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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 팀 쿡, 3억 7,800만 달러 주식 보상 받는다

2012-04-10 11:29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스티브 잡스 사후 애플을 이끌고 있는 팀 쿡 CEO가 애플로부터 최대 3억 7,800만 달러의 보상금을 받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애플 CEO 팀 쿡은 지난 2011년 애플이 거둔 성과로 3억 7,800만 달러에 해당하는 1회성 주식을 부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팀 쿡이 3억 7,800만 달러 전액을 받기 위해서는 2021년까지 10년 동안 애플에 계속 남아있어야 하며, 2016년까지 잔류할 경우 절반만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팀 쿡의 지난 해 연봉은 90만 달러지만 실제로는 각종 보상액을 포함해 18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미국 CEO의 평균 보수인 1,440만 달러보다는 훨씬 적은 액수다.

 

그러나 이번에 애플에서 부여된 1회성 주식까지 포함할 경우 팀 쿡은 지난 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보상을 받은 CEO가 된다.

 

팀 쿡 애플 CEO 다음으로는 오라클을 이끌고 있는 래리 엘리슨이 7,760만 달러를 받아 두 번째를 기록했으며, 세 번째는 한 때 애플 리테일 스토어를 담당했던 팀 쿡의 동료이자 현재는 J.C. 페니에서 근무하고 있는 론 존슨이 받은 5,330만 달러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10 12:35/ 신고
부왘...4천억이상인가;;;엄청나네요 ㄷㄷ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10 15:49/ 신고
10년간 열심히 일하셔야 할 듯...애플의 CEO 연봉은 조금 낮은 편이네요. 물론 잡스는 안받고 일했다고 하지만...
끓여만든배 / 12-04-11 18:10/ 신고
엄청난 금액이군요. 급이 다른 듯...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17 9:57/ 신고
언제까지 잘 나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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