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의미로 오랫만에 사는 이야기
 이오니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188 , 2018/03/07 16:27


1. 삼성이나 저에게나 첫 자급제폰
2. 스마트폰에 첫 100만원 넘는 지출
3. 첫 예약 구매 폰
4. 그동안 번호이동으로 버스만 타고 다녔는데, 갤럭시 S3 3G 이후 내 돈주고 사는 두 번째 스마트폰

그 외에도 이런 저런 의미를 붙일 수 있겠지만 너무 길어지니 이쯤 끊고, 이제는 물러나실 옵티머스 GK 이야기를 짧게 해보겠습니다.


볼륨 업 키 함몰(아차하면 순식간에 볼륨 맥스) + 홈 버튼 침몰 중(뜬금없는 홈 화면 이동) + 수시로 끊기는 WiFi/ 셀룰러/ 음악 + 수명을 다해 뜬금없이 셧다운 되는 배터리 = 총체적 난국이라 이만 보내드려야겠습니다.
R.I.P Optimus GK (2014 / 05 / 29 ~ 2018 / 03 / 16)

자급제 요금 쓰고, 단통법 이후 버스도 어려워서 고민만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마침 갤럭시 S9가 '자급제'로 나온게 타이밍이 좋았던 것도 같고, 노트 9나올 때까지 옵GK가 버텨주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어쨌든, 이번 갤럭시 S9+도 옵GK의 뒤를 따라 가실 때까지 써야겠습니다. 5년은 버텨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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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3-07 18:54/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머니에게 물려 받은 갤럭시 S2 7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믿고 쓰는 셋별...은 아닙니다.
이오니카 ghostl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3-08 13:26/
위급할 때 든든한 보험하나 들어놨군요. ㅎㅎ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3-08 13:40/
5년차 G2도 있습니다. 드래곤 플라이트 느려서 G5 고민 중이죠.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3-07 21:28/ 이댓글에댓글달기
  스마트폰 오래 쓰셔서 놀랐고 자급제로 백만원이 넘는 금액이라 놀랐네요. 5년 사용이 보증된다면 하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운이라 생각되기에....
이오니카 ghostl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3-08 13:50/
이번 폰은 카드 할인이 끼어 있지만 돈 다 주고 산 첫 폰인데다 가격도 만만찮아 진심은 10년 생각했습니다. 세월이 흘렀으니 내구성도 더 좋아졌겠지? 하는 생각에...
하지만 지원 기간이나 xx 타이머 가능성을 생각하면 그나마 5년이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 그때까지 버텨줄지는 말씀처럼 운이겠지요. ^^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3-08 17:22/
감자나무는 아직 아이폰5 쓰는데 ㅡㅡ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3-08 9:49/ 이댓글에댓글달기
  큰 지출했군요.
4년이면 오래 썻어요. ㅋㅋ
이오니카 ghostl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3-08 13:40/
교환 배터리도 포함해 지원이 한참전에 끝난 폰인데, 요즘처럼 신제품 사이클이 빠른데 4년이면 좀 오래(?) 쓰긴 했죠. 폰으로 하는 일이 별로 없어서 보급형으로 적당한 놈을 살까 생각도 해봤지만 딱히 끌리는게 없어서 어영부영하다 덜컥 지른게 갤S9+...
지름신은 무서워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3-08 20:26/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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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주기로 백만원 가까이 지출하는것도 싫고해서 엑스페리아z2를 시작으로 30만원대 폰으로만 바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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