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코퍼레이션 Nu Tech DDW-061 (DVD+RW)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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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506 , 2004/01/24 23:14

Nu Tech. DVD+RW (DDW-061)

  

 

-작성자 : 권경욱-

   

DVD 리핑 테스트

 

DVD 리핑 테스트는 많이 알려진 DVD Shrink 3.1을 이용해서 진행했다. 공개되어 있는 프로그램으로 용량도 작고 사용법도 간단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싱글레이어 리핑테스트

싱글레이어의 4.22GB정도의 애니메이션 DVD 타이틀을 이용하여 진행하였다.


[테스트 DVD 타이틀 정보]

테스트를 진행하는 타이틀의 정보를 DVDInfopro를 이용해 살펴보았다. 지역코드는 코드프리여서 모든 지역 코드가 보이고, 프레스 DVD, 용량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Open Disk를 이용하여 DVD-ROM을 선택]

DVD Shrink를 실행하고 상단의 Open Disk를 선택하여 해당 미디어가 존재하는 DVD-ROM이나 레코더를 선택하면 위와 같이 해당 미디어의 용량 등을 확인 가능하다.


[Compression Setting에서 No Compression 선택 후 Backup!]

좌측의 Compression Setting에서 몇가지 설정을 해줄 수 있고, 압축을 할 경우 보다 용량을 줄일 수 있어 입맛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본인의 경우 No Compression을 선택하였다. 그런 후에 상단의 Backup! 아이콘을 누르면 인코딩을 진행하게 된다.

인코딩 중에 CPU 사용율을 체크해 보았다. 비교적 높은 CPU 점유율을 보여주었다. 최소 52~ 최대 68% 정도의 점유율을 보여주었고, 도중에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더 높은 점유율을 보여주어 상당한 CPU 점유율을 보여줌을 확인 가능했다. 될 수 있다면 인코딩 시에는 다른 작업을 진행하지 않는 편이 좋을 듯 하다. 물론, 인텔의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는 CPU의 경우 조금은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압축하지 않고 리핑을 진행한 결과 총 8분 52초로 완료되었다. DDW-061의 DVD-ROM 읽기 배속이 최대 12X(1800KB/sec)이고 초기 7메가부터 끝날 때 쯤에는 초당 최대 10메가가 조금 넘는 속도로 백업이 진행되었다. 빠른 시간에 상당히 많은 용량을 리핑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듀얼레이어 리핑 테스트

지역코드는 2번이고 7.48GB정도의 크기로 구성된 프레스 DVD미디어이다.

압축을 하지 않을 경우 총 7,362MB로 일반 4.7GB용 미디어에는 다 넣을 수 없다. 현재 듀얼레이어용 미디어가 활성화되지 않고 얼마 전에 발표를 하였고 실제 사용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현재는 몇몇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용량을 2개 분량으로 나누던지 압축을 해서 1장에 넣는 방법이 있다.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는 Auto나 Custom Ratio를 선택하면 이미지와 같이 1장에 들어갈 수 있게 압축을 해줄 수 있다. 더 작게도 물론 만들어 줄 수 있다.

상단의 Backup!아이콘을 누르면 위와 같은 팝업창이 뜨게 되는데 여기에서 지역코드 해제 등의 작업을 진행해주면 된다.

인코딩은 싱글레이어의 경우 상당히 빠른 시간에 완료가 되었지만 듀얼레이어의 경우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했다. CPU 점유율의 경우 싱글레이어의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점유율을 보여주었다.

완료된 결과 39분 6초를 소요했다. 총 4,464MB의 용량이 백업되었다. 이는 1장의 미디어에 레코딩을 해주면 된다.

압축해준 파일을 WinDVD5.0에서 재생해 본 결과 원본과 그렇게 많은 화질차이는 보이지 않는 듯 했다.

DVD Shrink의 경우 프로그램의 용량도 작고 간단히 DVD타이틀을 백업할 수 있는 유용한 툴이다.

리핑된 파일을 Nero Burning ROM 6.3.0.0 버전을 통해 레코딩을 진행하였으며, 레코딩한 미디어를 이용하여 WinDVD5.0 플레이어로 재생해본 결과 원본과 동일하게 재생이 되었고 화질의 경우 약간은 떨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감상하기에는 전혀 불편함은 없었다.

 

락 지원 테스트

 

◈. SafeDisc

현재 레코더의 선택 기준에서 락의 해제 여부 또한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 중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SafeDisc 2/3와 SecuRom New에 대한 해제 여부를 확인해보려고 한다.


▲ ClonyXXL V2.0.1.5


▲ ClonyXXL V2.0.1.5가 지원하는 락의 버전

ClonyXXL을 통하여 해당 게임에 포함된 락이 어떤 종류인지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으로 아래의 SafeDisc 3이상의 버전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며 SafeDisc V2나 SafeDisc V2.9 등으로 인식을 해주고 있다. 이는 ClonyXXL 버전이 상당기간 동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이다. 이 외에도 해당 게임 시디 등에 적용된 락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찾아서 사용하면 된다.

