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리뷰 홈    
[03/27] 70급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5070/라데온 RX9070XT, 100만원 시대가 왔다  
[03/27] 성능과 감성 이상, 마이크로닉스 2025 신제품 발표회  
[03/26] Dell 통합 브랜딩 적용 AI PC 신제품 소개, 델 테크놀로지스 미디어 간담회  
[03/25] 쉽고 편한 서비스를 위한 보험, 인텔 CPU 정품 등록  
[03/21] PCIe Gen4와 4TB 대용량 가진 콘텐츠용 저장장치, WD Blue SN5000 M.2 NVMe SSD 2  
[03/20] 인텔의 새로운 CEO 립부 탄 그는 누구인가, 인텔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1  
[03/18] 신입 헌터를 위한 편의성 강화, 몬스터 헌터 와일즈 VGA 4종 성능 비교 2  
[03/17] 임원과 직원 모두 만족할 수 있을까?, 업무용 PC 구성의 주안점  
[03/14] 2025년에도 암울한 AMD의 CPU/GPU 공급 문제를,더 악화시킬 AMD의 모바일 CPU 올인 전략 2  
[03/13] 혼란한 그래픽 카드 시장의 구세주, XFX 라데온 RX 9070 SWIFT OC 4  
[03/11] 3D V-Cache의 완전한 차이, AMD 라이젠 9 9950X3D vs 9950X 1  
[03/07]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5080 대란, 공급문제 원인과 현실적 대응책은?  
[03/06] 애플 M4 Max 및 M3 Ultra 탑재 Mac Studio 발표, M4 칩 탑재 MacBook Air도 공개  
[03/06] 사람은 만들고 AI는 돕습니다,창작자를 위한 AI 시대 PC  
[03/05] AMD 라데온의 사생결단 의지,기가바이트 라데온 RX 9070 시리즈 5  
[02/28] RDNA4 품고 QHD 가격에 4K 성능 추구, AMD 라데온 RX 9000 시리즈 4  
[02/28] 귀하신 몸 등장,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5080 BLACK OC  
[02/27]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 5080 대란과 유통망 혼란,공급이 문제인가 수요가 문제인가? 1  
[02/26] 신학기 자녀를 위한 차세대 AI PC, 인텔 애로우 레이크 구성은? 2  
[02/20] 더 높아진 가성비,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70 Ti AERO OC 제이씨현  
[02/20] 2025년 AMD vs 인텔 전쟁터 노트북 CPU 시장,인텔에 선전포고한 AMD의 전략은? 2  
[02/19] 강건너 불구경 아닌 가짜 CPU의 등장, AMD '정품' CPU 구매가 필요한 이유 1  
[02/13] 딥시크 쇼크, 엔비디아와 고성능 GPU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02/10] 메인스트림 지포스 RTX의 희망,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4060 2X OC V2  
[02/06] 한국보다 얼마나 싼가?,라스베가스 온김에 미국 베스트바이 탐방 [전자상가 탐방기3] 1  
[02/05] 함께한 20년 함께할 20년, 이엠텍 팔릿(PALIT) 브랜드 국내 정식 런칭 행사  
[02/04] 국내 출시된 인텔 아크 B580 서드파티 살펴보기,맥선 인텔 아크 B580 아이크래프트 12GB 코잇  
[01/31] 엔비디아가 제시하는 AI가 적용된,PC와 게임이 지금 당장 만들어 낼 변화는? (Feat. 지포스 50 에디터스 데이)  
[01/30] 게이밍 VGA 새시대 여는 블랙웰,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80 게이밍 OC 제이씨현  
[01/27] 2025년 새해 PC를 책임진다, 인텔 CPU 정품 확인법은? 1  
[01/24] ASUS RTX 50 시리즈 및 게이밍 신제품 소개, 2025 EDGE OF INNOVATION  
[01/24] 하이엔드같은 메인스트림 메인보드,기가바이트 B860M AORUS ELITE 제이씨현  
[01/24] 선두주자의 끝없는 독주가 낳은 결과,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 1  
[01/22] 메인스트림의 새로운 다크호스, MAXSUN Arc B580 iCraft/ Milestone 2  
[01/21] 블랙웰 지포스 RTX 50 시리즈의 시작,엔비디아 RTX AI PC 데이  
[01/17] 진정한 성능을 경험하고 싶다면?,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4070 2X V2 D6X 12GB  
[01/16] 서드파티까지 출시된 인텔 아크 배틀메이지, 이번엔 기대해도 될까?  
