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끝난 MBC 100분토론을 보고나니 현재상황은 일단 알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newstar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209 , 2012/10/10 01:21

MBC가 변질되고 나서 100분토론 본지 기억이 없는데 오늘 보니 각당 공보담당자 1명당 전문 질문자 한명씩 배정하고 집중 공략하는 (토론이 아닌)질답 방식이 신선하고 팍팍 다가오더군요.
본 소감은 ..

1.  박근혜 당사자 문제인지 아니면 주위의 자리싸움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새누리당내의 세력 싸움이 아주 심한것 같네요. 엉뚱한 방향으로 박근혜의 시험무대가 펼쳐지는것이 흥미진진해보입니다. 답변자 성질 좀 죽여야겠더군요.

2. 문재인... 과연 안철수가 낸 문제를 푸는데 어디까지 끌려갈지....답변자 평범.

3. 안철수...  전중앙일보 논설위원이라서 괜찮을까 했는데 오늘 온 질문자중 가장 똘아이더군요. 답변자는 역시나...
안철수후보가 기존정부와 정치에 대한 반대급부로 탄생했으니 MB측근이 질문자로 나온것은 이해가 되는데 질문자는 거의 MB대변인으로 나온것처럼 보이더군요. 거기다 언급을 하는것이 시작은 MB자랑으로 시작하고 청와대는 구체적으로 어디로 옮길거냐는 것을 거처서 마무리는 단일화할거냐 아니냐로 끝. 정치관련 프로를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난생 이사람처럼 똘아이는 처음 봤네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전례도 없고 생소해서 만약된다면, 무소속으로 대통령이 되고나서가 정말 걱정이 됩니다. 질문자가 똑똑했으면 정말 궁금한것을 많이 물어봤을것인데 아직 정치나 언론은 전혀 아니라는것을 알겠더군요.


정치가 바뀌었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국회의원하나없이 당없는 무소속으로 나와서 된다고하더라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란 걱정을 하는 것을 보면 저또한 기존 정치 고정관념에 매어있는것을 느낍니다.
 
1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0-10 9:03/ 이댓글에댓글달기
  3명 모두 어떻게가 빠진 공약 남발이라 믿음이 가지 않네요.
결론은 모두 같이 내가 해야 된다지만..에휴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0-10 17:35/ 이댓글에댓글달기
  김진 논설위원을 보면 언론사에 있으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정보가 없을 수 있을까 하며 신기해합니다. 표정도 항상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