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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의 시대, KOBA 2018 현장 스케치

2018-05-16 15:00
최주혁 기자 axis9958@bodnara.co.kr

제28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25th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 and Lighting Equipment Show, 이하 KOBA 2015)가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동안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 A, C, D홀 및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됐다.

미디어, 모든 것을 연결하다(Media, Connected Everywhere)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KOBA 2018은 국·내외 주요 방송사 및 방송, 영상장비 회사들의 첨단 기술과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KOBA 2018 에선 최근 대세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1인 미디어' 에 관련된 여러 솔루션을 전시해 방송 관련 종사자 뿐만 아닌 '1인 미디어'를 준비하고 있는 일반인들과 대학생 까지 유익한 전시회가 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협회 에서 준비한 '1인 방송 미디어 특별관'을 야마하, 소니, 파나소닉, LG 등의 기업들과 함께 운영, 실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들을 초대하여 참가자들에게 미디어 촬영 및 제작 기법 등을 소개 및 전시했다.

 

캐논의 경우 기존 4K 방송 촬영 및 송출 장비뿐만 아닌 '1인 미디어'를 위한 부스를 따로 마련하여 실제 '1인 미디어'가 어떻게 구성되어 인터넷 플랫폼으로 송출되는지 체험 할 수 있게 했다.

 

 사진 영상 기자재를 판매하는 업체인 '유쾌한 생각' 에서는 실제 스트리머와 BJ들이 사용하는 장비 세트를 전시하여 개인방송을 준비하는 관람객들에게 컨설팅 진행 및 장비 시연을 진행하였으며, 개인방송에서 조명도 전시되었는데, 유튜브에서 화장법과 화장품 등을 추천 공유하는 '뷰티 유튜버' 들을 위한 맞춤 세트를 전시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Focusrite, MXL, Blue 등 1인 미디어 제작에 널리 사용되는 음향 솔루션 업체들의 제품도 KOBA 2018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블랙매직디자인, TV Logic, 후지필름, SIGMA, ZEISS 등 방송 제작 및 사진 촬영에 사용되는 제품 및 Generic, YAMAHA, Sennhiser, inter M 등 음향산업 전반에서 활약하고 있는 업체의 제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KOBA는 18일(금)까지 진행되며 전시관 1층 A 홀은 음향, 조명 / 3층 C-D 홀은 방송 영상관으로 운영된다.

기사 본문에선 다뤄지지 않았지만, 무대조명 및 무대 스피커, 방송 송출 및 실시간 편집 장비 등 여러 분야의 장비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고 세미나도 진행하는 업체가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다면 꼭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할 경우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 등록할 경우 입장료는 1만원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네오마인드 / 18-05-17 13:56/ 신고
이런데 가보고싶네요 ㅠ
모션픽처카메라 / 18-05-17 14:12/ 신고
코바하면 기대되는게 영화찍을 때 쓰는 디지털카메라... 최근에 아리사에서 출시한 Alexa LF랄지, 레드사의 레드 웨폰 몬스트로 8K, 소니의 베니스 6K 카메라 이런거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본체값이 억대를 호가하고, 렌즈가격만 몇천만원대... 물론 저렴한 걸 원한다면 블랙매직 Ursa 같은 것도 좋은 대안일 듯.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5-23 13:48/ 신고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가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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