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D TLC SSD의 놀라운 진화! 마이크론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
 MichaelR
 조회 : 156 , 2018/01/22 22:07





글로벌 IT 선두주자 마이크론에서 3D TLC 낸드를 탑재한 신모델 MX500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고성능,안정성이 입증된  실리콘 모션 콘트롤러를 탑재, 250G~2T 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보증기간을 5년으로 확대 적용, 오랜기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샌디스크, 샌드포스,삼성,도시바,파이슨,마벨,실리콘모션등 다양한 콘트롤러를 탑재한 SSD를 사용해봤지만

실리콘 모션 콘트롤러를 탑재한 SSD들이 유독 평균 이상을 상회하는 맥시멈 성능을 보이며 체감성능의

핵심인 4K 도  평균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는등  2D, 3D,MLC,TLC 낸드 불문하고    SATA3 6G  대역폭을

풀로 잘 활용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MX500에 탑재된 실리콘모션 SM2258 콘트롤러는  쓰기 주기를 세배로 증가시켜 수명을  연장시키는

 NANDXtend 기술과 하드웨어 기반 암호화,데이터 보존, 데이터 오류방지,  100mW 이하 초절전 설계로

 휴대용 랩톱과 외장케이스등 휴대용 기기에도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3D 낸드 기술이 첫선을 보였을때부터 계속 언급해왔지만 2D 낸드는 평면 집적의 한계와

 공정 미세화로 인한 셀간 간섭 오류등 한계에 봉착했으며   3D 낸드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셀을 수직으로  쌓아올려 두가지 문제를 한번에 해결했습니다.


마이크론 MX500 시리즈는 64층 적층 기술이 적용된  3D TLC 낸드를  탑재  2.5" 의 작은 하우징에 

최대 2T의 용량을 집적시켰습니다



마이크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마벨 콘트롤러!

이제 실리콘 모션 콘트롤러를 탑재한 마이크론 MX500은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데스크탑과 더불어

노트북도 함께 테스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 !



주요 특징은 실리콘모션 SM2258 , 마이크론 64 레이어 3D TLC 낸드 플래쉬,  읽기 최대 560MB/s,

최대 510MB/s, 최대 90K , TBW 100TB, 사용보증 시간 1,800,000시간, 보증기간 5년등

성능, 수명, 안정성,내구성   중심으로 설계 되었습니다

TBW(총 쓰기 가능 용량)는  용량별로 다르며 2T 모델은 무려 700 TBW를 제공하고 있어  대용량 제품도

적극  고려해볼 만한 때가 된것 같습니다. 700TBW면 하루 30G씩 64년, 태어나서 첫 생일 선물로 사줘도

환갑이 지나도록 살아있는 충격과 공포의 기나긴 시간입니다.










노트북 장착시 SSD와 하우징 사이의 공간을 메꿔주는  스페이서는 무조건 장착이 아니라  상황을 

봐가며  장착 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디자인


 MX500 하우징이나 PCB는 전작 대비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MX300 까지는 볼트없이 상하 알루미늄 하우징 결합구조로 이루어져 분해하려면 난이도가 있었는데

MX500 에서는 좌우 4개의 볼트를 풀면 곧바로  분리되도록  리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내부 구조


PCB 사이즈는  정확히 하우징의 1/2을 차지하던 MX300 대비 조금 넓어져서  3/2를 차지합니다







앞뒤 8개의  낸드 소켓에 총 4개 = 250G가 탑재되어있으며  앞뒤 모두 채우면 2T 가 됩니다






전세계 SSD 브랜드중  자체 낸드를 생산하는 브랜드는 몇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며  그중 하나가

마이크론으로 당당하게 자체 낸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RAM 캐쉬도 마이크론 자체 생산 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SD 성능의 핵심인 콘트롤러는 실리콘모션 SM2258H 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SSD는 충격이나 진동에 강해 케이스 내부 어디라도 볼트 2개만 맞으면 장착할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3.5" 트레이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전면 케이스 흡기팬과 수평선상에 있어 냉각에 유리하기 때문이죠










CMOS 설정


SSD 마이그레이션 가장 많이 하는 실수중에 하나가 부팅 순서를 기존 상태로 둔다는것입니다

부팅 순서를 새로 장착된 MX500으로 변경하지 않으면 기존 드라이브로 부팅되거나 백업용 드라이브로

부팅을 시도하면서 오류를 일으키게 되는데 이때 초보자들은 마이그레이션에 실패했거나

SSD 불량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이오스마다  다르지만 BOOT 항목의 Hard Drive BBS priorities  에서 1순위를  CT250MX500SD 

설정해주면  SATA포트나, 드라이브 갯수와 상관없이 1순위로 부팅됩니다

비상시를 대비해  물리적으로 완전히 분리된 2개 이상의 SSD를 설치하기도 하는데 선택적 부팅으로

갑작스러운 사태에 대비할수 있으며 보통 저렴한 120G SSD를 예비용으로 쓰곤 합니다

아예 250G 듀얼로 제작후 따로 보관해두기도 합니다








SSD 성능을 극대화 시키기위해  CPU C-STATES 항목을 오프 시키기도 하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자동으로 두어도 상관없습니다. 









테스트 시스템


SSD 성능을 최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쿼드코어 이상이 권장되지만 단일 성능으로는 듀얼코어와 별다른

차이를 보이진 않으며  3D, 인코딩,게이밍, 디자인, 설계, 복잡한 멀티 작업등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뿐 듀얼,쿼드 차이가 SSD 고유 성능을 좌우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동시 작업이 많아질수록 CPU 점유율,

  클럭, 코어갯수에 큰 영향을 받게되므로 고성능 다중 코어로 갈수록 고이득인건  불변의 진리입니다








벤치마크


벤치마크는 순수 성능, 혹은 최대 성능을 보기위해 C-STATE 를 오프키거나 OS 클린 설치등 사전 준비를

하게 되지만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 는 그럴 필요 없이 상당시간 더티 상태가 진행된 기존  HDD,

 혹은 SSD 를 그대로 마이그레이션해도 최상의 성능을 보입니다


아래 벤치는 6개월 넘게 더티 상태가 진행중인 기존 SSD를 그대로 마이그레이션후 진행한 결과들로

아무런 의미도 없는 텅빈 상태가 아닌  OS  포함 66% 더티 상태이며 순차쓰기를 비롯한 4K 성능까지

 SATA3 6 대역폭을 뚫고 나갈 기세의 파워풀한 성능을 보입니다
 

* CPU C-STATES는 자동으로 둔 상태입니다 * 




AS SSD


1G~10G 까지 사이즈별로 풀 테스트한 결과로 여러 벤치툴중 인색한 결과를 보여주기로  유명한 

AS SSD 에서 저정도면 사실 나머지 벤치는 볼 필요도 없습니다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


순차쓰기부터 4K까지 어디하나 흠잠을데 없는 성능을 보이며 체감 성능의 핵심인 4K 성능은

 평균치 30대를 훌쩍 뛰어넘는 폭발적인 성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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