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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 블랙옵스 4, PC 버전 배틀넷 단독 출시 및 시리츠 최초 한국어 더빙

2018-05-18 12:47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가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4(Call of Duty: Black Ops 4, 이하 블랙옵스 4) PC 버전을 10월 12일 배틀넷(Battle.net)으로 단독 출시한다.

 

블리자드가 배틀넷으로 출시하는 블랙옵스 4 PC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음성과 자막 모두 한국어를 지원하는 점이다. 이는 콜오브듀티 시리즈 중 최초이며 만약 '오버워치'처럼 캐릭터 별로 개성이 강하다면 게임 몰입감을 높여주는 이점이 될 수 있다.

블랙옵스 4 게이머는 다른 배틀넷 게임 이용자처럼 게임 간 대화 기능과 모바일 앱 소셜 기능을 쓸 수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거나 소통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한편 블랙옵스 4는 지난 해부터 '배틀그라운드' 덕분에 인기 장르가 된 배틀로얄을 신규 게임 모드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드 명칭은 '블랙아웃(Blackout)'이며 '누크타운(Nuketown)' 맵보다 1,500배 큰 광활한 지역에서 좀비 캐릭터를 비롯한 다양한 멀티 플레이어 캐릭터를 사용해 전투를 벌일 수 있다.

또한 시리즈 특징인 좀비 모드는 세 가지 제공되며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한 튜토리얼과 하드코어 게이머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난이도가 제공된다.

국내 출시 가격은 아직 미정이며 사전 구매는 해외 지역에서만 진행된다. 블리자드는 차후 베타 테스트(beta test)를 비롯한 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네오마인드 / 18-05-18 14:02/ 신고
재밌겟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5-25 12:12/ 신고
배틀넷 단독 출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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