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룸 향기나는 핸드선풍기 BWH-801
 엔젤아이
 조회 : 60 , 2018/06/05 17:41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아이룸 향기나는 핸드선풍기 BWH-801 입니다. 범우CI社의 핸드 선풍기로, 전면 커버 안에 내장되어있는 스펀지에 향수나 아로마 오일을 적셔서 냄새나고 짜증날 수 있는 공공장소나 환경에서의 불쾌함을 잠깐이나마 벗어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제품입니다. 


거치대는 있지만 본체 충전만 지원하는 제품들이 많은데 본체와 더불어 충전이 가능한 거치대를 통해 책상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특이한건 후면에 거울이 달려 있어서 스마트폰이나 별도의 거울 없이도 미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문 :  http://blog.naver.com/dev0en/221292247489










색상은 핑크, 화이트, 네이비. 파스텔톤의 3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삼성화재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사고 발생 시 최대 1억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구성품입니다. 핸드 선풍기 , 충전케이블 , 스트랩 , 여분 스펀지 ,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핸디 선풍기와 다르게 거치대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단순히 거치만 하는 용도가 아니라 스탠드에 별도의 충전 포트가 있어서 충전을 위해 매번 본체에 케이블을 꼽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책상에 깔끔하게 올려놓고 사용이 가능해요.



사람 많은 곳을 급하게 지나칠때 선풍기를 손에서 놓쳐버리거나 또는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피곤한 나머지 잠이 들어 정류장을 지나쳐버릴때 깜빡 잊고 놓고 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유있는 길이의 핸드 스트랩을 활용하면 그런 현상이 좀 줄어들겠지요. 




스트랩을 충전 단자 부근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스탠드에 거치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일단 거치는 됩니다. 충전도 잘 되구요. 근데 보기가 조금 흉하죠.








최대 출력 4W , 브러시리스 DC 모터(BLDC) 를 사용하였습니다.



BLDC 모터는 철심에 코일이 감진 고정자와 안쪽에 자석이 부착된 케이스로 구성되어 케이스가 회전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일반 브러쉬 모터에서 일어나는 스파크와 소음이 없어지기 때문에 모터의 수명 뿐만 아니라 배터리의 효율을 증대시켜줍니다. 



손잡이에는 작동 버튼과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작동 버튼을 한번 누르게 되면 1단, 두번 누르게 되면 2단, 세번 누르게 되면 3단, 네번째에는 작동이 정지 됩니다. 

급하게 선풍기를 꺼야 할때는 버튼을 3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작동이 정지됩니다.



작동시에는 하얀색 LED 상태등이 점등되고, 충전시에는 빨간색으로 점등됩니다. 



배터리 용량은 2000mAh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4시간이면 완충되고, 사용 패턴에 따라 2~8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충전할때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통해 배터리를 충전합니다.요즘 5V-2A 충전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본 제품은 안전상 이유로 최대 800mA 를 넘지 않고 충전되도록 설계하였다고 합니다. 


약간 불평을 하자면 1A 도 아니고, 충전 전압을 강제로 낮추면 부하는 떨어지겠지만 그만큼 충전 시간에서 손실을 보게 되는데 평균 충전 시간이 짧은 편도 아니고 고속 충전을 수용할 보호 회로를 갖추는것이 제품 가격은 다소 올라갈 수 있겠지만 오히려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좋지 않을까 싶네요. 




뒷면에는 뭐가 있을까요? 열을 배출 하는 방열구? 아니요. 거울이 있습니다.



비닐을 아직 안벗겨서 그런데, 짜투리 공간이지만 소형 거울을 넣어놨습니다. 점심시간에 식당가는 동안 선풍기로 쓰다가 나올때는 이빨에 뭐가 꼇나 검사용(?)으로 쓰기에 제격이네요. 퇴근 후 약속있을 때는 망가진 머리랑 얼굴 좀 정리할때도 유용할 것 같구요.




스탠드를 이용하여 충전하고 싶을때는 그냥 꼽기만 하면 됩니다. 어려운거 없어요.




스탠드 하단에는 미끄럼방지 패드가 있어서 선풍기가 쓰러지거나 흔들리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제품명이 '향기나는' 선풍기인 만큼 전면 커버를 열게 되면 퍼퓸 스펀지가 나옵니다.


 

향기가 이미 뿜어져 나오는 선풍기는 아니고 사용자가 임의로 향수나 아로마 같은 용액을 직접 스펀지에 적셔줘야 합니다. 한번 쓰게 되면 다른 용액으로 갈아타기는 힘드니 한가지 마음에 드는 향기만 선택해서 쓰세요. 







1단 약풍시, 작동 소음입니다. 30cm 거리에서 소음을 측정해봤습니다.


45dB 정도의 소음이 나왔습니다. 1단은 사실 야외에서 쓰기에는 힘듭니다. 풍량이 낮은 편이라 바람을 느끼기 힘듭니다.



2단 중풍시, 작동 소음입니다. 30cm 거리에서 소음을 측정해봤습니다.


54dB 정도의 소음이 나왔습니다. 소음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2단부터 풍량이 어느정도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가장 쓰기 적당한 모드입니다. 



3단 강풍시, 작동 소음입니다. 30cm 거리에서 소음을 측정해봤습니다.


57dB 정도의 소음이 나왔습니다. 풍량은 강하지만 소음이 거슬려서 장시간 쓰기에는 무리입니다. 2단이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무게를 측정해봤습니다. 스탠드 포함 무게는 211g 이 측정되었습니다. 



스탠드 빼고 본체 무게는 171g 이 측정되었습니다. 제조사 측정 무게인 164g 보다 다소 높게 나왔네요.






전면 커버 안에 내장되어있는 스펀지에 향수나 아로마 오일을 적셔서 냄새나고 짜증날 수 있는 공공장소나 환경에서의 불쾌함을 잠깐이나마 벗어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참신한 제품입니다. 다만 교체용 스펀지가 하나밖에 없는건 아쉬웠습니다.


핸드형 선풍기지만 본체 단독으로 충전뿐만 아니라 충전이 가능한 거치대를 제공하여 책상에서도 깔끔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컴퓨터 책상 앞에 놓고 사용하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후면에는 일반적으로 선풍기 열을 배출하는 방열구가 있을 줄 알았더니 거울이 달려있어서 참신했습니다. 흐트러진 머리를 잠깐 매만지고 싶을때나 식사 후 입술 주변을 확인하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네요.


다만, 안전상 이유로 충전 속도를 제한한건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표기된 평균 완충 시간은 4시간정도로 일반적인 스마트폰 완충 시간의 2배정도 걸리는 시간입니다. 


풍량대비 소음도 아쉽습니다. 약풍 - 중풍 - 강풍 모드에서 약풍은 풍량이 약해 거의 사용하기 힘들고 중풍 모드 이상이어야 어느정도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데 중풍 모드 조차 54dB 에 육박할정도의 소음을 보여주어 공공장소에서 쓰기에는 다 눈치가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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