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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위스키 레이크-U와 앰버 레이크-Y도 8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분류

2018-06-12 10:35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인텔이 올해 캐논 레이크 대신 출시할 예정인 위스키 레이크-U(Whiskey Lake-U)와 앰버 레이크-Y(Amber Lake-Y)도 8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분류된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이미 알려졌듯 이들 제품은 2014년 브로드웰에 처음 적용된 14nm 공정을 개속해서 개선해온 14nm 기반의 공정으로 제조되며, pcwatch에 따르면 CPU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는 반면 메인보드 칩셋인 ICL-PCH에서는 카바레이크 PCH와 달리 USB 3.1 지원과 썬더볼트 컨트롤러 통합, 제조 공정이 22nm에서 14nm로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인텔은 2019년에 또 다시 14nm 공정 기반의 코멧 레이크-U(Comet Lake-U)를 선보일 예정이라는 내용을 전했는데, 이 경우 14nm 공정만 5년에 걸쳐 사용하게 되는 셈인데,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카비레이크에서 틱톡 전략의 PAO로의 전환을 공식 발표하였지만, 처음부터 전략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경우 8세대 코어 프로세서에는 코드네임 커피레이크와 카비레이크 리프레시, 캐논 레이크, 위스키 레이크와 앰버 레이크의 다섯 종류 제품이 혼재되며, 코멧 레이크 역시 8세대로 분류될 경우 여섯 종류 제품이 혼재되는 셈이라, 구매자들의 혼란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한편, 인텔은 GPU 코어가 없는 10nm 공정의 캐논 레이크 코어 i3-8121U를 내놨지만 일부 제품에 제한적으로 도입되어 양산이라 부르기 어려운 상황이며, CPU 통합 그래픽 수율에 이슈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사실일 경우 후속 10nm 공정 모델로 알려진 아이스 레이크도 GPU 없이 CPU 코어로만 구성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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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6-19 10:28/ 신고
인텔도 점점 발전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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