[01/13] RTX 50 시리즈 성능 100% OK, 기가바이트 B850M AORUS ELITE WIFI6E ICE 제이씨현 1  
[01/10] 차세대 게이밍과 AI 경험의 현장, CES에서 만난 ZOTAC 지포스 RTX 50 시리즈  
[01/09] 환율이 급변하면 PC업계 포함,모든 수입사에서 벌어지는 오징어게임  
[01/08] [CES 2025] 황회장님과 함께하는 엔비디아 지포스 5000 시리즈 데모 공개 라이브  
[01/07] 뉴럴 렌더링과 다중 FG 기능 DLSS 4,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 발표  
[01/07] 2025년 PC 시장 공략 무장, AMD CES 기조연설 핵심 정리 1  
[01/02] 2025년 인텔의 운명을 결정할 해답은?,위기의 원인에 이미 답이 있다 1  
[12/30]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PC 케이스, 잘만 P40 PRISM 화이트 1  
[12/27] 위기의 인텔/진격의 AMD,CPU/메인보드/그래픽카드 2024년 한국 시장 돌아보기 [2024년 PC시장 결산] 1  
[12/20] 2024년 서울의 겨울, 가격이 오르는 이유와 PC 시장 변화, 업계의 대응은? 1  
[12/20] 더 작고 강력해진 성능으로 돌아왔다, Apple Mac mini M4 Pro 1  
[12/16] 코어 울트라와 함께 하는AI 시대 주역,인텔 아크 B 시리즈 런칭 행사  
[12/13] 대만 가오슝의 PC 전자상가 젠궈거리와,덕질의 천국 가오슝역일번가 탐방  
[12/13] 라이젠 9000 시리즈 시대 새로운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X870E AORUS PRO ICE 제이씨현 1  
[12/06] 연말 QHD 게임 그래픽 카드 비교각?,라데온 RX 7800 XT vs 지포스 RTX 4070 D6 2  
[12/05] 현실적인 PC부품 A/S 빠르게 잘 받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서비스센터 3부]  
[12/04] 시작은 RTX 4060과 가성비 경쟁, 인텔 2세대 아크 그래픽 배틀 메이지 발표  
[12/02] 코잇에서 준비한 당신이 원하는 메인보드, ASUS Z890 AYW GAMING WIFI W [코잇]  
[12/02] AM5 메인스트림 CPU 선택 고민, 라이젠 5 7500F vs 라이젠 5 9600X? 3  
[11/29] GDDR6X 아닌 GDDR6도 괜찮아,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4070 2X D6 12GB  
[11/28] PC 부품 A/S 서비스센터, 소비자 만족을 위해선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서비스센터 2부]  
[11/26] 연말 연시 새로운 PC를 위한 CPU 고민, 안심할 수 있는 정품으로  
[11/25] AMD의 하이엔드 메인보드 전략 변화,ASUS ROG STRIX X870 A GAMING WIFI의 변화로 살펴보기 [대원CTS]  
[11/21] 말많고 탈많은 PC부품 A/S와 서비스센터 품질, 원인 분석 [서비스센터 1부] 1  
[11/19] NPU의 메인스트림 데스크탑 진출, AI 시대 인텔 애로우 레이크 의미는?  
