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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7 하라다 PD 또 남탓, 프레임 드랍은 데누보 때문

2018-04-16 11:29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철권7의 프로듀서 하라다 카츠히로가 트위터를 통해 현재 철권7의 PC버전에서 아쿠마(고우키)의 '작열 파동권' 명중시 발생하는 프레임 드랍 문제는 철권7의 자체적인 문제가 아닌 데누보의 문제라고 언급해 비판을 사고 있다.

처음엔 암호화 프로그램이라고만 언급했으나 암호화 프로그램이란 어떠한 것이냐는 질문에 'Anti-tamper 3rd party middleware.'라고 답변해 성능 하락 문제의 원인이 데누보에 있다며, 곧 수정될 것이라 이야기 했지만 '남 탓' 한다는 게이머들의 비판을 불러오고 있다.

하라다 PD는 철권 7의 인풋렉과 관련해서는 언리얼 엔진 4 특성 때문이라며 책임 회피성 발언을 하였는데, 인풋렉의 경우 동일한 언리얼 엔진을 쓴 스트리트 파이터 5의 경우와 비교되며 역시 '남 탓'한다며 게이머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한편, 모든 데누보 적용 타이틀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앞서 유출된 파이널판타지 15의 데누보 미적용 버전을 이용한 테스트 결과 데누보 적용 버전과 성능 차이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이에 대해 이번 철권 7의 성능 하락 이슈에 대해 '또' 남탓하며 스스로 신뢰 하락을 자초한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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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18-04-16 1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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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은 맨날 최적화 다 했다 그러면서 뭐 문제 터지면 남탓하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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