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벤에 뜬 소비자 불만...
 athlon88 (ID)
 조회 : 3611 , 2004/01/17 13:43






퍼온 글입니다. 최근 내용 같은데...


 












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 불매운동
해야겠습니다.
  등록일 : 2004-01-15 오후 11:39
조회수 : 982










※이 글은 케이벤치 소비자 고발
게시판에 김윤성님이 올리신 글로,무단으로 복사는 했습니다만..문제가 생긴다면 삭제 하겠구요 ^^; 그리고 제가 무단
복사까지 하면서 올리는 글은 다시는 이런 피해 보시는 분이 없길 바라는거고,또 유니텍 전자가 반성했으면 하는 의미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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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월 전에 구입한  8500 275/275 128M vivo의 제품자체의 불량으로 인해


(어느 날부터 화면자체가 안나옵니다. 오버, 개조,어떤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AS 받으려는데


무려 4달만에 유니텍 전자의 답변이 왔습니다.



그동안, 무상 AS기간이 지나기 전에 처리를 받기 위하여 수없이 전화해서 여러명의 여직원들에게 연락처를 남겨도
묵묵무답, 게다가 본사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는 전화번호 중 하나는 결번(3271-7830)
나머지 하나는 연결이
안되더군요. -그동안 전화하고 기다리는 시간만 합쳐도 몇 시간은 족히 될 것입니다.



4개월이 지난 후에서야 겨우 기사분과 통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답변이란 것은



원래의 제품인 8500 vivo 제품으로 달라고 했더니,
그것은 물량이 없어서 줄 수 없고,
일단,
새 제품은 줄 수 없으니 재생품이 확보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또 기다린다고 해서 물건이 날지 안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4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컴퓨터를 사용 못했으니 조속히 처리해 달라고 하니,
재생품을 임시로 대여해 줄 수는
있다고 합니다.


9000 프로 275/250를 주거나 혹은, 8500보다 더 좋은 제품인
9100 플러스 250/250 로
교환해 주겠다고 합니다.



단, 9100 으로 바꿀때는 추가금을 맞겨야 한다고  합니다.



아니, 교환해 주는 것도 아니고, 빌려주는 것인데, 추가금을
맞겨야 한다니,

그동안 원서를 내고, 보고서를 쓰기 위해 집에 있는 인터넷도 사용 못하고
썩혀둔 채,
PC방을 전전한 것 생각하면 울화가 치밉니다.
 


 현 제품은 단종상태인데다, AS에 소요되는 기간이 무려 4개월이 넘었으니,
어차피 재생품으로 줄
것이라면, 바로 위의 상위제품인 9500 vivo 으로 달라고 하라고 하였습니다.(VIVO가 가능한 제품은 8500 바로
위에가 9500입니다.)



그래서 담당 AS직원분과 아주 힘들게, 연결이 되어 9500 color=#00ff00>중고품으로 당일날까지 받기로 약속했습니다.


 



 얼마 뒤에 AS고객센터 백 팀장이라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는 회사에서 회의 중이니, 끊어달라는데도 막무가내로 "절대로 그 제품은 줄 수 없으니 그리알라!"
며 전화를
끊지 않았습니다.


 그 뒤에 원래 AS 기사분과 힘들게(!)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기사분은 약속한 것을 지킬 수
없다며,
 `이 AS건으로 인해 자신이
유니텍 전자에서 해고당하게 되었다`
고 했습니다.


아니, 고객의 AS건으로 인해 직원이 해고당하는 일이 있다면, 이
유니텍 전자라는 회사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까?
해고된 센터 기사분께 노동위원회에 고발해서
퇴직금을 받고, 재취업을 도와드려야 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를 말하기 위해 대표이사분과 연결을 해야겠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백 팀장 에게 사장 비서실을 연락해 달라고 했습니다.
자신들도 비서실의 연락번호를 모르니까 기다리라고
하며, 10분을 기다리는 동안,
직원들과 수근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마침내 번호를 알려주더군요.


비서실로 전화를 했습니다.



"네,
비서실입니다"


라며, 여직원이 전화를 받자, 그 간의 상황을 AS센터 김 기사님, 백 팀장님에게 자초지정을 묻고, 보고서를
작성해대표이사님께 올려서 바로 처리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방법까지 알려주었습니다.


비서는 모든 말에 친절한 것처럼 보이며, 4달여만인 이제서야 AS가 해결되는가보다 했습니다.


 



하지만, 반나절이지나도록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직접 전화를 했으나 수십분이 지나도록 직원들이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인천공장으로 전화를 해서 비서실을 물어보니, 대표이사 color=#c000c0>비서실이라고 알려준 번호는 금시초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쑈를 한것입니다.


