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이제 열흘도 남지 않았다. '아재'들의 농담거리로 이야기되던 아이캔의
우주활극이 펼쳐질 2020년이 바로 코앞이지만, 배경인 외우주 탐사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역시 공상과학은 공상과학으로
끝나나 보다. 그나마 보이저호가 외우주 탐사를 진행 중이라는 점에 그나마 희망을 가져볼 수 있을 듯.
아마도 기자와 독자들 세대에는 기대하기 어려운 인류와 외계 생명체의 조우는 어떤식으로
이뤄질 것인가? 2019년의 끝자락에서 한 번 생각해봤다.
아무튼, '마참내' 2020년을 앞두고 보드나라의 연례행사 시간이 돌아왔다.
바로 베스트 어워드와 막장 어워드의 시간.
베스트와 막장은 투페이스가 던지는 동전의 앞/뒤외 같이 상대적인 것으로, 이번 기사는
동전의 한 면으로 볼 수 있는 베스트 어워드 수여의 시간이다.
언제나 그렇지만, 막장 어워드와 같이 베스트 어워드도 보드나라 기자들의 논의를 거쳐 마음대로
선정하였으므로 독자의 가치관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경고하며, 본 경고를 무시하고 읽은 후 발생하는 정신적-물질적 피해는
보드나라에서 일체 책임지지 않음을 알립니다.
막장 어워드 만큼은 아니지만, 베스트 어워드 기사 역시 충격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보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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