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 270w- 1부] 미니 파워라고 깔보지마!!!
 이성록
 조회 : 1560 , 2004/01/20 01:34

<스파클 270w 미니 파워 필드테스트 - 1부>

 

 

 

 

 

 

 

 

 

 

 

파클 파워FSP그룹 산하의 SPI Electronic사(Sparkle Power Inc.)의 제품이다.

 

    국내에는 정식으로 SPI Korea라는 자사를 통해서 공급하고 있다. 2001년 전세계 Market Share 12% 차지를 한 업체로, 우리에게는 최근에 오로라라는 명칭으로 나온 350w급 파워의 신선한 외형이 기억에 남는 회사다... ^^;

 

  

 

▲  모델명 FSP350-60PN(PF) 파워 -> 오로라 로 더 알려진... ^^;

 

 

 

   직접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상당히 다양한 형태의 파워들을 공급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스파클 파워의 다양한 제품들...

 

 

   M-ATX용 미니파워(200/ 270w)부터 시작해서, 250/ 300/ 350/ 400/ 1U용/ 의료용 파워까지 그 용도와 용량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러한 점은 사용자들에게는 각자의 필요와 자금 수준(^^;)에 따라서 알맞은 제품을 선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고, 특히 각 제품에 대한 자세한 스펙을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DF화일로도 다운받아서 확인이 가능하여 정말 믿음이 가며, 자부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스파클 200w파워의 스펙의 예 (PDF화일)

 

 

 

   이러한 자신감으로 제작된 스파클은 여러 벤치마킹 사이트에서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얻어서 많은 사용자들에게 어필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Tom's Hardware Guide에서의 수상 내역

 

 

   탐즈 하드웨어에서 받은 효율 및 최대 출력 1위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요구에 충족할 만한 점이며, 특히 그 하단에 명시된 [A/S 지원 정책]은 또한 믿음을 주고 있다. (무조건적인 신제품으로의 1:1 교환은 대단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생각된다.)

 

 

▲  홈페이지에 마련된 고객지원란

 

 

   고객지원란에는 전국 총판에 대한 정보가 담겨져 있고, A/S 문의 및 상담을 위한 별도의 란을 두고 질문에 대해서 수시로 이메일이나 연락을 통하여 실시간 A/S를 제공해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FAQ란을 따로 마련하여 사용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관리자가 바로 바로 답변해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묻고 답하기(FAQ)란

 

 

 

   이상으로 스파클 파워의 제작/ 유통사의 정보와 홈피의 관리 사항을 알아 보았다... 상당히 잘 정돈된 홈페이지와 고객 지원은 다시금 사용자로 하여금 믿음과 안도감을 준다. 요즘 한참 말썽이 많은 여타 제작/유통사들과는 차별화된 정책은 중요한 강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젠 최근에 출시되어 유통되고 있는 미니 파워인 스파클 270w 마이티 제품을 하나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자. Here We Go !!!

 

 

 

 

 

  

   이번에 필드테스터로 선정되어 필자의 손에 들어온 모델은『스파클 270w 마이티 미니 파워』이다. (홈피에서는 필히 마이티라는 명칭을 붙여달란다... 아마 예전의 오로라처럼 일종의 애칭(?)이라고 생각이 된다. ^^;)

 

   기존의 미니파워는 주가 200w급이나 250w이었다. (간혹 그 사이에 235w의 파워도 있다.)

 

   주로 미니파워는 슬림케이스의 파워로 사용되기 때문에, 사용되는 HDD나 ODD의 수가 한정적이라(보통은 HDD 하나, ODD 하나가 주를 이루고 있고, HDD 2개, ODD 2개를 장착할 수 있는 슬림케이스도 몇 제품이 있다.), 고급의 300w 이상급의 파워는 당장 필요치도 않으며, 지금까지 출시된 제품도 300w급이 최고로 되어 있다.

