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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이들을 위한 디지털 놀이 문화공간 '더놀자' 오픈

2012-04-17 10:1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넥슨은 자사가 만든 디지털 감성 놀이터 ‘더놀자(The NoLLJA, www.thenollja.com)’가 오는 4월 30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BCC)에 문을 연다고 밝혔다.

 

 

 

'더놀자'는 디지털을 스포츠, 예술, 그리고 놀이로 재해석한 문화공간으로, ‘더 자유롭게, 더 신나게, 더 가깝게, 더 만지고, 더 느끼고, 더 생각하고’라는 슬로건 아래 130평의 공간에 구비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신체적 감각을 일깨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넥슨의 문화공헌 활동을 보다 전문화시키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된 '더놀자'에는 '넥슨 작은 책방' 53호점, 네티켓 교육 프로그램, 게임 아트기획전 ‘보더리스(Borderless)’에서 호평을 받은 ‘아바타 미러(Avatar Mirror)’, 제주도의 문화공헌 카페 ‘닐모리동동’이 재능 기부한 디지털카페 등 넥슨이 그간 진행해왔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이 담겨있다.

 

 

 

더놀자를 찾은 아이들은 다채로운 색으로 꾸며진 14개의 공간에서 다양한 신체적 경험을 할 수 있다. 공간은 카트바이크(KartBike), 스폿월(Spot Wall) 등 디지털 스포츠 기계를 만날 수 있는 ‘스포츠 공간’, 관람객들과 상호 교류하는 디지털 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소통 공간’, 신체 감각 체험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키워주는 ‘예술체험 공간’, 최신 디지털 기기와 1천3백여권의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더놀자의 경험을 예술적으로 구성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공간 '더놀자 아츠랩(The NoLLJA Arts Lab)’도 같은 날 개관한다. 더놀자 바로 옆에 위치한 더놀자 아츠랩은 창의적인 사고를 확산시켜주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넥슨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는 '네티켓' 교육을 연령대에 맞춰서 새롭게 기획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넥슨은 부산에 장애인 표준 사업장인 '넥슨 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하고, 온라인 게임 서비스 자회사인 넥슨네트웍스의 본사를 제주로 이전하여 250여 명의 현지 인력을 채용한 바 있으며, 제주에 문화공헌 까페 ‘닐모리동동’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17 10:16/ 신고
부디 현질없는 놀이터가 되길 ㅎㅎ
끓여만든배 / 12-04-19 2:26/ 신고
넥슨이 사회 공헌활동도 꽤 하는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24 10:00/ 신고
회사 이미지를 생각하면 이런 활동도 많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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