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제인... 영화 봤습니다.
 공부하자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602 , 2017/06/04 21:28
어려운 영화고
불편한 영화고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입니다.

큐레이터 상영으로 봐서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니..
90년대 2000년대 초반 나쁜영화, 눈물과 같은 전의 가출청소년을 다뤘던 영화들은 자극적인 장면만 기억에 남는 반면
지금은 훨씬 더 가출청소년의 입장에서 이를 다루고 있다.

구조적인 측면에서 필름으로 찍던 시절에는 
제작사의 후원을 받기 위해 조금이라도 돈이 되는 영화를 만들었어야 하는 반면
디지털 촬영 세대인 요즘은 이런 것들이 돈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고 
상영은 영화제에서만 되더라도 만족하는 이들이라... 자기가 하고 싶은 영화를 만들 수 있다.

이 영화같은 경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면서 
수상한 작품은 CGV아트하우스에서 상영하기로 되어 있어서 일반 극장에도 걸리게 된 운이 좋은 작품이다.
보통 100 에 1도 이런 기회를 얻지 못한다. 이로 인해 감독의 다음 작품도 좀 더 많은 지원을 받게 될 것...


꿈의 제인
이민주 구교환 같은 경우는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을 한 배우이며 
이주영은 지난해 김복주 공중파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도 한 배우...

이게 꿈과 현실, 시간 순서, 상황 상황을 끼워 맞춰봐도 딱 맞아떨어지지가 않은 구성
감독은 자신이 설명할 생각이 없음을 확고히 말함. 각자가 생각하는 답을 얻어낼 것...


여건이 된다면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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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6-06 19:23/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려운 영화네요
영화관은 그냥 스트레스 풀고 싶어서 팝콘무비 좋아라합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6-0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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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없이 보면...
이게 시간 관계가 맞지 않아서 이게 뭔가 싶어요.
영화계 평가는 높던데 일반인에게는 어려운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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