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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 보안 표준 적용 가속과 에코시스템 구축 위한 조인트 벤처 설립

2012-04-06 12:32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ARM은 젬알토(Gemalto), GIESECKE & DEVRIENT (이하 G&D)사와 공동으로, 태블릿, 스마트 TV, 콘솔 게임기 및 스마트 폰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에서 진화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안전하면서도 접근성 높은 환경을 개발하는 조인트 벤처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세 회사는 공통 보안 표준의 적용을 보다 가속화하고, 혁신적인 차세대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활발한 에코시스템 창출을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으며, 설립 허가에 대한 법적 승인을 받는다면 이번 조인트 벤처는 안전한 보안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향후 보다 사용하기 용이하며 일관적인 보안성을 지닌 기기 상에서 일련의 진화된 서비스들이 번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나타냈다.

 

이 조인트 벤처가 개발할 기술은 공동 설립 기업들의 기 솔루션들을 근간으로 하며, 향상된 보안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빠르고 안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더욱 간편하고 개선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ARM과 오랫동안 협력 관계를 맺어온 젬알토와 G&D는 보안 기술 관련 기업으로, 정부 및 금융, 모바일 업계를 위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젬알토와 G&D는 각각 이번 조인트 벤처에 자체 보유중인 전문적인 소프트웨어를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세 회사는 모두 조인트 벤처에 특허, 소프트웨어, 인력, 현금 및 자본 설비 등의 자산을 함께 기증, ARM이 조인트 벤터의 40%, 젬알토와 G&D가 각각 30%의 지분을 가지며, 새로운 조인트 벤처는 기존 ARM® TrustZone®(트러스트존)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한 TEE (보안 실행 환경, Trusted Execution Environment)를 개발하여 스마트 기기의 보안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새로운 조인트 벤처의 벤 케이드(Ben Cade) CEO는 “ARM은 TrustZone 아키텍쳐를 모든 ARM Cortex™-A 프로세서 제품군에 적용하여 반도체 업체들이 강력한 하드웨어적 보안 기술을 지니도록 돕고 있다.”며, “새로운 조인트 벤처는 업계를 주도하는 세 업체의 보안 기술을 통합하여,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보안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상위 소프트웨어 환경을 일관되고 개방적이며 접근이 용이하도록 제공할 것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업체들은 발전된 보안 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위험요소를 줄이고 향상된 프라이버시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06 14:44/ 신고
ARM도 단순 모바일 기기가 아니라 모든 기기간의 통합을 이루는 그런 컨셉으로 나갈 것 같군요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06 19:12/ 신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스마트기기는 사용하는1인입니다 ;
끓여만든배 / 12-04-07 16:39/ 신고
하드웨어 레벨에서부터 보안성을 더욱 강조하는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13 10:45/ 신고
GIESECKE는 뭐라 읽어야 하나.. 지섹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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