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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위메이드, 모바일 게임 플랫폼 진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2012-03-29 10:3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28일 모바일 게임 사업 진출을 위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남궁훈, 김남철)와 ‘모바일 게임 사업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위메이드 본사에서 진행하고, 성공적인 게임센터(가칭) 오픈을 위해 실무 TFT(Task Force Team)를 별도로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르면 4월 말에 카카오톡 서비스내에 ‘게임센터’를 오픈해 게임 플랫폼 베타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게임센터’는 여러 게임사의 게임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며, 베타 서비스오픈인만큼 게임플랫폼에 대한 성공 가능성 여부를 시험해본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게임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를 선정하고, 향후 여러 게임사들과 게임소싱 계약을 체결해 나갈 예정이며, 게임에서 발생하는 유료 아이템 판매 매출을 공유하게 된다.

 

 

 

카카오 게임 플랫폼 사업을 지휘하고 있는 이제범 공동대표는 “1단계로 ‘게임센터’ 베타 서비스 오픈 시기에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다른 게임으로 트래픽 연결, 2단계는 카카오톡에서 친구와 메시지를 나누는 환경에서 게임을 연결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카카오톡 내에서 게임을 직접 하는 구조가 아니라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자연스럽게 게임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될 것이다”라고 게임 플랫폼 기능에 충실할 것이라는 기본 방침을 밝혔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남궁훈 대표이사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전략적 게임 파트너로서 모바일 환경에서 쉽게 지인들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톡의 강력한 플랫폼 파워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게임 이용자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나아가 게임 플랫폼뿐만아니라 서비스 플랫폼 기능을 확장해 사용자와 파트너사들이 win-win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며 수익모델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해 9월 카카오톡에 50여억원을 투자한 바 있으며, 양사는 모바일 게임 서비스 분야에서 협업을 통해 모바일 게임 시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9 10:39/ 신고
요즘 카톡도 수익모델을 잘 찾긴 하는듯.
끓여만든배 / 12-03-31 12:30/ 신고
카카오톡 앱이 무거워지지는 않을지...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05 10:25/ 신고
이미 존재하는 단순한 게임들이라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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