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Origin EAR - 인타임 KIRA 이어폰
월드클래스 이어폰 보물상! 앵키하우스 에서 요즘 새차게 밀어주는 KIRA 이어폰이다.
인타임은 실제 매니아별이아니면 잘모르는 회사로는 볼수도있다.
맑고 좋은 빛을 가졌지만, 단지 잘은 알려지지않는 그런부분일수도있다.
인타임 음향 엔지니어인 와타나베가 만든 KIRA로 소개할수있는데,
10mm의 VST2 세라믹 니켈 합금 진동판 유닛을 채택하여, 중고역사운드의
발판이 제대로 우러나는 이어폰으로 볼수있다. 특히 재생주파수대 20~50kHz 재생이 가능하며,
MMCX 타입의 무산소동 케이블을 사용했다. 케이블의 두께를봐도 상당히 구성요소에서
빛이날정도로 단가를 제대로 매칭한 타입으로 본다.
더구나 하우징자체가 투광되는 블루를 접목시켜 굉장히 스타일리쉬한것도 볼수있는데,
소라 라인업중 KIRA 와 GO의 시리즈는 비슷한 외형에 색상, 사운드가 다소 틀린
그러한 쌍둥이지만, 여/남을 가리는듯한 열쇠부터 다른 그런느낌이 다른이어폰으로 소개한다.
무엇보다도, 인타임의 기존 1세대 유닛에 비해서 2세대는 사운드 성향이 좋아져
현지 일본 자국내에서 인지도있는 맑고 또렷한이란 테마를 갖추기 참 좋았다라 여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국내에서도 ! 각광을 받게되었는데..
아마도 앵키하우스의 빛바랜 노력으로 이루어낸 음향의 본질을 알리는 계기인듯하다
아마도 내귀에는 어느정도일지 참기대가되어 공수되었는데...
일단 내가 열어보는 디자인에서는 메탈릭과, PVC타입을 팩트가 티가많이 날정도...
귀천의 멋을 둘렀고, 마감도역시 출중하였다라본다.
그러면서 90년대 일본의 센스티브틱한 환상적 조합까지 하우징에 매칭시켰다라는것에도 되게
오묘한 자태를 뽐내주는것으로 보았다.
어쩌면 올드풍의 감성적요소를 신비한외형과 매칭시켜 그러한 이쁜 외형을 자랑해주지않나본다.
■ KIRA 이어폰 스펙
1. VST2 세라믹 니켈합금 진동판 유닛
2. 3극 금도금처리 / MMCX 무상소동 타입의 이어폰 교환식 케이블 채택
3. PVC합성 소재와 메탈을 서로믹스한 하우징 투톤 캡
4. 주파수 응답 - 20~50kHz
5. 인기있었던, 인타임 소라에이어 "2세대 VST튜닝이어폰" 으로 소개할수있다.
6. 가격 - 미정(10만원 초 중반대예상)
■ 배송상태
배송상태는 우체국택배로 구성하여 상당히 깔끔했다.
박스내 비닐처리까지 더하여 배송하였다.
■ 박스 외형
박스는 90년대형 일본의 감성을 그대로 빼다 풍미시켰었는데,
최근 많은 일본의 문화가 너무 센스티브한것을 고려해 일본의 올드함을
최대한 디핑 하기위하여 노력한 디자이너의 센스가 돋보인다.
아마도 일본의 스타일에서 가장 핫했던 90년대 쫄이시대! 캐쥬얼 아메카지를 강조하기위한듯싶다!
■ 개봉및 패키지 소개
패키지의경우
1. 인타임 KIRA 이어폰 1대(MMCX 케이블 탑재)
2. 추가 팁 2쌍 (대/소)
3. KIRA의 제조된 상태정의 종이 1부
4. 전용 조임식 파우치 1개
이어폰이 가진 오메가형 기초적 모습을 그대로 담을 려는 모습이다.
