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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브라우저 주소창의 '안전함' 표시 사라지고 보안 경고 강화

2018-05-18 11:0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https 연결시 표시되던 '안전함(Secure)' 표시가 사라진다. 

이번 결정은 기본적으로 웹은 안전하다는 신념으로 2018년 9월 공개될 예정인 크롬 69버전부터 적용되며, 크롬 69버전에서는 '안전함' 표시가 사라지지만 자물쇠 표시는 남으며, 궁극적으로는 자물쇠 표시도 제외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편, 그와 반대로 HTTP 연결에 대해서는 주소창의 '안전하지 않음(Not Secure)' 표시를 강조할 예정이다. 현재는 단순히 '안전하지 않음' 표시만 하고 있지만, 2018년 10월 발표 예정인 크롬 70버전에서는 HTTP 연결 사이트에서 사용자 정보를 입력 시 주소창의 안전하지 않음 표시가 붉은색으로 강조된다.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의 보안 연결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하면서 사이트 관리자들이 보안을 강화하도록 유도하고 있는데, 알림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P에서는 추가적인 보호 계층 제공을 위한 DNS over TLS 기능을 지원하고, 향후 모든 운영체제에서 지원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네오마인드 / 18-05-18 12:43/ 신고
구글 크롬도 요즘 인텔이랑 호환성이 ㅠ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5-25 10:28/ 신고
오염된 사이트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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