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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모빌아이, 자율주행 시스템 800만 대 공급 계약 체결

2018-05-18 10:54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인텔의 자회사 모빌아이(Mobileye)가 유럽 자동차 기업에 자율주행 시스템 800만 대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로이터(Reuters)는 모빌아이가 유럽의 어느 자동차 기업과 이번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1년까지 아이큐5(EyeQ5) 칩을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큐5는 앞으로 몇 주 내에 출시되며 완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설계된 칩이다.

모빌아이의 최고경영자 암논 샤슈아(Amnon Shashua)는 "2019년 말까지 모빌아이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한 레벨3 차량(운전자 개입 없이 주행 가능)이 10만 대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한편 모빌아이는 영상 인식 기반 '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을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며 인텔이 2017년에 153억 달러(약 16조5천억 원)로 인수하였다.

모빌아이는 이번 계약으로 유럽 시장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대규모로 공급할 수 있어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자율주행 기술 기업들과 경쟁 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네오마인드 / 18-05-18 12:44/ 신고
자율주행 시스템이 잘 자리잡았으면
옵션이 아닌 필수로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5-25 10:26/ 신고
자율주행 시스템이 아직 완성도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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