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학의 공식 아이구주 M1 타이푼 - "PC케이스" 화이트.VER
   
조잡하게 꾸릴수밖에없는 PC!!
시원한 화이트로 나왔다.! 아이구주 M1 타이푼
아이구주
요즘 danawa.com에서 한창 메인에 자주출몰하는.. "때때로 보면 유명회사" 다.
기존에는 알다시피 게이밍기어와 알루미늄케이스로 쿨엔조이와, 플웨즈에서 대세좀 탔다,
요즘엔 파워와 케이스로 컴초모, 쿨엔조이, 다나와에서 자주 신제품을 선뵈고있으며
한 모양에 다양한 기능과 기술로 라인업을 꾸리고있어서, 자사의 제품군들은
하나의 케이스만 조립해봐도, 다음 시리즈도 쉽게 조립할수있는 역량이된다.
요즘은 기존 알루미늄 케이스와는 다르게, LED가 강조된 이쁜녀석들을 출시하고있다.
아마 세대가 세대인만큼 컴퓨팅 대세에 합류중인듯하다.
M1 타이푼 SPEC
1. 크기(미니타워) - ATX파워서플라이 / M-ATX/ITX 메인보드 호환
2. 실사이즈- 높이 38cm / 가로 18cm / 길이 38cm
3. 상단 케이블정리/ 측부 케이블정리 부분적 홀채택
4. 측부 - 풀 아크릴 / 전면 - 풀 강화유리(나사놉 메탈) / 색상 시리즈업 (블랙/화이트)
5. 상단 파워서플라이( 흡배기 선택가능)
6. 전면 USB3.0 1개 / USB2.0 1개 / 오디오단자 각1개씩
7. 그래픽카드 최대설치 - 310mm / CPU 쿨링팬 최대설치 - 160mm
8. 상단 1개 120mm 쿨링설치가능 & 전면 쿨링120mm X2 / 후면 120mm X1
9. 드라이브지원 - HDD 1/ SSD 1 / HDD/SSD추가형 베이 1개존재(하단)
10. 무상1년 / 3만원대
SEND / BOX
  
배송상태는 안전했다. 업다운라인으로 큰 스폰지를 패킹했다.
그리고 비닐처리까지하여, 배송부문, 기초가 잘다듬어져있다.
실물로보면, 녀석은 M-ATX케이스기때문에, 박스자체가 가볍고 작다.
지하철같은데 들고 타도될정도고, 승용차에 쉽게 들어갈 사이즈다.
OPEN & OUT CAGE
   
일단 기초단계인, 비닐은 아크릴과, 전면 강화유리 보호차원에서 탄탄하게 잡고있었다.
타브랜드에서는 때때로 이런 기초가안되어져 문제가되곤했었다.
그러나 아이구주는 예전에 출시했던 알루미늄케이스 시절부터 기본을 잘알고있다.
엔지니어는 이러한 무수한 경우수를 센스로 구현한듯하다.
■ 부가적 패키지
OUT CAGE
 
외형을 보면, 화이트적 필링그대로다. 깔끔하고, 깨끗하고 유니크하다.
그래서 녀석은 "귀엽다"라 칭할수있고, 공간적 감색도 나름대로 잘갖추어
책상언저리에 놔눠도 책상이 밝아보이는 컴퓨터 페이스적 균형도 나름대로 이룬다.
쿨링팬은 전면에 120mm 두개가 달려져있다.
케이스 자체와 쿨링LED가 동일색상선에 있어서..
자극적이게 너무 화려하기보단 전체적 자연스러운 LED발산 쿨링팬이다.
 
바로보기 우측 사이드 패널은 케이블 정리홀이 포괄된다, 특히 조건에 따라
케이블을 마구 구겨넣을수도있지만, 이녀석은 상단에 케이블을 어느정도 정리할수있다.
확실히 이러한 부분들은 가치적 요소에 눈길을 끌만한 주가될수도있다.
 
후면을 보면 4개의 슬롯을 제공하여, 그래픽카드외 / 사운드카드나 랜카드를 추가로 설치할수있다.
특히 90mm가아닌 120mm 일반적 쿨링요소가 좋을수밖에없는 쿨링을 대표로 말끔하게 구현하여
디자인적요소에 따르거나, 혹은 쿨링에따르거나해도 미니타워치고는굉장히 쿨링에 신경썼다.
그러면서도 상단파워를 향전했다.
근데 특이한건... 파워를 위아래 반대로 장착이가능한 타입이라, 쿨링에 따른 미스는 완전 해소했다.
 
