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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와 AOL, 광고 위해 사용자 이메일 수집

2018-04-17 12:04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야후와 AOL이 타겟형 광고를 위해 사용자 이메일을 들여다 볼 것을 천명해 파문이 일고 있다.

야후와 AOL의 모회사인 Oath는 최근 계정된 개인 정보 정책을 통해 회사가 사용자의 이메일을 살펴볼 권한과, 이를 그 모회사인 버라이즌과 공유할 권한이 있음을 명시했다.

이러한 이메일 분석은 고객이 흥미있는 서비스와 제품을 추천하기 위한, 즉 맞춤형 광고 제공 목적임을 명시하였지만 민감한 사용자 정보가 외부로 노출될 가능성 있는 행위가 이뤄진다는 자체만으로 사용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버라이즌의 경우 지난해 고객 600만명의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을 포함해 개인정보 보호 정책의 부실함이 도마에 오르고 있어, 이번 정책에 따른 2차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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