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팝맨
 조회 : 346 , 2018/01/03 00:52
벌써 2018년 하고도 이틀이 지났습니다.
새해에는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한 가지씩은 세우곤 합니다.
그리고는 며칠 뒤에는 잊어버리기도 하고, 다른 목표로 바꾸기도 합니다.

특히 어떤 목표를 실천하는데 진전이 없거나 난 역시 안돼하고 포기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한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모소 대나무를 아십니까?
중국 극동 지방의 농부는 대나무를 키우는데 수년 동안 매일같이 정성을 다하며 키웁니다.
다른 대나무는 하루가 다르게 커나가지만, 그 농부가 키우는 모소 대나무는 4년이 지나도 겨우 3cm 밖에 자라지 않습니다.

그 곳을 지나가던 사람들은 자라지 않는 대나무에 정성을 다하는 그 농부의 모습을 보고 어리석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그 농부는 정성껏 보살피고 다시 한 해가 지날 무렵 그 농부가 정성껏 키운 대나무는 갑자기 엄청난 속도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30cm 이상 자라며 6주 후에는 15m 이상의 높이로 울창한 숲으로 변했습니다.
처음 씨앗을 뿌리고 4년동안 모소 대나무는 땅 속에 수백 ㎡에 이르는 뿌리를 뻗치고 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죽어라 노력해도 성과를 못 내고 제자리 걸음하듯 해도 끝까지 매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이들을 무모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그동안 모소대나무와 같이 매우 깊고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당장 결과가 초라하다고 자신이 성장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당신은 높은 성장을 위한 뿌리를 천천히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2018년에는 하루하루 힘들더라도 목표를 위해 인내를 가지고 깊고 단단한 뿌리를 내리십시오.
그 후에 자기 자신의 눈부신 성장을 직접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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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1-03 22:40/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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