 

   여기에 발맞춰 270w급의 미니 파워가 나온 것은 상당히 고용량의 파워임에는 틀림없다. 물론, 고발열량과 고클럭을 가지는 Intel이나 AMD 시피유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보다 안정적인 파워는 필수인 만큼 용량이 많다고 나쁠 것은 없다. 단지, 가격이 올라가니 그것이 좀 아쉽지만 말이다... 하지만, 요즘 추세가 비싸도 안정성을 최고로 추구하는 고급 유저들이 많아지는 추세라 충분히 사용가치가 있다고 본다.

 

 

 

   그럼 이 제품의 외형과 스펙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자.

 

 

Model

FSP270-50SNV(Micro ATX)

AC INPUT

115/230 VAC

DC OUTPUT

+3.3V

+5V

+12V

-5V

-12V

+5Vsb

16.7A

18A

16A

 

0.6A

2.0A

 

 +3.3V & +5V COMBINED 145W

POWER RANG

 270W

SAFETY

BSMI, CSA, FCC, TUV, CB, EMC,

NEMCO, UL

Manufacturer

 

 

 

   270w의 용량을 가진 파워로, 컴바인드 출력도 145w로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참고로 애너맥스에 출시된 250w파워의 최대 컴바인드 출력은 150w로 조금은 나은 편이다. 타 파워와의 스펙에 대한 비교는 차후에 테스트시에 제시하도록 하겠다.)

 

   그런데, 요즘 중요시되는 부분이 +3.3v와 +5v의 컴바인드 출력보다는 +12v이다. 중요한 전원이 시피유와 램에 전원을 공급하는 +12v임을 상기해 보면, 차라리 컴바인드는 조금 낮더라도 +12v의 A(암페어)를 높여서 더 나은 안정성을 얻는 것이 낫다는 것이 최근 사용자들의 바람이다. 이러한 부분은 상대적인 만큼 적정한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 마이티 파워의 특징을 한번 알아 보자.

 

패시브 PFC

(Passive PFC)

PFC(Power Factor Correction )는 일반 파워서플라이에 비하여 전력   효율 향상을 극대화 시키는 기능으로 Sparkle Power는 Passive PFC를 장착하여 전력효율로 절전 효과를 가지며, 전자파 또한 더욱 감소시킴.

노이즈킬러

(Noise Killer)

SPI 의 Noise Killer는 최적의 팬 컨트롤로 불필요한 쿨링팬 작동을 제어하여 소음을 최소화 하고, 특히 무더운 여름철과 더운 공간에서 파워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첨단 기능

슬리브

베어링 팬

(Sleeve Bearing Fan)

초저소음 Sleeve Bearing Fan이 장착되어 있으며, Noise Killer기능의  도움으로 파워 서플라이에서 발생하는 열을 신속히 냉각시켜 제품

수명 연장 및 무소음을 추구함.

커넥터 (Connector) 확장성을 고려하여 ATX12V, AUX, 등 각종 커넥터를 풍부하게 제공하여 시스템 구축 시 불편함이 없도록 함.

 

 

   그럼 대략적인 스펙은 확인했으니 실제 제품을 만나보도록 하자.

  

 

 

 

 

 

   이제 실제 필자에게 배송된 제품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

 

 

 

▲  안전하게 포장된 외각 박스

 

 

   이중으로 포장된 박스가 배송되어 왔다. 재미있는 점은 박스의 전,후면에 있는 스파클이라는 글씨에 일명 스카치 테잎으로 배송중에 손상되는 것을 방지했다는 점이다. 스파클 제품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겠다. ^^;

 

 

 

 

▲  내부에 고히 잠들어 있는 본제품의 박스

 

 

   내부에는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충격방지를 위해서 좌우로 신문지를 덧대어 두었다. 심히 고마울 따름이다. ^^;

 

 

 

 

▲  실제 유통되는 본제품의 박스 외형

 

 

   검은색의 전체적인 바탕에 AMD/ Intel 추천제품이라는 표시가 상단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앞에서 특징으로 지적했던 Noise Killer기능에 대한 명시도 되어 있다.

 

 

 

   계속해서 박스의 외형을 살펴 보자.

 

 

 

▲  박스 전면의 외형

 

 

   박스 전면에는 스파클 파워의 로고가 크게 가운데를 차지하고, 우측 상단에는 제품들을 구별하기 위한 '270w-Mighty'라는 명칭의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하단에는 스파클 파워의 공통적인 특징(?)이 명시되어 있다.

