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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디펜더, 유토렌트(uTorrent) 위험한 프로그램으로 분류

2018-04-16 11:49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보안 프로그램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가 유토렌트(µTorrent, uTorrent)를 위험한 프로그램으로 분류하였다.

 

킷구루(Kitguru)에 의하면 윈도우 디펜더는 유토렌트 클라이언트를 잠재적 위협으로 분류하여 표시했는데 다른 보안 프로그램도 같은 분류를 하여 사용자에게 경고하였다.

유토렌트 클라이언트를 배포하는 비트토렌트(BitTorrent)는 보안 프로그램의 오탐지라고 주장하였으나 문제는 설치 프로그램에 때때로 애드웨어(Adware)가 포함되는 점이다. 선택 설치 형식이므로 주의하면 설치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보안 프로그램이라면 위험하다고 감지하는 것이 정상이다.

현재 유토렌트 최신 버전은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제거되었는데 비트토렌트는 윈도우 디펜더가 위험을 감지할 이유가 없다고 결론을 내려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비록 심각한 바이러스나 랜섬웨어(Ransomware)가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안한 일이므로 앞으로 유토렌트를 설치하는 사람이라면 각 항목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안전하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4-16 21:50/ 신고
최신버전 광고코드 이슈가 있었긴했는데...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4-23 11:22/ 신고
광고 프로그램 좀 안넣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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