신기한건, 그래픽카드 걸쇠가 여태까지보던 그러한것과는 좀틀리다.
뭐랄까 보통경쟁사 제품에비하여 좀더 깔끔함을 둘려는 목적도보인다.
그러나 어려운 설치는아니다, 기존의 틀을 그대로갖추고있어, 난의도는 거의비슷하다.
내부에는 설명서와, 패키지류가 존재한다.
솔찍히 난 처음 M1타이푼을 맛본건아니다.
블랙을 기초로 스토리성을 어느정도 알고있기때문에
녀석의 변화된 모습을 확실히 얻을려는 목적이다.
무튼...
녀석은 기존도 정말 로우웨이트를 가지고있었는데
이번엔!! 화이트적 가벼움과 클리어된 핸섬!!! 확실하다.
● 조립이 편하게 넓다.
  
내부는 미니타워지만, 조잡함을 커트했다. 번잡하게 구현된 하드디스크라인이나,
디스크타입을 완전 배제(제거했고) 깔끔한 원엔원 2-SSD/ 2-HDD 방식을 채택했다.
드라이브지원을보자면 - HDD 1/ SSD 1 / HDD/SSD추가형 베이 1개존재(하단)
즉 HDD2 SSD2개로 구현되었다.
케이블들은 솔찍히 케이스에비하여 헤비하게 길다.
그래서 정리는 어느정도 필요한 정도라 생각한다(케이블타이로 잘 묶는게 중요)
● 조립시 여유로움을 주었다.
 
파워서플라이는 위아래 구분을 가리지않는다. 또한 M-ATX보드와 ITX 보드라면 100% 호환이 되도록 스크류도
여유분으로 제공한다.
  
받침대는 고무가아닌 책상위에서 적절하게 슬릭될수있도록 스펀지로 채택하였다.
그래서 화이트책상에 악스러운 블랙 스크레치를 남기지않는다!!
참 센스있다.
● 케이블을 자유롭게 지나칠수있는 "케이블 홀"
 
최근 여성조립자나 초보조립자들도 늘어나는만큼, 케이스외부에서 내부로 옮겨지는
케이블 삽입홀이 많다. 최대 6개로 구현되어, 파워/전면 케이블/ SATA케이블등 다양한것을
조잡하지않게 안으로 / 또는 밖으로 패킹 시킬수있다.
- 전면엔 140mm 쿨링팬이 설치가능?
  
프론트에는 120mm쿨링팬이 2개나 기본제공되는데
링팬이다, LED가 출력되고, 3핀과 IDE 4핀을 그대로 같이 결속시켰다.
더구나 쿨링팬의 날개 내구력도 상급이지만, 떨림방지 고무처리도 되어있다.
기본에 확실히 채워져있다.
 
전면 케이블상태는 난잡하지않고, 정갈했다.
더구나 본드칠이나, 실리콘칠이안되어져있는데,
차후 A/S시 교환이 쉬운타입으로 본다.
USB3.0 /2.0과 전면 오디오단자는 기판에 납땜을 시켜놔서
상당히 안전해보인다.
◈ 먼지 제거용 타공과, 깔끔한 프론트라인
타브랜드에서 5만원이상제품군에 간혹 출몰하는 먼지제거용 타공은 기본이다.
특히 파워가림막도되고, 추가형 120mm쿨링팬 먼지유입도 적절막아준다.
먼지필터는 자석화되어져 떼서 씻고 다시 부착할수있다.
전면 스위치는 2개다.
양끝에 전원인가 버튼과 / 리셋 버튼이 존재한다.
가끔 리셋버튼없는 케이스가 출시되곤하지만, 이녀석은
게임,프로그래밍중 문제발생시 리셋을 직관적으로 인팅시켜
참 편리하다. 부디, 많은사람은 동생이나 친척 손에 자주눌리는 일이없길바란다..
◆ INSTALL
 
