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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라이 5, 출시 20일만에 크랙 피해 발생

2018-04-16 13:52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유비소프트(Ubisoft)의 파크라이 5(Far Cry 5)가 출시 20일만에 해커 그룹에게 크랙(crack) 당했다.

 

파크라이 5를 크랙한 해커 그룹은 CPY이며 홈페이지에 파크라이 5 다운로드 링크를 공개한 상태이다. TNM(The Nerd Mag)에 의하면 CPY는 파크라이 5에 적용된 보안 프로그램인 데누보(Denuvo) 5.0과 VM프로텍트(VMProtect)를 우회하는 데 일주일 정도 걸린 것으로 추정한다.

지난 해 10월 유비소프트가 출시한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도 같은 보안 프로그램이 적용되었지만 3개월 넘게 크랙 당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그 동안 축적한 해킹 기술이 마침 파크라이 5 출시 초기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크랙한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실행하는 것은 불법이며 다운로드한 파일에 랜섬웨어(Ransomware)를 비롯한 악성코드가 포함되어 게임 구매 비용보다 훨씬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안을 위해서라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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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4-23 11:34/ 신고
온라인 & 폰 게임엔 수십 수백도 쓰면서 패키지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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