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달된.. 팥빙수를 먹다..
 신동삼
 조회 : 1164 , 2004/01/11 20:22
냉장고를 정리하니 별것이 다 나오는군요..

보약 팩 10여개....
찹쌀 인절미 얼은것..
돼지고기 안심1근. 얼어서 먹기도 힘들게 되있네.. --

구석에서 굴러나온 천원짜리 해태 밭빙수..
작년 여름에 사다논곳을 깜빡..했네요..
우유 부어서 먹다 보니 냉장실도 치워야 겠다는...

찾아보니.. 2년된.. 깻잎 통조림이 있습니다.
김치는 거의 썩었고..
(아무래도 중국산 김치인듯..)
1년쯤 손도 안댄 겨자 소스..
당근사다논거는.. 싹이 났네.. 커헉..

.. 아무도 보살펴 주는 사람 없는 솔로의 자취생활이라..
비참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다들.. 올해는 짝들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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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1-11 20:27/ 이댓글에댓글달기
  ㅡㅡ;;; 쩝....
  only4u84 (ID) / 04-01-11 20:40/ 이댓글에댓글달기
  -_-;;;
나중에 저도 자취하면 같은 상황이 발생할것 같네요-_-
  HY0415 (ID) / 04-01-11 21:07/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수박이 늙은호박으로 변신한것도 보았습니다...^^;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1-11 21:22/ 이댓글에댓글달기
  더헉!! ㅡㅡ;;
  유지 / 04-01-11 21:44/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갑자기 카우보이 비밥이 생각나네용..
  jm3226 (ID) jm3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1-11 22:07/ 이댓글에댓글달기
  허걱 자취생들의 서러움;
  idchs (ID) / 04-01-11 22:1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비밥생각나네요... ^^;;;
남자 자취생들은 거의 비슷할거라 생각됩니다... -_-;;;
저도 그랬다는;;; 뭐 냉장고에 먹을게 없는 경우가 더 많았지만... -_-;;;
  dualmoon (ID) / 04-01-12 2:3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그랬어요. 자취 1년은 해먹어서 괜찮더니 2년때는 의욕과 행동이 맞지않아....3년까지 그러다 4년째부터는 그냥 안 사다 둔다는..ㅡㅡ;
  PPZCorea (ID) / 04-01-13 16:4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우유 마실라고 우유를 꺼냈는데--
한 4개월 지난 우유 를 뜯으니 .. 우욱..
.. 이상한 냄새가 진동을 해서..

곧바로 폐기 처분했다는 우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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