나중에 보니 그 번호는 비서실 번호가 아니라, 팀장 밑의 여직원 번호였습니다.


 


 이번에는 고객센터의 신 팀장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팀장의 말로는 그 AS센터 기사는 고객과 약속을
하거나, 제품을 교환해 줄 권한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AS는 자신들의 원칙대로 실시하는 것이니 그리 알라고 버티더군요.


대표이사인 백승혁 님과 통화하고 싶다고, 하니


"사장님하고 왜 통화 합니까? 그 분 하고는 관계 없어요. 우리는 우리 규정대로 움직입니다."


 고객을 우롱하는 이런 행위에, 다른 것은 차치하고라도, color=#ff0000>사장 비서실이라고 연결해 주고, 비서인양 연극을 하는 고객을 상대한 쇼를 벌인 것에
대해 치가 떨렸습니다.


 이후 케이벤치 등 대표적인 인터넷 사이트에 유니텍 전자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극구 말리는 분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왜 유니텍 전자가 "고객을 KO시킬 때까지" 라는지 몸소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니텍 전자에서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불매운동해야겠다고 해도 눈하나 깜짝 안하더군요.



왜 유니텍전자가 고객과 얼굴 붉히며 혈압오르게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과연 기업이 할
짓인지.


디지털 타임즈를 비롯한 신문에 내야 할 일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수많은 커뮤니티 회원 여러분들께서
소보원에 고발하고, 안티 사이트를 만들어야 할 일이라고
하시더군요.


 


 


이런 일도 있었답니다. -ㅅ-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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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wowl95 (ID) / 04-01-17 8:17/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이거 저번주에 봤었는데... 유니텍 인식이 나빠 지긴했는데 간혹보면 안타까운게 다나와에서 유니텍제품 엉뚱한 정보성 댓글달아 논거 보면 좀 아리 까리..
  tomix2000 (ID) / 04-01-17 11:4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봤는데.. 대여비라는게 있을줄이야..
돈에 눈이 먼거죠 ㅡㅡ;;
차라리 제품하나 더 로얄티내고 수입하는 바에야 하나만 꾸준히 하면서 에이에스를 보강하는게 낮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제 생각이지만^^;;;
  ruriichi (ID) / 04-01-17 16:08/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글이 하나씩 뜰때마다 잠재 고객은 떨어져 나가는 것이죠.
  magist (ID) / 04-01-18 9:23/ 이댓글에댓글달기
  ruriichi님 말씀에 올인
  kitelake (ID) / 04-01-18 11:08/ 이댓글에댓글달기
  유니텍에서만 파는 제품이 있기때문에 버틸 수 있는듯..
LP 타입 VGA 에선... 유니텍만한 회사가 없지요.
  bluend / 04-01-19 15:4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유니텍 괜찮게 생각했었는데,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문제가 생길수 있는게 전자제품이고, 그러니 A/S도 반드시 신경써야 할 부분인데....다음엔 유니텍을 못 사겠군요
  사과드립니다 / 04-01-19 21:22/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동안 알게 모르게 유니텍 전자 추천하면서
저로 인해서 유니텍전자 제품을 사신 수많은(얼마 안되요..) 분들에게 이자리를 빌려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재주넘게 나서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유니텍전자는 무니텍이 된다고 하더라도
다시는 쳐다도 안 보겠습니다.
  저런.. / 04-01-26 15:08/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글이 올라 온지 조금 되는 군요.. !!
그럼 유니텍 홈페이지에서는 자제 기업에 대한 이미지 조사를 하고 있더군요.. 조사중 제일 높은 것이 A/S라뉘.. (저두 유니텍 제품을 가격이 저렴하여 많이 섰는데.. 위에 글 보니 두렵군여.. )
  고아라 / 04-03-04 4:59/ 이댓글에댓글달기
  -_-;; 전지금까지 유니텍 제품 쓰면서 고장난적이 없어 AS를 맡겨본적은 없지만, 이렇게나 AS문제가 형편없는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는 제품구매를 심각히 고려해봐야 겠내요. 고객이 왕이라는데 좀 심한것 같내요.
  썅... / 04-03-06 19:37/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을 저렴하게 팔면서 AS가 나쁜것도 욕먹을판에 꼴에 메이커라고 비싸게 받으면서 AS로 소비자를 저런식으로 욕보인다는 것은 장사하기 싫다는 것 으로 밖에 여겨지질 않네요.
  이럴수가 / 04-10-01 9:45/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유니텍꺼 as좋았었는데..이럴 수가.. 유니텍 실망이네요...쩝...
  헐헐 / 04-10-24 20:14/ 이댓글에댓글달기
  개티택 이 미친새끼들 돈좀 벌었나보지? 판매 개같이 하는거보니까 별로 안팔려도 되는가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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