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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사행시 신청합니다. (보드나라, MSI, 엠에스아이 셋 다했어요 ^^)
skald
조회 : 1297 ,2003/06/17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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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보고싶은 이가 있습니다.
드넓은 하늘 아래 같이 살고 있지만
나에겐 너무 먼 그대…
나는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엠에스아이:
엠비씨 주말의 명화를 보다 문득
에스비에스가 보고싶어졌습니다. 그러나 제 손은
아이티비의 게임채널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ㅡ,.ㅡ;;
MSI:
Middle of hot summer night
Suddenly a light waked me up… damn
I missed the dream, in which I was almost the winner of Lotto.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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