[11/14] 전세계 PC산업의 본진, 대만 전자상가와 쇼핑몰은 어떻게 다를까? 1  
[11/12] 쾌적하게 즐기는 게임 세상, 인텔 코어 울트라 7 265K의 성능은? 1  
[11/11] 인텔 애로우 레이크 시대의 효시(嚆矢) , 기가바이트 Z890 AORUS ELITE WIFI7 제이씨현  
[11/08] 하이텔, 천리안, PC통신 시대의 모뎀부터 TV 수신카드까지,[확장카드 특집3] 4  
[11/06] 2세대 3D V-Cache와 함께 재탄생, AMD 라이젠 7 9800X3D 1  
[10/31] 콘솔 게임기 뛰어넘는 화이트 게이밍 PC의 심장,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4070 Ti SUPER EX GAMER WHITE OC V2 1  
[10/31] 애드립, 사운드 블라스터, 옥소리,사운드카드를 아시나요? [확장카드 특집2] 3  
[10/31] 인텔 애로우 레이크를 위한 도약대, ASRock Z890 메인보드 런칭 간담회  
[10/30] 더 작은 크기에 M4 및 M4 Pro 칩 탑재, 애플 완전히 새로운 Mac mini 발표  
[10/30] 메인스트림 라이젠 9000 시리즈 성능 최적화, OPP와 TDP 105W 설정으로 손쉽게  
[10/29] M4 칩과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 새로운 iMac 발표  
[10/29] 인텔 애로우 레이크의 잠재력을 편하게, ASUS TUF GAMING Z890-PLUS WIFI 코잇  
[10/28] 20년 이어온 인텔 PC 혁신의 진화, 코어 Ultra 프로세서(시리즈 2) 출시 간담회  
[10/28] 새롭게 나온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구매 전 점검해야할 정품 여부 1  
[10/25] 인텔과 함께 AI PC 대중화 나선다, ASUS 인텔 Z890 메인보드 신제품 발표회  
[10/25] 진실된 전성비 향상의 세대 교체,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K 2  
[10/24] 메인보드 제조사가 인텔과 AMD 중 선호하는 곳은?,한국 메인보드 시장 완전정복  
[10/21] GDDR6X서 GDDR6로 변화의 결과는?,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4070 윈드포스 OC V2 D6 제이씨현  
[10/17] 침몰하는 CPU 제국의 구원투수 루나/애로우레이크?,퀄컴의 인텔인수는 이합집산의 신호탄? 1  
[10/15] 메인스트림 게이머에 최적화된 SSD, 크루셜 P310 M.2 NVMe 2TB 아스크텍 1  
[10/11] 본격 전성비 개선 게이밍 데스크탑 CPU,인텔 애로우 레이크 공식 발표 1  
[10/10] 같은 칩셋 메인보드에 종류는 수십가지...,파생모델은 왜 이렇게 많을까?  
[10/10] 꾸준히 업그레이드되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시놀로지 2024 기자간담회  
[10/04] 컴퓨터 대중화의 결정적 이유 확장성!,PC에 확장카드가 적용된 이유는? [확장카드특집1]  
[10/02] AMD 라이젠 9000 시리즈 플랫폼, X870(E) 발표와 함께 업데이트된 특성은?  
[09/30] 어항형을 잇는 새로운 케이스 디자인의 서막?,잘만 Z10 DS Black  
[09/30] 향상된 AI와 간편한 DIY, ASUS X870(E) 시리즈 메인보드 발표회  
[09/26] 현주컴퓨터, 뉴텍컴퓨터, 엘렉스컴퓨터, 주연테크의 차이점은?,대한민국 1세대 PC 제조사 성공과 실패사례 [PC흥망사 10-4] 2  
[09/25] PS5 프로 시스템 가격급 VGA의 성능은?,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4070 Ti SUPER EX GAMER BLACK OC V2  
[09/19] 대한민국 1세대 PC 업체 생존 성공사례와 망한 실패사례(유통편),그 차이점은? [PC흥망사 10-3] 2  
[09/13] 만일의 사태 대비한 일상의 보험, PC에도 있을까? 3  
[09/12] 김국진/송혜교/배용준/전지현 등 연예인의 90년대 후반 컴퓨터 TV 광고 이야기 [PC흥망사10-2]  
[09/10] 라이젠 9000 시리즈로 열리는 새시대의 메인스트림 VGA, 라데온 RX 7700 XT vs 지포스 RTX 4060 Ti  
[09/05] PC 광고가 TV에? 80년대-90년대 초반 추억의 컴퓨터 CF를 찾아서 [PC흥망사10-1]  
[09/04] 스타워즈 세계 무법자의 삶, GAINWARD 지포스 RTX 40 시리즈 2종 성능은?  
[08/30] 3D 버츄얼 아바타로 일상화된 모델링 시대,모델링 전문가를 위한 PC 구성  
[08/30] PC시장 관점에서 보는 명암이 갈린 인텔과 AMD의 2024년 2분기 실적,그리고 PC 시장의 미래는?  
[08/26] 검은 신화 오공 어떻게 대비할까?,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3050 EX BLACK D6 6GB DV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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