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용량 고성능! 5년 보증! 마이크론 크루셜 MX500 1T 대원 CTS
 MichaelR
 조회 : 38 , 2018/01/25 17:48

2D SSD 의 용량 확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3D 적층 낸드 기술이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예상한바와 같이 MLC 낸드에서 현재는 TLC 낸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우려했던것들과 달리

이제는 안정화되어 노트북부터 데스크탑까지 대부분 TLC가 탑재되고 있는 상황이며 글로벌 1~3위

기업까지 모두 TLC를 주력으로 밀고 있다는건 그만큼 좋아졌다는걸 의미합니다


자체 낸드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중 하나인 마이크론에서는 전작인 MX300 시리즈에 이어

성능과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시키고  보증기간을 5년으로 연장시킨  MX500 시리즈를 출시!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마이크론 = 마벨 등식이 성립할정도로 오랜기간 마벨 콘트롤러를 고수해왔던 마이크론에서  전세계  USB 메모리

콘트롤러의 상당 부분을 차지고 있는 실리콘 모션 콘트롤러를 채택,  출시 초기부터 반응이 매우 긍정적입니다. 

참고로, MX500 에는 마이크론  자체에서 개발한  커스텀 펌웨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론 SSD 국내 수입 유통사는 2곳으로 그중 한곳이 대원 CTS 이며  1988년 창업이래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온 폭넓은 사업 범위를 가진  건실한  중견기업 입니다



http://www.dwcom.co.kr/v2/business/business1.aspx







오늘은 이 대원 CTS에서 유통하는 마이크론 신작 MX500 1T  3D TLC SSD에서 대해서 리뷰를

써보고자합니다


보통 250G이하 SSD는 OS와 필수 앱, 게임 몇개 깔면 잔여 용량이 빠듯하고  500G 전후면 좀 더 여유롭게

사용할수 있지만 역시 최신 게임 몇개 깔고나면 잔여용량 바닥이 보이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한때 태국 홍수 사태로 인해  500G HDD가 15만원을 오버하는 HDD 쇼크도 있었지만  현재는 2T 짜리가

6만대에 팔리고 있을정도로 최고의 가성비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벗어날수 없는 HDD의  문제인  악세스 속도......  이미 SSD의 성능을 맛본 소비자들로부터

결국 백업용 스토리지로 밀려나게 되었는데 이제는 SSD 가격도 과거 HDD가 그랬던것처럼 계속 다운되고

있는 상태라 이 백업 스토리지로서의 위치 마저 서서히 위협받고 있습니다


SSD도 1T 이상이면 백업용으로 충분한 위용을 갖추기 때문에 오늘은 메인도 메인이지만 백업쪽에

 무게를 두고 리뷰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대원CTS



박스 디자인이나 알루미늄 하우징등은 전작에 비해  큰 변화는 없고 마이크론 SSD 고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핵심 특징중 눈에 띄는점은 기존 3D TLC 대비 성능이 향상되었다는것과,  마이크론 자체 커스텀 펌웨어로 

동작하는 실리콘 모션 SMI2258 콘트롤러,  4K IOPS 성능 향상,  TBW 360으로  내구성 향상,  그리고

소비자들이  가장 크게 만족스러워하는 보증기간이  5년 연장으로 연장되었습니다

제조사 공식 순차 읽기 쓰기 속도는 560MB/s / 510 MB/s 이지만  딱 정해진건 아니고 시스템 성능에 따라

좀더 상회하는 성능을 보이기도 합니다.





 Crucial MX500  은 마이크론에서  자체 생산한 64 레이어  3D TLC 낸드와 DRAM을  탑재하고 있으며

콘트롤러는  실리콘 모션 SMI 2285 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여전히 실리콘 모션 콘트롤러에 편견을 갖고 있는 유저들이 있지만  수많은 유저들에 의해 성능이나 안정성이

입증된 상태라 더이상 언급은 무의미하며 이제는 펌웨어 엔지니어링이 SSD의 퀄러티를 좌우하는 시대입니다

그동안 발생한 다양한 브랜드의 이슈들을 보면 낸드나 콘트롤러보다는 대부분 펌웨어쪽 문제가 많았습니다


기판은 MX300 시리즈 대비 2/3 사이즈로 넓어졌습니다





마이크론 자체 생산 DRAM 캐쉬





마이크론 자체 생산  3D TLC 낸드 (기존 3D TLC 대비 성능 내구성 업)





마이크론 자체 커스텀 펌웨어로 동작하는  실리콘 모션 SMI2258 콘트롤러


수년전부터 마벨 콘트롤러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해본 콘트롤러가 실리콘 모션 콘트롤러이며  SATA3 대역폭을

풀로 활용,  SSD 성능을 쩔게 뽑아주는 고성능 콘트롤러로 유명합니다. 







테스트 시스템 스펙


CPU-STATES =AUTO,  윈도우10은  성능/절전 균형모드로 설정, 6개월간 사용하던 기존 마스터 드라이브를

마이그레이션한 상태이며  I3 이하 듀얼코어도 성능은 잘 뽑아주지만 멀티 태스킹에 약해 가급적 쿼드코어

이상이 권장됩니다. CPU 스펙이 낮을수록 동시작업이 발생할때마다 CPU 점유율이100% 가까이 폭등하면서

순간순간 SSD 성능을 제대로 못내줄 공산이 큽니다









데스크탑 부팅 타임


부팅에 소요되는 시간은 이제는 평준화되어 대부분 15~18초 사이면 최고 성능으로 간주되며 현재까지 출시된

모든 SSD들이 제조사, 낸드, 인터페이스 불문 대동소이한 부팅 타임을  보입니다.  시간차는   OS 클린 설치 여부,

시작프로그램에 등록된 잡다한 앱들에 의해 발생하는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마이크론 MX500 1T 대원 CTS 는 익스플로러가 뜨기까지 18초 전후가 소요되었습니다


 







데스크탑 벤치마크


많은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벤치마크부터 보도록 할까요?


벤치는  데스크탑 인텔 카비레이크 I5-7600 과  노트북 카비레이크 I5-7200U, 그리고 외장하드 케이스까지

3종으로 진행했으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제 MLC를 완전히 대체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갖추었다는것입니다



크리스탈 디스크마크


크리스탈 디스크 인포에서  가장 눈여겨 보는건 4K 속도로  모든 SATA SSD 통틀어 가장 좋은 점수에

해당될 정도로 엄청난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SATA3 대역폭을 풀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런 놀라운

 성능은 수년전부터 파워풀한 성능을  보여오던 SMI 콘트롤러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4K 성능은  부팅부터 다양한 앱 구동시 연관되지 않은곳이  없을 정도로 SSD 성능의 핵심이며

느려터진 HDD의 4K 속도는 소숫점, 혹은 잘 나와봐야 1~2 사이입니다






AS SSD


AS  SSD에서도  상당히 좋은 결과를 보이며  여기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면 나머지 툴은 볼 필요도 없습니다




AS SSD  자체  컴프레스 테스트를 그래프로 나타낸것으로 살 사용에서는 체감도 할수 없고 별 의미없는

테스트에 불과합니다.  압축/해제는 진행도중 들쭉날쭉하는걸 확인할 방법도 없고 총 소요시간만이

의미를 가지므로 단순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AS SSD  자체 파일 전송 테스트는 실제 전송시와 괴리감이 상당히 크므로 역시 단순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ATTO


ATTO 벤치에서도 아주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ANVIL


ANVIL 벤치는  저용량 대비 MX500 1T 의 캐쉬 사이즈  증가로 인해  모든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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