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 한미 I&C MP-310W 파워서플라이
 전상민
 조회 : 1390 , 2004/01/12 23:34

[필드테스트 사용기]

한미 마이크로닉스 파워서플라이 MP-310W

 

글쓴이 : 전상민( jsmi77@chol.com)

 


 

 TS-200 케이스와 TS-320W 파워서플라이로 티타늄 바람을 한바탕 몰고 왔던 한미 마이크로닉스 (http://www.hardmall.co.kr)에서 새삼스럽게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파워서플라이 MP-310W 를 출시했다. 비록 제품명에 310 이 붙어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300W급이고, 외형도 평범하기 그지없어 보인다.
 그럼 이제부터 이 평범해 보이는 파워가 어떤 특징을 감추고 있는지, 그리고 과연 쓸만한 제품인지 살펴보기로 한다.



1. 박스 & 포장 상태

 

 

 역시나 마닉답게 박스 디자인이 일품이다. 고가의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공을 많이 들인 듯 하다.

 

 

 박스 양면에는 제품 특징과 스펙이 자세히 표기되어 있다. 그런데 이 스펙이 적혀있는 표를 보자 왜 MP-310W의 박스 디자인이 약간은 격에 맞지 않게 고급스러운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보다시피 상위 제품인 360W, 420W 제품과 박스를 같이 쓰고 있다.

 

 

 박스를 열어서 확인한 포장 상태도 훌륭한 편이다. 물론 육중한 파워서플라이를 이 정도로 포장하는게 과연 만족스러운가에 대해선 약간 의구심이 생기지만, 일반적으로 비닐 한 장으로만 감싸둔 것과는 달리 MP-310W는 충격완충비닐(에어캡)로 한 번 감싼 후 그 위에 다시 한 장 더 조금 더 큰 공기방울의 비닐을 얹어두었다. 이 포장 비닐은 박스 아래에도 한 장 더 깔려있어서 더 한층  정성스러워 보이게 한다.


 

2. 파워의 외형 및 부속물


 

 만족스러운 박스와 포장 상태에 비교하여 파워 본체와 전원 코드만으로 이루어진 이 너무나 단촐한 구성은 좀 의외이다. 파워서플라이 고정용 볼트가 제공되지 않는 것은 그렇다치고, 어찌된게 매뉴얼 한 장이 제공되지 않는 것일까. 물론 꼭 매뉴얼이 필요할 만큼 파워에 복잡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자세한 스펙이나 특징을 담은 매뉴얼은 사용자에게 분명 보다 큰 신뢰를 줄 것이다.

 

 

  MP-310W의 뒷면 모습은 평범해보인다. 풀레인지를 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110/220V전환 스위치가 보이고, 그 위에는 파워 전원의 On/Off 스위치가 자리잡고 있다. 약간 특이한 점이라면 팬그릴의 위치인데, 보다시피 바깥쪽에서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안쪽에 붙어있는 방식이다. 따라서 어떤 케이스에라도 걸리적거리는 부분 없게 별 무리 없이 장착할 수 있다.

 최근 파워들은 옆면에 레이블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MP-310W는 윗면에 큼지막하게 붙어있다. 여기엔 MP-310W가 획득한 각종 인증마크와 함께 일반적인 주의 사항이 나와 있고, 파워 스펙이 적혀있다. 이를 옮겨보면..

 

 

 콤바인드 파워는 180W 로 몇 몇 최고급 파워서플라이들을 제외한다면 일반적인 용량이다. 대신에 Pentium 4용의 추가 4핀 전원과 요즘 주변기기가 늘어나는 경향을 반영하여 +12V는 좀 더 넉넉한 192W를 제공하는데, 310W라는 특이한 용량은 이 때문에 나온 것이다. 파워 윗면의 레이블 오른쪽 위에 붙어있는 "Intel +12V"라는 스티커는 아마도 이를 강조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레이블이 윗면에 붙어있는 관계로 상대적으로 옆면은 허전하다. 품질검사를 통과했다는 스티커들만 눈에 띈다. 한미 마이크로닉스(마닉) 측에 따르면 하우징 재질은 고급 아연금속 인데 일반적으로 전기화학적인 보호작용과 내식성이 우수하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외관상으로는 보통 파워의 하우징 재질과 별로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MP-310W의 안쪽면에는 환풍을 위한 흡입구들이 뚫려있다. 물론 이것이 과하면 지나친 먼지 유입으로 전기적 고장의 원인이 되겠지만, 위 사진에서 보듯 MP-310W는 좀 부족해 보여서 냉각 성능이 약간 걱정된다. 이에 대해서는 글 후반부 성능 테스트에서 확인하기로 한다.

