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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낸드 플래시, 2021년 140단 이상 구현 전망

2018-05-16 11:0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현재 96단 제품이 나오고 있는 3D 낸드 플래시의 적층 수준이, 2021년에는 140단계 이상의 적층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일본에서 개최된 국제 메모리 워크샵(International Memory Workshop)에서 발표된 따르면 현재 96단에 이른 3D 낸드 플래시는 멀티 티어 방식 도입과 새로운 재료 발굴, 스케일링 개선등을 통해 2020년 120단에 이어 2021년 140단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단순히 현재 3D 낸드 플래시를 96단에서 140단으로 개선하는 것만으로 약 45%의 용량 개선이 기대되며, 현재 96단 3D 낸드가 768Gb 용량을 구현하고 있는 점을 감안했을 때 140단은 1120Gb 용량이 기대된다. 단지, 더 많은 레이어 확장에 따른 제어와 신소재 개발 및 수율 안정화 등 상용화에는 넘어야할 산이 남아 있어 상용화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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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8-05-16 12:24/ 신고
더 발전됬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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