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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R, '더 위쳐' 시리즈 후속작 출시 가능성 암시

2018-07-12 11:19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CP Projekt Red(이하 CDPR)의 '더 위쳐(The Witcher)' 시리즈가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이 보였다.

 

CDPR의 CEO 아담 키친스키(Adam Kiciński)는 폴란드 미디어 Bankier.pl과 실시한 인터뷰에서 곧 출시할 테이블톱 RPG(tabletop Role-Playing Game) 뿐 아니라 더 위쳐 세계가 더 많이 나올 것이라고 암시하였는데 이는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뒤를 잇는 후속작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그는 현재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과 동시에 다른 게임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말할 단계는 아니며 지금은 사이버펑크 2077에 집중하고 싶다" "더 위쳐 시리즈는 초기에 3부작으로 설정하였기 때문에 후속작은 '더 위쳐 4'라는 이름을 쓸 수 없다" "아쉽지만 오늘은 더 이상 아무것도 밝힐 수 없다'고 하였다.

한편 더 위쳐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3,300만 장 이상 판매 된 인기 게임인데 현재 CDPR은 대규모 오픈월드 게임인 사이버펑크 2077 개발에 몰두한 상황이어서 후속작 관련 소식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CEO가 직접 가능성을 언급하였으므로 이제는 조금 기대감을 높여도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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