 

 

 

 

▲  전면 하단의 스파클파워의 특징

 

 

   좋은 내용들이 차례로 나열되어 있다.

 

   "무소음(이건 계속적으로 추구하겠다는 의미로 받아 드림이... ^^;),

     좋은 풍량, 환경 친화적인,

   모든 조화된 전류의 필수(?, 아무래도 일정한 전류의 공급을 의미하는 듯...)"

 

   이러한 점이 특징이며, 추구하는 목표라는 것같다... ^^;

 

 

 

 

▲  우측면에 표시된 제품의 용량 표시

 

 

   우측면에는 각 파워의 리스트에 제품을 구분하도록 원형의 붉은원 표시로 구분하고 있다. 눈에 잘 들어오니 헷갈리는 일은 없겠다...

 

 

 

 

▲  좌측면에 표시된 파워의 스펙

 

 

   좌측면에는 각 파워에 대한 자세한 스펙이 도표화되어 표시되어 있다. 그런데, 아쉽게도 270w 마이티 제품에 대한 스펙은 없다. 아무래도 이 박스의 디자인은 예전 일반 파워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와서 빠진 것으로 보인다. 기왕 신경을 써서 제작하는 입장이라면, 차라리 미니 파워인 200w와 270w 제품에 대한 스펙을 제공해야 함이 옳을 듯 싶다. 아니면, 전 제품에 대한 스펙을 명시하든지 말이다. 물론, 이러한 표시를 유심히 보는 사람은 잘 없겠지만 말이다.

 

 

   이젠 박스를 개봉해 보자. 안에 뭐가 들었을라나? (당근 파워지!~~~ㅋ.ㅋ)

 

 

 

▲  개봉된 박스 내부 모습

 

 

   개봉된 박스에는 제일 먼저 일명 뽁뽁이로 포장된 파워가 눈에 들어오고, 그 안쪽에는 전원 공급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다. 아주 간촐한 내용물이다.

 

   단지 아쉬운 것이 좀 더 안전을 위해서 케이스의 포장처럼 스티로폼이나 종이케이스를 내부에 제작하여 파워를 위치시켰으면 좀 더 나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단순히 충격 방지용 비닐로는 아무래도 불안해 보인다.

 

 

 

   이젠 파워를 끄집어 내보자...

 

 

 

▲  박스에서 꺼낸 파워와 전원연결선

 

 

 

  

▲  파워의 전체적인 외형

 

 

   파워의 전체적인 외형은 일반적인 미니 파워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후면에 60mm팬이 눈에 들어오고, 전원 연결부와 전원 On/Off용 스위치, 전원 케이블 뭉치가 보인다.

 

 

 

   파워의 상단면을 한번 살펴 보자.

 

 

▲  파워 상단에 표시된 제품명과 무수한 스티커

 

 

   파워 상단에는 제조사의 표시와 하단에는 제품명이 보인다. 그 하단에는 무수한 스티커들이 부착되어 있는데, 제품의 일련번호를 나타내는 바코드와 시리얼넘버 그리고, 파워의 특징인 'Noise Killer''PFC타입'을 알리는 스티커, 그 우측에는 제조 후 테스트에 통과했음을 표시해 주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  상단면에 있는 스티커

 

 

   상단에 있는 스티커를 상세히 보면, 각 전압에 따른 용량값(암페어, A)이 명시되어 있다. 기왕이면 박스에서처럼 도표화하여 표시되어 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여하튼, 이를 도표화해 보면 다음과 같다.

 

+3.3V +5V +12V +5Vsb -12V
16.7A 25.0A 16.0A 2.0A 0.6A
+5v & + 3.3v 컴바인드 출력
145w Max

 

 

 

     

▲  파워 후면의 팬과 연결부

 

 

   파워의 후면에는 60mm냉각팬이 장착되어 있고, 우측에는 110v/230v의 변압스위치, 전원연결부와 On/Off스위치가 위치해 있다. 참고삼아, 200w급에서는 이 On/Off스위치가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확실히 전원을 차단한 상태에서 전원 연결선을 탈부착할 수 있어서 꼭 있었으면 했는데, 역시 250w급 이상의 제품에서는 필히 볼 수 있는 점이라서 마음에 든다.