단가를 최대한맞추어, 소비자들에게 가격적인 부담을 줄일려는 그러한형태
전용 파우치는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기위하였는지, 조임형 줄역시
나름대로의 올드풍을 담아 제조한방식으로 알수있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스폰지팁같은 스페셜함을 좀더 부각시키는
요소는 크게없었다.
전용 팁은 노즐부가 다소 긴형태로 제조되었다.
확실히 인타임 키라의 전용 팁임을 각인시키는 요소로본다.
전용 파우치는 로고나 줄특성을 잘살려 스타일도 은근 강조되었고,
사용하기도 편하다.
■ KIRA 이어폰 외형
역시 수준있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디자인이라, 투형되는 하우징임에도
저가형처럼 보이지않는것이 특징이었다. 내부로 비추어지는 유닛역시
너무 또렷하지도 , 그렇다고 너무 흐리지도않아 상당히 자연스러운 외형으로본다
차갑게 생긴 푸른색이기도하지만, 타관점에서는, 굉장히 샤프하게생긴것으로본다.
물론, 취향에따라 공격적인 컬러선택이기도한데, 남성이미지를 많이 띄기때문이다.
PVC 블루와 메탈 그레이를 뒤섞어 더욱더 남성적 이미징이 한결하게 도드라지며,
하우징의 외형을 부각시키기위함인지 케이블은 밝은블랙이다.
MMCX케이블의 좌우 이어폰 커넥션부는 고무합성소재기때문에, 단단한 축이다.
원체 케이블자체도 트위스트후 한번더 마감처리를 하여
내구력에대한 부분도 적당히 스탠딩된것도볼수있다.
덕트의경우는 귀압을 삭감시키는 요소이기도한데, 노즐바로 아래존재했다.
그리고 노즐 그릴은 플라스틱소재이며, 먼지진입을 막기위하여 촘촘하게 구현했다.
또한 노즐의 전체 두께는 약간 굵직한 편이었다.
그러면서 노즐에서 팁이 쉽게 빠지는것을 방지하기위하여
노즐끝부분을 돌출시킨것을 볼수있었다.
기본이 잘되어져보이는부분은 금도금 처리는 기본 구성하면서도,
케이블이 서로 연결되는 마감도처리가 우수해보이는 부분이다.
그러면서 음향의 매니아들에게 DAP호환을 높이기위함에..
3극을 선택한듯싶다.
■ KIRA 착용샷(감)
노즐바로아래 존재하는 덕트때문인지, 귀압생성은 거의 느낄수없었다.
그래서 착용시에도 답답한 타입은 아니라 생각한다.
더구나 플러스 요점으로 볼수있는것은, 완전없지않지만,
터치노이즈가 거의티가안난다라는것이 상당히 좋게본부분이다.
인타임 엔지니어가 최대한 라이프이어 이어폰으로 치부할려는
목적이보인다. !
즉 매니아가 아니라도 쉽게 적응하고 언제고 노래를 편하게 들어라라는 생각같다.
크게 걸리적 거리는 요소도없어 부담없는 착용감느낌이다.
■ KIRA 사운드 청음 - 지찰음이나 뭉개짐없이 튜닝으로 잘잡혀진 고/저역대
성향은 다소 밝긴한데, 고역대가 너무 과감한편은아니다.
저역대가 크게 타격감은 없으면서, 낮은부위에서 짖게 깔려져있어
소리자체의 반향이 넓어보이는 소리다.
허나, 악기들과 보컬의 조화에서는 분리력보다는
최대한 조화로운 사운드로 들린다. 그리하여 전체적인 사운드의
어우러짐이 되게 듣기 편하다로 들린다.
허나, 약간의 잔향감이 상생되어, 악기들에 컴프레서를 감미한것처럼
뭐랄까, 튜닝소리가 잦게들리게된다. 자연스러운 소리보다는..
쫄깃?한 ? 뭐랄까 찰지면서 계란에 소금을 뿌린게아닌,
캐쳡을 발라 먹는 그런느낌의 튜닝요소 분명하게 들리는
상큼한 체리스타일의 소리로 해석된다.
