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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Wi-Fi 기능을 지원하는 캠코더 신제품 ‘VIXIA HF R32’ 출시

2012-04-09 10:59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http://www.canon-ci.co.kr/)은 캐논 캠코더 최초로 와이파이(Wi-Fi) 기능을 탑재한 풀 HD 캠코더 신제품 ‘VIXIA HF R3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Wi-Fi 기능을 지원하는 캠코더 ‘캐논 VIXIA HF R32’

 

‘VIXIA HF R32’는 캐논 캠코더 최초로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된 제품으로,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촬영한 영상을 바로 스마트폰이나 PC와 공유할 수 있다. 캐논은 와이파이 기능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동영상 업로드 어플리케이션인 ‘무비 업로더’(Movie Uploader)도 선보였는데, 이를 통해 촬영한 영상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전송하여 재생 또는 저장할 수 있으며, 유투브나 페이스북 등에 업로드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VIXIA HF R32’는 약 328만 화소의 풀 HD CMOS 센서와 HD 비디오 렌즈, ‘DIGIC DV III’ 이미지 프로세서를 통해 풀 HD 해상도(1920x1080)로 촬영할 수 있다. 그리고 38.5mm-1,232mm (35mm 필름 환산)의 광학 32배 줌을 지원하며, ‘어드밴스 줌’을 활용하면 33.9mm-1,729mm (35mm 필름 환산)의 51배 줌까지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기존의 캐논 디지털 카메라에 도입되었던 ‘인텔리전트 IS’ 기능도 이번 신제품에 추가되어 동영상 촬영 시 캠코더가 각각의 주변 상황을 분석해 촬영 상황에 맞는 최적의 흔들림 방지 기능을 제공하여 다이내믹, 파워, 매크로, 트라이포트 등 네 가지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그리고 ‘얼굴 인식’ 기능도 탑재되어 촬영 순간에 인물을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다.

 

그 외에 32GB 용량의 내장 메모리를 기본 제공하며, 촬영 중 내장 메모리가 가득 차면 자동으로 SD카드(별매)로 전환되어 저장된다. 내장 메모리 32GB에는 MP4 포맷 기준으로 최장 약 16시간 40분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별도의 액세서리를 구입해 외장하드와 캠코더를 연결할 경우 촬영된 파일을 PC 없이 바로 백업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은 '새롭게 출시되는 ‘VIXIA HF R32’는 향상된 성능과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는 편리함으로 동영상 촬영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캐논은 다양한 캠코더 제품군을 출시하여 국내 캠코더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09 11:02/ 신고
삼성에 이어 캐논도 wifi기능을 넣는군요
꾸냥 / 12-04-09 23:59/ 신고
광학 32배에 어드밴스 51배라니 무섭네요.
어드밴스는 디지털 줌일까요?
끓여만든배 / 12-04-11 16:00/ 신고
요즘에는 제품 자체에 WiFi 기능이 내장된 제품이 많이 나오는군요. 점차 편의성이 좋아지는 듯...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16 10:28/ 신고
예전보다 캠코더 매출도 많이 줄고 이제 가격도 내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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