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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어린이용 스마트폰 '카카오리플프렌즈폰' 출시

2018-06-12 09:41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LG유플러스에서 어린이용 휴대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을 출시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전국 영업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을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SM-J330L-KA)은 리틀 라이언, 리틀 무지 등 친숙한 카카오 캐릭터 8종을 배경, 잠금 화면, 아이콘, 케이스, 보호 필름 등에 적용한 어린이용 휴대폰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J3'의 안드로이드 성능을 기반으로 실시간 위치 조회, 유해 앱 사전차단 기능 등을 제공한다.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5.0형 1280x720 HD 디스플레이, 1.4GHz 엑시노스 7570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2GB RAM, 16GB 내부 스토리지, 후면 1,3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그리고 2,400mAh 배터리가 들어갔다.

보호자가 삼성 키즈모드 기반 '카카오키즈' 앱을 실행하면 자녀는 허용된 앱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으며, 통화/문자 등의 기능도 제한 받는다. 카카오키즈 앱을 종료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설정한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하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은 '청소년 스페셜' 요금제를 통해 월 정액 32,890원(VAT 포함)으로 유무선 음성통화, 문자, 데이터 750MB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청소년 스페셜 요금제 이용시 비디오 포털에서 '교과 월정액'을 통해 교육 채널과 VOD를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전용 데이터 3GB를 별도로 쓸 수 있다. 교과 월정액에서는 EBS 계열 5개 채널을 비롯 정철영어, JEI English, 대교 어린이 TV 등 총 15개 채널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은 기존 피쳐폰 중심의 키즈 디바이스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부모는 보다 안심할 수 있고, 아이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의 기기 색상은 블루 실버이며 구매 시 리틀 라이언, 리틀 무지 두 종류의 케이스가 모두 제공된다. 배경 및 잠금 화면은 카카오리틀프렌즈 캐릭터 8가지 중 원하는 것으로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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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6-18 18:42/ 신고
어릴때 굳이 폰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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