 

 

 

 

▲  파워의 좌측에 위치해 있는 무수한 홈 

 

 

   좌측에는 냉각을 위한 무수한 홈들이 파여 있다. 이 부분을 통해서 케이스 내부의 공기가 유입되어 후면에 위치한 팬을 통해 외부로 빠져 나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일반적인 냉각 형태다.

 

 

 

 

▲  우측면의 외형

 

 

   우측면은 좌측면과는 달리 꽉 막혀 있다. 보통 일반적인 케이스에서는 우측면쪽 패널은 막혀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 냉각용 홈은 필요치 않다는 생각에서 밀폐된 형태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왕이면 뚫어서 냉각에 좀 더 유리하게 했으면 좋았을 것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

 

 

 

   다음은 연결 케이블을 살펴 보도록 하자.

  

 

▲  연결 케이블의 외형

 

 

   연결 케이블의 종류와 갯수는 다음과 같다.

 

구  분

20핀 ATX
전원커넥터

6핀 AUX
보조전원 커넥터

4핀 12V
전원커넥터

4핀
커넥터

펜4용 4핀
커넥터

갯 수

1

1

2

1

 

※ FDD용 4핀 커넥터가 2개로 표시되어 있는데, 실제는 1개만 장착이 가능하고, 하나는 커넥터에 연결된 케이블이 틀린데, 이는 전면 LCD를 가진 케이스의 LCD 전원공급을 위한 전용선이라고 함

 

 

   보시는 바와 같이 일반적인 250w급의 파워와 동일한 커넥터의 구성이다. 4개의 4핀 전원커넥터는 2개의 HDD, 2개의 ODD 장착이 가능하니 충분한 듯 하고, 1개의 FDD와 펜4용(요즘은 AMD보드중에도 이 미니 커넥터가 존재한다.) 미니 4핀 커넥터도 당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요즘 한참 나오고 있는 S-ATA용 커넥터는 보이지 않는다. 물론 아직은 일반화되지 못한 점도 있지만, 아무래도 차후를 생각해서 지원해 준다면 더 낫았으리라 판단된다. 아니면, Y자형 연결 케이블처럼 S-ATA용 커넥터를 추가로 달 수 있도록 별도의 케이블류를 추가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그럼 이젠 실제 파워의 내부를 열어 보도록 하자.

 

 

▲  파워의 커버를 제거한 상태

 

 

   파워의 커버를 보통의 파워와는 틀리게, ㄷ자형의 커버를 가지고 있다. 상하단에 각각 2개의 나사와 측면에 1개의 나사로 고정되어 있어서 상당히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다.

 

 

 

 

 

▲  너무 알차게(?) 구성된 파워의 내부 구성물들

 

 

   200w급의 미니파워만 보다가 270w의 내부를 보니 정말 꽉 차있다. 여유 공간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다. 먼저 커다란 2개의 방열판이 눈에 들어오고, 좌측에는 쿨링을 위한 60mm팬이 하나 장착되어 있고, 정류 콘덴서와 기타 부품들이 빼곡히 차있다.

 

 

 

▲  파워 하단의 기판의 외형

 

 

   파워의 하단을 보면 여러 부품들이 납땜되어 있는 기판을 볼 수 있다. 납땜의 상태는 그렇게 깨끗한 편은 아니었는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신경써진 납땜 처리였다면 훨씬 고급스러워 보일텐데 아쉽다.

 

 

▲  파워 하단의 기판을 보호하는 투명 필름지

 

 

   하단의 기판은 위와 같이 투명 필름지로 보호되어지고 있어서, 쇼트로 인한 불상사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이젠 파워 내부의 각 부분의 구성물을 세부적으로 살펴 보자.