첫단추좀 잘끼워주기위하여 프론트 케이블을 서로 엮어 정리를 해두었다.
케이블타이는 천원마트에서 1000원에 180개를 준다.!!
화이트 케이스에는 이렇게 이쁜 연두색이나 레드컬러 케이블타이가 매우 잘어울린다.
- 보드설치
 
메인보드를 결속시켰는데, M-ATX 보드라면, 내부너트를 체인지없이그냥 바로 셋업이 가능하다.
실제로 녀석은 조립이 굉장히 편리한 구조다. 케이스 규모에 비하여 내부는 넓기때문이다.
- 파워설치
    
파워서플라이를 설치할때는, 공기순환로를 외부로 바꿀수있어 참좋았다.
특히 120mm 쿨링팬을 추가설치 하지않는선에서, 그 자리에 케이블타이로
수많은 케이블을 묶어 상단으로 어느정도 정리할수도있다.
원래는 좌측에 존재하는 케이블 전용 홀을 이용해도되지만,
이방법도 굉장히 편리한 구조이고, 차후 다량의 케이블을 사용할때도 편리하다.
- 하드디스크와 그래픽카드 설치
  
대중적으로 출시된 그래픽카드 레퍼제품군이다. 길이는 2팬을 가진 비레퍼와 동일선에있다.
하드디스크를 설치한후에도, 자리는 남기때문에, 작은 녀석이 조금씩 여유롭다는건 인정한다.
 
설치가 완료되어, 아크릴 윈도우까지 설치된상태이다.
CPU쿨링팬은 T사의 M제품이다. 많이는아니어도 여유가있고
난의도상태로볼때는 정말 최고의 편의를 가진 난의도이지않을까 설명한다.
전원이 인가되고나면, 이렇게 쿨링팬에(링팬)에 LED가 인가되며
상당히 밝기도하다. 뭣보다 앞뒤, 옆면 모두 아름다움을 가진 컴퓨터적 환향을 지닌다.
★ Complete
  
멋지기도하지만, 귀엽다고 소개한다.
M-ATX지원의 미니타워는 실물로보면 마치 ? 화이트 ? 스피커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한정된 공간에서도 다중적 LED연출은 상당한 멋의 묘미를 제공하기까지한다.
만약에 기존사용중인 케이스가 구석탱이 범위에서 노티난다면,
이녀석도 괜찮지않을까 본다...
 
전원ON/ OFF에따른 디자인변화도에서도 큰 이상한점도없고,
매력적이다. 화이트 부품을 가지고있다면 괜찮은 조건속 선택이 가능할수도있다.
그런데, 어차피 변화되어 출시할거!! 제품제조단가를 조금올리고서...
풀강화유리로 넣었다면하는 생각도든다. 아주이쁘다.
 
자체 조립난의도는 입문자여도상당히 편할것으로 예상한다.
이유라면 따로 케이블이 어려운 타입이아닌것도있지만
외부말고 내부를보면 10년전 출시된 페이스페닝적 유사한 내부 구조를 갖추고있기때문이다.
입문자들은 혹여나 질문이있다면, 답글남기면 바로 알려드릴것이다.
TEMP TEST
기초가되는 온도는 평균 75도 선을 넘지않았다.
물론 T사의 M쿨링팬을 설치했기때문인데..
미니케이스에 들어가는 쿨링팬의 종류이다.
게임시 80도를 웃돌지만, 이유는 조용하기때문이다!!
SYSTEM NOISE TEST
  
시스템 노이즈상태는 거리가 단연 가까울수록 데시벨은 오른다.
최대 20cm 거리에서 45정도 데시벨을 출력한다. 그러나 실제로들으면
하드디스크 공진음정도이고, 게임시에는 자체 케이스 쿨링보단
그래픽카드 + T사 CPU쿨링팬이 먼저 소음을 앞서 노이징시키기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조용한 케이스 쿨링타입으로 소개는 할수있다.
그러나, 아쉬운건, 쿨링팬 속도조절기를 상단에 위치시켰다면 하는생각도들었다.
허나, 이정도 가격대에 미적요소나, 쿨링팬 갯수, 설치난의도 디자인등
고려한다면 아주 괜찮은 존재감이라 느낀다.
- 본 리뷰는 아이구주에서 해당 M1 타이푼 화이트 신형 제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어졌습니다. -
다나와 기준 3만원대에 팔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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