아날로그적이기보단, 디지탈화된 차가움의 소리다라 할수있는데.
그래서 귀가 편해하는것일수도있다.
네츄럴한부분에서도 편할수도있지만, 대체적인 최신음원들은
RSE 미디사운드를 많이 감미하기때문에 현장감보단, 디지탈사운드를
많이 출력하는데, 아마 최신음원들에대하여 소극적인 방향을
좀더 적극적이게 출력하도록 구성한듯싶다.
차가운 요소는 분명히 존재하는것맞다,
그래서그런지 오픈형 도끼이어폰에서 듣는 그런것보다 사그러짐없이 또렷한면이 있다.
일본의 문화중에 쫄이를 기억할것이다 90년대 쫄이 시절...
노란머리, 빨간머리, 초록머리...다양한 존재로 나를 알리려는 그시대의 모습의 디자인에..
절대, 90년대 스럽지않고 신식의 소리를 출력을 서포팅해줄만큼
상당히 요즘음원들과의 조화가 좋다라 할수있었다.
인타임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마인드 성향자체가 좀 다른것같다.
원래 달라야 서로 즐겁게 작업한다라는데! 그요소같다~!
TWO 게이트를 생성하여, 좀 묘하게 만들려고한듯하다.
한가지는 같다라 할수있는것이, 90년대식 도시적인 요소와
~21세기이상의 도시적인부분..두부분의 도시적차가운 소리와 디자인은같이 올라와져있어
매력을 그런부분에서 느낄수있어보인다.
난 그래서 이녀석의 이어폰 별명을 - 일본의 오리지널이라고 적어보고싶다.
유럽이나 미국 또는 사운드의 본고장이라할수있는 독일 이런곳 보다는...
미디어기기의 본고장이면서, DAP의 본고장! 일본! 그 일본의 오리지널성을
마음껏 뽐내는 녀석이라 생각한다.
일단 터치 노이즈도 거의없으면서, 고역대튜닝이 잘되어진 소리이기에
차갑지만, 지찰음은 완전 쫙뺀 소리라 여긴다.
중역대는 다소 물러나져있어 차갑게 받아주는것같다.
ALL ROUNDS 형 사운드는 맞지만, 절대 너무 과하지않는
튜닝이 괜춘하게 되어진 소리라생각한다.
자연스러운 벨런스보다는 튜닝 되어진소리를 맞다!
듣기좋은 소리라 여긴 그러한 사운드 뉘앙스라 말하고싶다.
분명한건, 미국등지에서 만들어지는 B사나 S사의 이어폰소리와는
확연한 차별화를 갖고있는 소리다.
KIRA 이어폰은 보컬로 비유하자면!
뜬음을 갖고있는 미성의 보컬이 얇은 목소리로 고음을 내고
굵은 목소리로 저음을 내는 그런소리지만,
유럽이나 미국사람은 저역대가 굉장히 두텁고 허스키한데..
따뜻한 이미징을 많이갖는다..
그러한반면, 일본의 보컬사운드는 대다수
또렷하고, 저역대가 소극적이게 낮게있어
대다수의 보컬의 얇고 상당히 또렷한이미지인것처럼
확실히 인타임KIRA의 소리도 그러한 느낌이다..
차갑지만, 신선함을 갖고있고, 튜닝이잘된그런소리 본다.
실제로 청음샵에서 이녀석을 마주하게된다면,
EDM꼭 들어보라고 하고싶다. 상당히 쫄깃한 소리가....ㄷㄷ나온다..
그러나, 강점과 아쉬움이 중립되는부분은 아마 디지탈사운드처럼 차가움을 갖고있도록
튜닝되어진 소리라.. 입문자들보다는 즉인 매니아를 좀탈것으로보며
출력되어 본연 에너지보다는 인타임스러움을 많이 부각시키는 음원의 튜닝요소가있었다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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