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보러 가자고 꼬시는데 금년에는 조용히 한해를 보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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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217 , 2011/12/31 20:26
작년에는 멋진 일출과 함께 꿈에 부풀었는데
유럽이 삽질하는 바람에 쉽지않은 한해를 보낸듯

금년에도 유럽문제는 해결책이 안보이고
쉽지 않은 힌해가 될듯 해서 답답 하네요

내일 낮에나 가까운산에에 갔다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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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야~ mylovejc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31 21:27/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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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31 21:30/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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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좋은 일만 있길...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31 22:1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새벽5시에 산에 올라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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