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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개인정보 오용 의심앱 200여개 임시 중단 조치

2018-05-15 13:11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대량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CA 스캔들과 관련해 페이스북 관련 앱을 전수 조사 중인 페이스북 측에서 보다 정밀한 조사를 위해 200여개 앱의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뉴스룸을 통해 업데이트된 내용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2014년 플랫폼 정책 변경 전에 출시된 모든 앱을 심사 중이며, 이를 통해 심사를 거부하거나 통과하지 못한 앱은 페이스북에서 사용이 금지된다.

이번 앱 심사는 크게 두 가지 단계로 진행되는데, 첫번째는 페이스북 데이터에 접근하는 모든 앱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 두번째는 각 앱이 어떤 데이터에 접근하는지 세부 질의와 현장 검증을 진행한다.

페이스북은 이번 전수검사를 가급적 빠르게 끝내기 위해 내부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대규모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검사한 수 천여개의 앱 중 200여개의 앱이 수집한 데이터를 오용하고 있는지 심층 점검을 진행 중임을 전했다.

한편, 최종적으로 사용자 정보를 오용한 것으로 판펼된 앱에 대해서는 즉각 중지 조치를 취하고 별도 페이지를 통해 관련 사실을 네티즌들에게 알린다는 방침을 전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네오마인드 / 18-05-15 17:01/ 신고
페북은 무거움 ㅠㅠ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5-22 11:15/ 신고
그냥 안쓰는게 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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