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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컬러의 TUL, 가상화폐붐 꺼지며 2분기 매출 59% 감소

2018-07-12 11:25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가상화폐 붐이 급격하게 꺼지면서, 이로 인해 일부 그래픽 카드 제조사의 매출이 심각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OEM 사가 30만개의 GPU를 반품했다는 소식을 비롯해 기가바이트의 2018년 그래픽 카드 출하량 전망 20% 하향 조정, 7월 평균 가격 20% 에상 등 전체적으로 그래픽 카드 업체들에 부정적인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쟁사보다 높은 가상화폐 채굴 성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주로 생산하는 Tul (파워컬)의 경우 2분기 실적은 1분기 대비 59% 감소했는데, Tul의 매출 중 95% 이상이 그래픽 카드 관련 사업에서 발생한다.

Tul의 예를 보았을 때, 그래픽 카드 의존도가 높은 기업이라면 최근 가상화폐 거품이 꺼지면서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며, 다시 한 번 가상화폐 붐이 오지 않는다면 당분간 이들의 실적 개선이나 GPU 재고의 적정 수준 유지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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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7-19 11:09/ 신고
가상화폐에 의존하질 말아야..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7-19 19:08/ 신고
이제 좀 내려갈때도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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