 

 

 MP-310W에 제공되는 케이블 수는 다음과 같다.

 


<사진 출처 : 한미아이앤씨 홈페이지>


 결국 또 한 번 일반적이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겠다. 가장 많이 쓰이는 4핀 전원 커넥터의 수 또한 6개로 평범하다.

 


 특이하게도 전원 케이블들은 방습제(실리카겔)과 같이 묶여있었다. 파워 본체 내에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 것인지 참 곤란하다.
 오른쪽 사진에서 보다시피 전원케이블이 하우징 밖으로 나오는 부분에는 검은색의 플라스틱 링이 덧대어져 있어서 혹시 모를 케이블 피복의 훼손을 방지하고 있다.



 그런데 4핀 전원 커넥터와 미니 4핀 전원 커넥터가 달려있는 케이블 구성이 좀 희한하다. 보다시피 케이블 하나에 4핀 전원 커넥터 3개와 미니 4핀 플로피용 전원 커넥터가 동시에 붙어 있다. 보통의 경우 4핀 전원 커넥터는 한 케이블에 2개만 달려있다. 이것이 케이블수를 줄인다는 점에서 장점일지 아니면 혹여 케이블에 과부하가 걸리게 되는 단점이 될 지에 관해선 정확한 판단이 서지 않는다. 다만 평범하지 않다는 말만은 할 수 있겠다.
 이렇게 전원 커넥터 4개가 동시에 한 케이블에 붙어있다보니 약 110cm의 상당한 길이를 자랑한다. 파워 본체에서 처음 4핀 커넥터까지의 길이도 45cm로 여유있는 편이다.
 MP-310W의 팬(FAN) 전원은 오른쪽 사진에서 보다시피 메인 보드의 3핀 전원 단자를 통해 공급받는다. 그리고 이 팬은 MP-310W의 AFC(Auto Fans Speed Control ; 자동 팬속도 조절) 기능에 의해 제어된다.



 

3. 파워 내부


 

 방열판의 면적이 작아서인지 파워 내부의 모습이 약간은 휑해 보인다. 냉각팬이 하나 밖에 되지 않음을 생각하면 작은 표면적의 방열판은 좀 불만족스럽다.



 정류부의 옆부분과 ACF 회로 옆 쪽에는 쇼트 방지를 위한 플라스틱 필름이 부착되어 있다.



 전원 입력부 입력부 바로 뒤에는 EMI 필터(EMI Filter) 가 부착되어 있다. MP-310W의 EMI 필터는 차폐형으로 모듈화되어 있는데 노출형과 성능상 차이는 없다고들 하지만 시각적으로는 훨씬 듬직해보이는게 사실이다.
 EMI 필터 아래쪽으로는 파워 본체 하우징과의 접지 부분이 눈에 띈다.



 MP-310W의 정류부 모습이다.
사진 오른쪽에는 전파정류를 위한 다이오드 브리지(diode bridge; 다이오드 4개 조합)가 보이고 그 왼쪽에는 커다란 정류 콘덴서(전해 콘덴서) 2개가 보인다. 콘덴서 규격은 200V, 정전용량 680㎌ 으로 PFC 기능이 없는 300W급 파워로서는 일반적인 구성으로 볼 수 있다.



 왼쪽은 DC-DC(직류-직류) 변환부의 모습이다. 방열판들 사이로 트랜스(Trans Former)가 보인다. DC 전압을 스위칭하는 과정에서 열이 많이 발생하는 관계로 AFC를 위한 온도 센서는 이 방열판에 부착되어 있다.



 다음으로는 MP-310W의 DC 출력부 모습이다. 트랜스와 다이오드를 거친 DC 전원을 평활하기 위한 콘덴서들과 전원전압의 여러가지 노이즈를 감쇠시키는 각종 출력 필터(인덕터)들이 보인다.
 좀 아쉬운 점이라면 오른쪽 사진에서 보다시피 각 전원 케이블 밑단에 수축튜브나 여타 조치가 취해져 있지 않다는 점이다. 조금 더 세심했으면 어떨까..하는 부분이다.

 


 퓨즈는 왼쪽 사진에서 보다시피 튜브에 싸여서 납땜되어 있다. 분리형이 좋다는 의견이 많지만 대개 파워에 문제가 생기면 A/S를 신청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된다.

