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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전시회 P&I와 VRAR 엑스포, LivePlus 이름 아래 하나로

2018-04-20 19:0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그동안 단독으로 진행되어온 서울 국제 사진 영상전 P&I(Photo & Imaging)와 서울 VR/AR 엑스포가 올해부터 LivePlus의 이름 아래 동시 개최된다. LivePlus라는 이름 아래 통합 되었지만 P&I는 코엑스 1층에서, VR/AR 엑스포는 3층에서 별도로 진행되며, 양 행사 모두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27번째를 맞이한 P&I, 소니와 캐논의 풀 프레임 대결 구도

P&I 2018의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한 캐논과 소니는 저변 확대를 위해 컴팩트부터 미리러스, 풀 프레임까지 최신 라인업들의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제품 체험과 현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한 켠에서는 전문 상담원들이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바로 양 옆에 위치한 양 사는 주력 풀 프레임 모델인 6D Mark2와 a7 III 위주의 대형 체험존을 꾸며 접사부터 망원까지 다양한 렌즈의 조합을 체험할 수 있돌고 해 풀 프레임 시장에 대한 경쟁 구도가 마련되었다.

참고로, 소니는 올해 a7 III 발표회서 20% 이상의 풀 프레임 카메라 시장 성장을 바탕으로 국내 카메라 시장에서 매출과 판매대수 모두 1위를 차지할 것이란 목표를 제시한 바 있는데, 올해 양사의 DSLR 시장 순위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캐논은 사진 & 영상전이라는 행사 이름에 걸맞게 부스 한 켠에 자사 제품을 이용한 간이 스튜디오를 마련해 유튜브 채널을 통한 방송과 전시를 통해 개인/ 소규모 방송 스튜디오를 겨냥한 모습을 보였으며, 소니는 현직 포토그래퍼들을 초청한 알파 아카데미를 개최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캐논과 소니 외에도 카메라 업체로는 세기P&C가 국내 유통하는 리코(펜탁스) 브랜드 역시 별도의 부스가 마련되어 제품 체험이 가능하며, 삼양 옵틱스와 탐론, 시그마, 칼 자이스등 렌즈 교환식 카메라를 위한 렌즈 업체들도 참여해 다양한 렌즈 제품과 디지털 쌍안경 등의 광학 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카메라로 찍은 사진, 확인에서 출력까지

사진 영상전인 만큼 카메라와 렌즈가 주이고, 단일 부스로는 가장 크기도 하지만, 아무리 좋은 카메라로 찍어도 사진은 출력해야 제 맛인 법. 다양한 주변 기기 업체들이 함께 했다.

 

벤큐는 실제와 같은 색상을 표현해주는 사진 편집 전문가용 모니터 SW 시리즈와 디자이너를 위해  PD 시리즈 모니터를 전면에 앞세워 P&I에 참가하였고,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을 위한 스파이더 5, 출력을 위한 프린터 업체로는 엡손과 캐논 비지니스 솔루션 파트너 업체들도 참여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샌디스크를 인수한 WD는 카메라와 캠코더등의 저장 매체로 쓰이는 SD 카드를 비롯해 외장 하드디스크를 선보였으며, 큐냅은 씨게이트와 함께 사진&영상 기자재 사용자들의 자료 백업과 보호를 위한 아이언울프 하드디스크 탑재 NAS를 소개하고 있다.

 

P&I는 단순 제품 소개와 체험에 그치지 않고 사진과 영상 트랜드에 대한 최신 정보 전달을 위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마침 기자가 행사장을 찾은 시간대에는 'UHD, HDR과 디지털 사진의 미래'를 주재로 컬러테크 연구소 김환 교수의 강연이 있었고, 행사 기간 내에 다양한 주재로의 강연이 이어진다.

여기에 다양한 주제의 사진전과 부대행사가 병행되므로, 사진에 관심이 있고, 여유가 된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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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18-04-23 1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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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P&I 참여하던 기업들이 빠져서 VR/AR 쪽도 끌어왔나 보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4-27 14:23/ 신고
컴팩트 카메라 시장은 이제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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