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 최초 예비군 동원훈련 참가
 DJ Desperado
 조회 : 281 , 2017/09/08 18:24
올해 병무청에서 동원지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통지서를 확인해보니 주한미8군지원단으로 소속부대가 되어있더군요.

이게 뭔소린가 싶어서 일단 동원부대 입영을 합니다......

카투사 창설 최초로 동원 예비군을 시행한답니다.

한국전쟁당시 카투사가 창설되었으므로 67년만에 생긴거죠.

그동안 카투사 예비역 자원에 대한 전시 예비군 체제가 없었는데

새로운 한국군지원단장(연대장급)이 그걸 만들어낸 것입니다.

단장 아재가 일한걸 들어보니 지휘관으로써 능력이 엄청납니다.

근데 2년뒤 전역이라죠? 지휘 능력은 높은데 진급 능력이 딸리나봅니다.

하긴 진급 능력 만랩인 4스타는 공관병 갑질이나 하고 있고 군대가 아주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이런 생각이 드니 예비군 도중 3스타 인사사령관이 와서 시찰하는데 3스타가 우습더군요.

저 사람도 진급능력만 투자했나 싶기도하고.....

솔직히 훈련 자체는 그렇게 대단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전 기대를 좀 했습니다.

미국 본토에서도 미군 예비군 역시 설렁설렁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시설이 너무 열악해서 불편하긴 했는데 훈련 자체는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휘 능력 높은 지휘관이 진급을 못하고 전역해야하는 한국군의 실상을 보면서 참 답이 안나온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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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9-10 1:17/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우리나라 군대는 답이 없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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