 파워서플라이에서 발생하는 소음의 주요인은 바로 이 냉각팬이다. 그리고 무소음을 부르짖는 MP-310W의 정수도 거의 여기에 담겨있다. 이는 이후 성능테스트에서도 입증된다.
 그런데 이 팬의 제조사는 듣기에도 좀 생소한 메이커인 "Cheng Home Electronics(http://www.chenghome.com.tw)" 이다. 팬 모델명은 CHA8012BS-A 이지만 버라이에이션이 여럿이어서 정확한 스펙을 찾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동종 모델의 스펙을 옮겨적으면 볼베어링 방식에 DC 12V, 0.12A에서 작동하며 풍량 30.36 CFM, 최대 회전수 2500rpm, 소음은 27dB이다. 스펙상으로는 평범한 편이지만 MP-310W의 AFC 기능 때문인지 뛰어난 정숙성을 보여준다.



 

4. 성능테스트


 이번 성능테스트의 비교 대상은 작년 초쯤 LG와 상표권 분쟁으로 마찰이 많았다가 결국 작년 말 폐업신고를 낸 로직스(LOGIX)가 야심차게 내놓았던 LP300DF 이다.



 듀얼팬에 금장 팬그릴, 자동 팬속도 조절, 무난한 성능으로 괜찮은 평가를 받았던 제품이다. 로직스가 폐업한 마당에 A/S 경로 찾기를 까다로워 할 주인을 걱정해주었기 때문인지(?) 지금까지 별탈없이 무리 없는 성능을 보여주었다.


 비교 테스트에 사용한 시스템 스펙은 다음과 같다.


CPU

Intel Celeron 2.0GHz

MOTHER BOARD

MSI 645 Ultra

MEMORY

삼성 PC 2700 DDR 256MB

VGA

GeForce4 MX 440 64MB(128bit)

HDD

IBM Deskstar 60GXP 60GB

ODD

LG GSA-4040B DVD-Multi
LG DRD-8120B 12X DVD-ROM

SOUND

Onboard AC 97

LAN

Realtek 8139

O/S

WindowsXP Professional SP1 한글


 ODD가 2개이고 팬이 약간 더 많은 것을 제외하면 평범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성능테스트에서는 정밀한 계측 기기를 가지고 있지 못한 관계로 메인보드의 각종 모니터링 기능을 이용하기로 했다.


▲ LP300DF

▲ MP-310W


 우선 부팅 직후 아이들 상태에서의 전압을 BIOS 에서 체크했다.
 두 제품 모두 +3.3V나 +5.5V가 약간씩 높게 잡히고 있지만 모두 ATX 규약의 오차 내에 있다. +12V는 위 사진에서는 두 제품 모두 정확히 12.000V가 잡히고 있는데 약간씩의 오차는 있지만 거의 안정적인 경향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억지로 우열을 가리자면 LP300DF 쪽이 약간 더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 LP300DF

▲ MP-310W


 풀로드시의 LP300DF와 MP-310W의 각 채널 전압을 체크한 차트이다. 측정시간은 약 100분이고, 3DMark 2001 SE를 무한루핑시켜 부하를 걸어주었다.
 +5V는 LP300DF나 MP310W 두 파워 모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고 측정치는 아이들시와 마찬가지로 아주 약간 높은 편이다.
 그런데 +3.3V의 경우는 두 제품에 눈에 띄는 차이가 보인다. LP300DF의 경우 상대적으로 굴곡이 많고 3.3V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이에 비해 MP-310W의 그래프는 아주 안정적이어서 거의 변화가 없다.

 +12V는 사용하는 장치가 많기 때문인지 두 파워 모두 조금씩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위 차트들 가장 윗쪽의 빨간색 그래프가 +12V를 나타내는데, LP300DF나 MP-310W 모두 부하를 걸기 전의 초반 그래프는 거의 정확히 12V를 가리킨다. 하지만 부하가 걸리고 나자 이윽고 약간씩의 전압 강하가 나타나고 출력도 약간씩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전체적으로 보면 MP-310W의 경우 LP300DF에 비해 전압이 약간 낮게 측정되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이렇게 굳이 차이를 찾긴 했지만, 두 제품 모두 ±5%라는 ATX 규격은 아주 너끈하게 충족하고 있다.

 각 채널 전압 그래프 차트를 종합적으로 분석해보자면 평균 전압 측정치는 LP300DF가 보다 정규전압에 가까운 반면에, 전원 공급은 대체적으로 MP-310W가 보다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5. 온도와 소음



 온도 측정을 위해서는 테스트 시스템의 다오코리아 S5 케이스 를 이용했다.



