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노트북 쿨링 패드 NCORE NC15
 엔젤아이
 조회 : 51 , 2018/02/04 18:26


앱코 노트북 쿨링 패드

NCORE NC15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ABKO NCORE NC15' 노트북 쿨링 패드 입니다. 전력소모가 낮은 팬리스 구조의 노트북이나 일반적인 사무용도로 쓰시는 분들에게는 딱히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고성능 외장 그래픽을 장착한 게이밍 노트북이나 또는 발열 관리가 잘 안되는 노트북은 쿨링 패드를 통해 발열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하는 분들은 PC 모니터와 달리 높이 조절을 할 수 없고, 작은 화면에서 작업을 해야하니 몸이 움츠러들고 목이 경직될 수 밖에 없는데 쿨링 패드 같은 경우에는 독서대 처럼 높이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 있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한 시야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원문 : https://blog.naver.com/dev0en/221200333254





박스 전면. 모델명은 'NC15' 입니다. 엡코에서 나온 노트북 쿨링 패드 중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최대 17인치 노트북 까지 호환이 가능합니다. 전면에는 파랑색 LED 가 적용된 쿨링팬 2개가 보이네요.



박스 뒷면. 제품 상세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LED 쿨링팬 2개' , '후면 USB 포트 2개' , '팬 속도 및 밝기 조절 가능' , '4단계 높이 조절 가능' , '바닥면 미끄러짐 방지 패드' 등



박스를 열면, 바로 설명서가 아닌 제품 보증 기간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제품 설명서가 없네요. 설명서가 필요 없을정도로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래도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 설명서 정도는 만들어줘야 하지 않나 싶어요. 제품 구입 후 1개월까지는 무상 교체이고 그 이후에는 수리 처리 된다고 합니다.



구성품은 '쿨링 패드', 노트북에 연결하여 전원을 인가 받는 'USB 케이블', 그리고 '제품 보증 설명서'가 있습니다.





제품 전면. 쿨링을 위해 표면에는 타공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파랑색 LED 가 적용된 125mm 쿨링팬 2개가 장착되어 있고, 하단에는 좌,우로 노트북 받침대가 있습니다. 대형팬이 장착된것 치고는 제품 크기가 그다지 크진 않아요. 책상에 올려놓고 쓸만한 적당한 크기 입니다.



제품 옆면. 제품 크기는 350 x 250 x 37 mm 입니다. 무게는 약 700g 정도. 



모서리에는 이렇게 라운딩 처리를 해놓았습니다. 투박하게 직사각형인것보다는 낫습니다. 



제품 뒷면. 가운데에는 KC 인증 스티커와 번호가 붙여있습니다. 쿨링 패드 뒷쪽으로 양쪽 쿨링팬을 통해 바람을 흡입하겠지요. 



제품 후면. USB 포트가 2개와 휠 방식의 전원 및 팬 컨트롤러가 있습니다. 마우스 휠 처럼 생긴 저 스위치로 제품을 ON/OFF 하는 동시에 팬 밝기 및 속도를 동시에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기는 편한데 쿨링팬의 LED 를 별도로 끌 수 없다는게 단점. USB 포트 2개 중 하나는 노트북에 연결해서 쿨링 패드의 전원을 인가하는 방식으로 쓰입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트는 하나인셈.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 4개가 붙어있습니다. 2개는 쿨링 패드 본체에 붙어있고, 나머지 2개는 높이 조절 지지대에 붙어 있습니다. 근데, 높이를 높이게 되면 쿨링 패드 본체에 붙어있는 미끄럼 방지 패드도 동시에 공중에 떠있게 되서 실질적으로 쓰게되는건 높이 조절 지지대에 붙어있는 미끄럼 방지 패드네요. 위치를 조정하던가 개선이 필요할듯.



팬은 125mm 짜리라서 그런지 거대해 보입니다. 다만, 후면에서 공기를 빨아드릴텐데 먼지 필터가 적용되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단가 때문인가..?





노트북 받침대입니다. 별도의 미끄럼방지 패드가 붙어있네요. 받침대의 높이는 약 1.2cm , 너비는 4cm 이고, 사진상에 있는 노트북의 두께는 2cm 정도입니다. 



손목을 올려놓았을 때 받침대가 걸리적 거리지 않는 적절한 높이로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원숭이입니다. 털이 많아요. 



