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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월부터 LTE 전국망 서비스 실시

2012-04-02 14:47
이성복 기자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labear@bodnara.co.kr

지난달 29일, LG U+의 LTE 전국망 구축 발표에 이어 SK텔레콤도 4월부터 전국의 모든 시를 비롯, KTX/고속도로, 주요 도서/산간지역 등에서 LT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 28개시 및 추가 13개시의 데이터 집중 지역에 LTE 서비스를 확대한 데 이어, 4월 1일부터 ▲전국 84개 모든 시 ▲울릉도, 마라도 등 주요 도서지역 및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 가야산 등 국립공원 ▲포항, 울산 등 대규모 산업 공단 지역 ▲여수 엑스포 행사장 등 인구 밀집 예상 지역 등 LTE 전국망을 개통했다. 또한, 4월중 KTX와 고속도로에서도 끊김 없는 LTE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SK텔레콤은 전체 고객의 95%가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국 LTE 서비스에 돌입했다.

SK텔레콤은 무선 신호가 닿지 않는 건물 내나 지하 공간에 경쟁사 대비 최대 10배에 달하는 100만개의 ‘업그레이드 중계기’를 촘촘하게 설치해 차별화된 LTE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3월말 현재 SK텔레콤의 LTE 가입자 수가 170만명을 돌파하는 등 통신3사 중 가입자 수에서 단연 앞선 상황에서도 SK텔레콤의 LTE 데이터 속도와 품질이 오히려 더 좋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SK텔레콤은 이러한 속도/품질 우위 현상이 29년간의 망 운용 노하우 및 800MHz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가능한 것이라며, 전국망 커버리지 완성 이후 LTE 대중화 시대에도 전반적인 네트웍 속도 및 품질에서 경쟁 우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도 SK텔레콤은 LTE 망에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 망 기술인 ‘PETA 솔루션’을 적용해 데이터 속도 및 용량을 늘릴 계획이며, 고객의 데이터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1.8GHz 추가 주파수 사용, 기존 망 대비 속도와 용량을 대폭 늘릴 수 있는 Advanced-SCAN 확대 적용 등 앞선 LTE 기술들을 선제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SKT텔레콤은 사실상 95% 이상의 고객이 LTE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전국망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ž콘텐츠 차별화가 LTE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콘텐츠 요금에 대한 부담 없이 영화ž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T freemium(Free + Premium)’ 혜택을 LTE 62 요금제 이상 고객에게 오는 금년 말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LTE 요금제의 월 데이터 제공량을 LTE62 요금제의 경우 3GB에서 5GB로 확대하는 등 최대 86% 확대한다.
  
SK텔레콤 권혁상 Network부문장은 “SK텔레콤은 지상은 물론 건물내, 지하에서도 100만개의 업그레이드 중계기를 활용해 샐 틈 없이 꼼꼼하게 LTE 커버리지를 완성했다”며, “PETA 솔루션 등 SK텔레콤이 보유한 차별화된 망 운용 솔루션 및 특화 기술을 총동원해 고객들에게 질적으로 차원이 다른 LTE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02 14:53/ 신고
우리동넨 안될거야 아마...ㅠ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02 18:15/ 신고
말로만 전국망이지 안되는곳 엄청 많던데... 과장광고로 찔러 버릴까 보다,,,ㅋ
하누리 / 12-04-03 0:07/ 신고
SK도 많은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군요...
꾸냥 / 12-04-04 23:57/ 신고
말만 전국망이지 구석 구석 되려면 한참 더 걸릴 거 같네요
끓여만든배 / 12-04-05 9:14/ 신고
SKT는 LG U+에 비하면 아직 속도나 커버리지 지역이 많이 부족한 듯...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09 10:39/ 신고
연말까지 전국망 안정화 시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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