 파워 측면과 케이스에 온도 센서를 부착시키고, 부하조건은 전압 측정 때와 마찬가지로 3DMark의 무한루핑을 이용했으며 측정 시간은 약 100분이다. 프라임95도 같이 테스트했으나 결과치가 대동소이하므로 여기서 다루지는 않기로 한다.


▲ LP300DF

▲ MP-310W


 LP300DF와 MP-310W의 온도 측정 결과는 아주 대조적이다.
 보다시피 LP300DF는 MP-310W에 비해 온도가 아주 낮게 측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온도 변화 추세도 훨씬 안정적이다. 시스템 온도는 채 30℃를 넘지 않고, 파워 본체의 온도도 30도 초반이다.
 그에 비해 MP-310W의 온도 측정치는 약간 실망스럽다. 시스템 온도가 LP300DF의 파워에서 측정한 온도와 비슷할 정도이고 파워의 온도는 40℃에 육박하고 있다.

 이런 차이는 LP300DF의 경우 듀얼팬을 채택하고 있어서 환풍 구조가 훨씬 바람직하므로 뛰어난 냉각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긴 하지만 MP-310W의 온도 측정 그래프를 잘 보면 어느 시점부터는 파워의 온도나 시스템 온도 모두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결국 ACF(Auto Fan Speed Controller)가 LP300DF 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도록 설정되어 있음을 말해준다. 그렇게 생각하면 오버클럭을 즐기지 않는 한은 MP-310W의 40℃라는 파워서플라이 본체의 온도를 꼭 부정적으로만 볼 것은 아니다.

 MP-310W는 이렇게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를 유지하는 대신에 하나 얻게 되는 장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저소음 이다.
 MP-310W는 수동 팬컨트롤이 가능하지 않은 파워 중에서 지금까지 사용해본 어떤 제품보다 조용했다. 사실 위 온도 측정을 하는 과정에서 LP300DF에 비해 훨씬 높은 온도치가 나오자 혹 냉각팬에 전원이 들어와있지 않은가를 의심했을 정도로 조용했다. 그런데 거기엔 이유가 있었다. 다음의 차트를 보자.



 위 온도 측정을 하는 동안의 CPU팬과 파워서플라이 냉각팬의 팬 속도 측정 결과이다.
 연보라색 그래프가 바로 파워팬의 속도 측정치인데 평균 팬속도가 255rpm에 지나지 않는다. 때때로 1300~1700rpm까지 팬 속도가 높아지곤 하는데 이를 통해 파워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지금 글 쓰는 시점에서 보면 분명 팬 속도가 이례적으로 낮은데 이것이 메인보드 센서의 오류 때문인지 아니면 ACF 본래의 작동 취지에 맞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고장 증상인지 확실한 판단이 서지 않는다. 왜냐하면 앞선 차트에서 봤다시피 특정 시점부터는 온도가 일정하게 측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이것이 정상적인 작동이라면 혹여나 파워서플라이 내부 부품들의 안정성이나 수명에 영향을 끼치게 되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되기도 한다.
 어쨌든 이번 필드테스트에 사용한 MP-310W가 조용하다는 것만은 사실 이다. 직접 비교 대상인 로직스 LP300DF 는 말할 것도 없고 다른 서브컴에서 사용중인 세븐팀 ST-310HL 이나 히로이찌 HEC-300ART 등과는 구별될 정도로 조용하다.




6. 결론


 대개 한미마이크로닉스 라고 하면 일반 사용자들에게 어느 정도 고급 의 인상을 풍기는 것이 사실이지만 MP-310W의 가격대는 결코 고급스럽지만은 않다. 가격비교 검색사이트 다나와 의 최저가는 36,000원 인데, 굳이 가격대를 따지자면 중고가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앞선 각종 테스트에서 확인했듯이 MP-310W는 스펙면이나 성능면에서 뛰어나다고까지 말하긴 어렵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흠잡을 곳도 없는 파워서플라이이다. 거기에 아직 완전히 검증되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상당히 뛰어난 정숙성이라는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점차 350W대로 옮겨가고 있는 파워서플라이 시장이지만 아직까지 절대 다수는 300W급 제품들인만큼 한미 MP-310W는 다른 제품들과 충분히 경쟁할 여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 pcbee와 한미아이앤씨에서 진행한 제품 필드테스트 사용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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