  

 

▲  파워 하단의 EMI 필터

 

 

   빨간 사각형으로 표시된 부분이 바로 EMI 필터 부분이다. 이 부분은 외부의 전기가 가장 먼저 걸러지는 부분으로 이 곳을 거쳐서 정류 콘덴서 - 트랜스포머 - 출력 필터를 거쳐서 내부의 기기들에게 전류가 공급되게 된다.

 

 

 

   필터부는 외부의 교류전류를 직류전류로 바뀌었을때 중간에 발생하는 리플(Ripple:전류의 불규칙적인 떨림현상)을 0에 가깝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부분은 하나의 트랜스포머와 2개의 정류 콘덴서로 구성되어져 있다.

 

 

 

▲  필터부를 이루는 정류 콘덴서의 외형

 

 

   이 파워에는 200v, 560uF의 용량을 가진 콘덴서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200w 제품인 FSP200-50SNV의 470uF의 용량을 훨씬 상회하는 성능으로 실제 여러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정류 콘덴서의 용량을 상회하는 것으로 믿음직해 보인다.

 

※ 참고삼아, 일반적인 정류콘덴서의 용량과 파워의 용량 관계를 살펴 보자.

정류 콘덴서 용량

파워 용량

330uF 최소

200W

470uF 최대

235 ~ 275W

680uF

300W

<케이벤치의 스파클 200w 미니파워의 리뷰에서 참조>

 

 

 

 

 

▲  파워의 특징(1) - Passive PFC회로

 

 

   Passive PFC회로는 Active PFC방식에 비해서 전자파를 감소시켜 주고, 회로가 단순하여 단가 비용을 절감해 주는 장점이 있는 반편, 전력 효율이 낮고, 파워의 무게가 많이 나가며, 파워용 케이스가 부실하면 최대부하 출력상태에서 50-60Hz의 저주파 오디오 노이즈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나름대로 2가지 방식이 각각의 장단점을 가진 만큼 어느 것이 절대적으로 낫다고 할 수는 없겠다. ^^;

 

 

 

 

 

 

▲  파워의 특징(2) - Noise Killer

 

 

   파워의 상단부에 보면 이 파워의 중요한 특징 중에 하나인 Noise Killer의 기능을 하는 기판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에는 2개의 라인이 방열판 쪽으로 가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 2개의 라인이 방열판의 온도를 측정한 센서다. 이 센서의 온도 변화에 따라서 팬의 속도를 조절하여 소음을 감소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이 Noise Killer라는 기판이 하는 역할이다.

 

 

 

  

▲  파워의 특징(3) - Sleeve Bearing Fan

 

 

   냉각팬은 60mm의 슬리브 베어링 방식의 팬을 사용하고 있다. 슬리브 베어링은 볼 베어링 방식의 팬보다 수명이 짧은 단점은 있지만, 소음이 적은만큼 별 무리는 없겠다. 제품은 프로테크닉사(Protechnic Inc.)의 MGA6012HS-A25라는 제품으로, 12v/ 0.17A로 소음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물론, 이 제품은 노이즈 킬러와 함께 작동되도록 되어 있어 파워의 내부가 심하게 덥지 않은 이상은 스펙보다는 낮은 회전수를 가지기에 크게 우려할 일은 없을 듯 하다.

 

 

 

 

▲  잘 정리된 전원연결 커넥터 케이블

 

 

   전원 커넥터의 케이블은 파워의 내부에서 케이블타이를 이용하여 측면에 고정되어 있다. 이는 혹시나 모를 케이블의 기판에서의 이탈을 방지하고, 내부에서 더욱 깔끔이 정리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파워 커버의 전원 케이블의 덮개부

 

 

   커버의 전원 케이블과의 덮개부분에도 이와 같이 철판을 이중절곡하여 날카로운 면으로 인한 케이블의 피복이 벗겨져 합선이 발생하는 일을 방지하고 있다. 기왕이면 고급형과 같이 고무 덮개를 이용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더 낫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무 처리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는 점은 인정한다.

 

 

   이상과 같이 내부를 차례로 살펴 보았다...

 

그럼 다음부터는 실제 여러 파워들과 함께 그 성능을 테스트해 보도록 하겠다.

 

 

<스파클 270w 미니 파워 필드테스트 - 2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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