Nu Tech. DDW-061 (펌웨어 BX06)

게임명

적용된 락 버전

레코딩 후 인식/
정상 실행여부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

SafeDisc 3.15.010

X

Call of Duty

SafeDisc 3.10.020

X

C&C General : Zero Hour Expansion

SafeDisc 2.90.040

X

GTA Vice City

SecuRom New 4.84

X

 

현재 SafeDisc 3버전의 락은 Call of Duty의 경우 삼성 콤보 SM-348B에서 레코딩 후 사용하는 LG-8520B(52배속 CD-ROM)에서 정상적으로 실행까지 가능했으나, SafeDisc 3.15.010이 적용된 최신 게임인 페르시아 왕자의 경우 이를 제대로 락을 해제해주는 레코더가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 콤보 SM-348B의 경우에는 CD-ROM에서는 실행이 불가능하고, 콤보에서는 정상적으로 실행이 가능했다.

하지만, DDW-061의 경우 몇몇 락걸린 CD의 경우 인식조차 불가능했다. 미디어 인식 면에서도 펌웨어의 개선이 필요한 듯하며, 락걸린 CD 중에 인식되는 경우도 있었다. 락이 걸린 이미지는 정상적으로 레코딩은 가능했으나, 그 후의 인식은 전혀되지 않았다. 나머지 락의 경우에도 정상적으로 실행할 수 없었다.

DVD레코더의 경우 몇몇 회사의 경우 락도 간간히 지원해주고 있으나, 대다수가 락 해제 기능을 지원해주지 못하여 이 레코더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추후에는 DVD레코더가 보다 보급될 것이므로 CD-RW의 경우와 비슷하게 초기보다는 시일이 지난후에나 제대로 지원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일단은 용량이 CD-R에 비해 7배 이상이므로 이미지를 통째로 레코딩해서 보관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DVD레코더를 구매하려고 하는 사용자들은 이미 CD-RW나 콤보 드라이브를 대부분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많을 것이므로 락 해제 지원에 크게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락 해제 부분은 부가적인 것이므로 없어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된다. 물론,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말이다.

 

지역코드와 코드프리

 

◈. 지역코드와 코드프리

  • 1번 : 미국
  • 2번 : 일본, 유럽
  • 3번 : 동남아시아
  • 4번 : 중남미
  • 5번 : 아시아, 아프리카
  • 6번 : 중국
  • 7번 : 여분 코드
  • 8번 : 비행기, 선박용

지역코드를 두는 이유는 각 지역의 DVD 배급권을 지키기 위함이다. 각 나라마다 각각의 코드가 주어지게 된다. 우리나라는 3번으로 동남아시아에 함께 포함된다. 이렇게 보호된 코드를 자유롭게 풀어 놓는 방법을 코드프리라고 한다.

지역코드를 해제하는 방법은 레코더 자체의 RPC1의 펌웨어로 교체하거나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코드프리를 해줄 수 있다. 펌웨어로 하는 경우는 약간의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를 통한 방법이 초보자들에겐 더 손쉽다.

DDW-061의 경우 BX03 펌웨어에서 지역코드가 2번으로 설정하고 BX06으로 업데이트를 할 경우에 지역코드가 초기화가 되지 않았다. 현재 코드프리 펌웨어가 나오지 않아 불편함이 없지 않다. 그 덕에 벌써 3번이나 지역코드를 변경해 버렸다.-_-

가능하면 소프트웨어를 통한 코드프리를 할 것을 추천한다. 펌웨어의 경우 업데이트 도중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훨씬 안정적이다. 대표적으로 DVD Region - Free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를 통하면 손쉽게 코드프리를 해줄 수 있다.

◈. DVD Region-Free


▲ 등록하지 않으면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http://www.dvdidle.com)

 

마치며

 

지금까지 Nu Tech DVD+RW (DDW-061)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현재는 DVD규격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미디어의 가격은 DVD-R계열이 DVD+R 계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DVD+RW레코더가 그리 좋은 반응을 얻기는 힘들다. 또한, 현재 추세도 DVD±R/RW계열을 모두 지원하는 듀얼레코더의 출시 빈도가 높은 편이다. DVD±R/RW와 DVD-RAM계열을 모두 지원하는 DVD-Multi드라이브도 많지는 않지만 출시되고 있다.

DDW-061의 성능은 6배속의 DVD+R, 4배속의 DVD+RW를 지원해주어 경쟁사들의 제품과 비교해도 크게 뒤지지 않는 속도이다. CD-R 40배속 지원, CD-RW는 10배속을 지원해주어 무난히 사용이 가능하다. DVD-ROM으로는 싱글레이어 타이틀의 경우 최대 12배속으로 재생하며, 듀얼레이어의 경우 8배속 지원으로 현재 출시되고 있는 레코더들과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아 사용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

다만, 현재 추세가 듀얼레코더를 많이 출시하고 있어 이를 지원하지 못함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DDW-061은 DVD+R/RW만을 지원하지만 비공식적으로 DVD±R/RW를 지원하는 펌웨어를 발표했다. 이를 사용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 Nu Tech.에서도 테스트 용도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권장하고 싶지는 않다.

마지막으로 도움을 주신 ITComputer에 감사드리며 테스트를 마치려 한다.

장점

단점

비교적 높은 DVD+R배속 지원(최대 6X)

CD-RW 10배속으로 다소 낮은 속도

재생 버튼 존재(필요할 경우 유용하다.)

벨트 구동 방식이나 개폐할 때 소음이 큰 편이다.(인식 소음은 크지 않은 편)

듀얼지원 펌웨어 제공 (권장하지 않음)

듀얼지원 펌웨어를 제공하나 A/S를 포기해야 한다.

CD-R의 경우 40배속으로 크게 불편함이 없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느린 편이다.

미디어 인식 시간, 읽기 속도 빠른 편

Lock 해제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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