메탈 소재의 거치대로 최대 4단계까지 자유롭게 높이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최대 높이로 설정시 바닥면에서 최대 13cm 까지 높아집니다. 물론,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고 해도 책상의 높이에 따라 눈높이이 달라지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원하는 높이를 수용할 수는 없지만 이 정도의 높이라면 일반적인 사용 용도로는 적당하다 싶네요.



거치대를 받치고 있는 하판은 ABS 플라스틱인데 플라스틱 소재라 강도가 높지는 않아서 장시간 같은 높이를 사용하시는 분 말은 상관 없겠지만 높이를 지속적으로 바꾸시는 분들이나 휴대를 하시는 분들은 조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칫 하면 하판이 휘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자. 사용해봅시다. 노트북에 USB 케이블을 연결하고 후면 스위치를 돌리면 이렇게 양쪽 쿨링팬에 LED 가 켜지면서 작동됩니다. 스위치를 오른쪽으로 최대로 올리면 LED 의 밝기와 쿨링팬의 속도가 증가합니다. 근데 쿨링팬의 밝기가 별로 차이나지 않습니다. 은은함과.... 은은함의 차이??



쿨링팬의 속도를 최대로 맞추면 노트북 하판을 맞고 나온 바람이 좌우로 꽤 빠져나옵니다. 풍량은 걱정없겠네요. 별도의 무선 마우스를 쓰시는 분들은 여름에 손에 땀찰일은 없겠습니다. 최대 풍량은 70CFM 정도라고 합니다.



4K 1080p 로 동영상 재생을 해봤습니다. 쿨링 패드를 사용하는 목적이 바로 노트북 발열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는데에 목적이 있으니까요. 쿨링패드를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최대 57도 까지 온도가 올라갔네요. 



이번엔 쿨링 패드 사용해봅니다. 쿨링팬의 속도를 최대로 했을때, 최대 36 도까지 온도가 떨어지네요. 평균적으로 10도정도의 온도 하락을 보여줍니다.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정도의 온도 개선이 있다면 쿨링 패드를 사용할만하다고 보여지네요.



소음은 어떨까요. 쿨링 패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 방 안의 환경 소음은 20~23dB 입니다.



스위치를 아주 약간 돌렸을 경우에는 40dB 까지 올라갑니다. 



쿨링팬의 속도를 최대로 맞춘 경우에는 45dB 까지 올라가네요. 고주파음은 없는데 풍절음이 약간 들리니 소음에 민감하시는 분은 겨울에 최대 풍량으로 쓸때 약간 거슬릴 수 있겠습니다. 근데, 딱히 풍량을 적게 설정해서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최대 풍량과 비교해서 소음이 비슷하거든요. 




전력소모가 낮은 팬리스 구조의 노트북이나 일반적인 사무용도로 쓰시는 분들에게는 딱히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고성능 외장 그래픽을 장착한 게이밍 노트북이나 또는 발열 관리가 잘 안되는 노트북은 쿨링 패드를 통해 발열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용으로 사용했던 노트북은 발열 관리가 잘 되는 노트북임에도 최대 10도 이상의 온도 개선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죠. 


풍량이 괜찮아서 노트북 하판을 맞고 나온 나머지 바람이 좌우로 세어나올정도인데 별도의 미니 선풍기가 필요 없을 정도 입니다. 마우스 사용할 때 손에 땀 찰 걱정은 좀 덜어도 되겠습니다. 문제는 소음인데 저도 소음의 정말 민감한 사람이지만 딱히 불편함을 느낄정도의 이질감 드는 소음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메탈 소재의 거치대로 최대 4단계까지 자유롭게 높이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최대 높이로 설정시 바닥면에서 최대 13cm 까지 높아집니다. 이 정도의 높이라면 일반적인 사용 용도로는 적당하다 싶고, 책상의 높이에 따라 책을 받치거나 개인적인 노력을 조금 더한다면 거북목을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 





거치대를 받치고 있는 하판은 ABS 플라스틱인데 플라스틱 소재라 강도가 높지는 않아서 장시간 같은 높이를 사용하시는 분 말은 상관 없겠지만 높이를 지속적으로 바꾸시는 분들이나 휴대를 하시는 분들은 조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칫 하면 하판이 휘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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