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리뷰] 보급형 RV350, 바이텔 Radeon 9600 128MB/256MB

2003-08-01 00:12
김광철 前 기자 press@bodnara.co.kr

 

ATi와 nVIDIA의 제품 라인을 잘 비교해보면 작은 차이점을 하나발견할 수 있다. nVIDIA의 경우는 이전 세대 제품인 Geforce4 MX440과 Geforce4 TI4200이 주력 제품인 GeforceFX 5200, GeforceFX 5600과 큰 성능 차이가 없어 FX 계열의 구입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ATi는 양상이 다르다. nVIDIA와 달리 이전 세대의 제품인 Radeon 9000/9200과 현재 세대 제품인 Radeon 9500 이상급의 가격과 성능의 갭이 큰 편이며, 제품 라인업이 확실하다. 그리하여 저렴한 가격을 원한다면 9000/9200 계열을, 성능을 원한다면 9500 이상의 제품을 선택하면 되기 때문에 제품 구입에 큰 고민이 없다.

그렇다고 이런 제품라인업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다. 보급형 제품과 고가형 제품의 갭이 크다보니 적절한 가격과 좋은 성능이 어우러진 정말 매력적인 제품을 만나보기 힘들다. GeforceFX 5600이 DirectX 9.0 지원외에 Geforce4 TI4200보다 크게 좋은점이 없기에 10만원대 초중반으로 내려온 Geforce4 TI4200은 호황을 맞이하고 있지만 ATi에는 이 같은 제품이 없다.

최근 ATi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자 non Pro 버젼과 SE 버젼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Radeon 9600 Pro와 Radeon 9800 Pro를 새로운 주력 제품으로 올려놓은 상황에서, 제품별 갭을 매꾸기 위해 이 제품들의 다운그레이드 버젼인 Radeon 9600 Non Pro와 Radeon 9800 Non Pro, Radeon 9800 SE를 속속 출시하였다.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제품은 Radeon 9600 Pro의 보급형 버젼인 Radeon 9600 Non Pro 제품이다. 원제조사는 유저들에게 널리 알려져있는 사파이어사로, 128MB 버젼과 256MB 버젼이 출시되며, 국내 유통은 바이텔에서 담당하게 된다. ATi의 보급형(?) 중고가 그래픽카드로 자리잡을 Radeon 9600의 모습과 성능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제품명 Radeon 9600 128MB Radeon 9600 256MB
칩셋 ATi Radeon 9600
코어 클럭 325MHz
메모리

SEC 5ns DDR 128MB

elixir 5ns DDR 256MB
메모리 클럭 200MHz (DDR400MHz) 190MHz (DDR380Mhz)
내용물 S-VHS, RCA 케이블, DVI to D-Sub 변환젠더, 메뉴얼
S-Video to Composite 변환케이블, 드라이버CD
제조사 Sapphire Technology
유통사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shade / 03-08-01 1:43/ 신고
SUMA Platinum Radeon 9600 Power-Up과도 비교하셨더라면... 슈마껀 코어클락 375MHz에 메모리 DDR 3.6ns 128MB지요?
포동천사 / 03-08-01 7:55/ 신고
내용이 약간 이상합니다.
2페이지에 128Mbit 용량의 메모리를 8개 장착한다
고 되어 있는데
다시 다음 단락에
32Mbit 용량의 4ns나 3.6ns 메모리를 이라는
문장이 등장합니다
원성연 / 03-08-01 9:53/ 신고
256 bit = 32 byte 입니다.

그러나 역시 ATI에는 ti4200만한 '물건'이 없는 듯 합니다.

저 역시 9700pro를 쓰고 있는 ATI 빠돌이(?) 이지만,
조립 의뢰때는 ti4200이나... 차라리 ATI 라데온 9100,9000 정도를 추천 합니다.

이 제품 가격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ti4200과 큰 차이 없거나 오히려 비싸다면 큰 메리트는 없을것 같습니다.

ㅇㅅㅇ; / 03-08-01 10:30/ 신고
요새 ATI도 숫자 놀음에 빠졌는지... 저도 9200 사용하지만 9000 보다 못하다는 생각만 들던데..차라리 9500 급이 더 메리트가 있을듯 싶네요...

둘리'03 / 03-08-01 10:52/ 신고
요새 ATI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하나둘 떠난다는 암담한 기사가 많이 올라오죠. -_-;; ... nVidia 진영은 게임방용 Fx5600 이라는 저가 대량공세 마케팅을 통해 제품의 떨어지는 성능을 충분히 덮어주고도 남을 정도 인데, ATI 진영쪽은 왜 그런거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TSMC에서 만든다면, 제조비용에서 하나도 꿀릴게 없을 텐데.. (오히려 0.13공정 수율만 충분히 안정되면 9600시리즈는 차라리 Fx5200시리즈에 근접하는 수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아님 ATI가 원래 '적게 팔고 많이 남겨먹는' 취미가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8-01 12:14/ 신고
포동천사님. 자세히 다시 읽어보십시요. '32Mbit 용량의 4ns나 3.6ns 메모리를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왜 굳이 128Mbit를 써서 메모리속도가 저하되는 효과를 가져왔냐?' 는 뜻입니다.
으흠... / 03-08-01 14:00/ 신고
9600급이면서 방열판만 달린 제품이 나오는군요.
조용하겠네요...^^
VIVO만 지원되면 딱인데.
좀 더 기다려 봐야쥐...^^
ㅡㅡ;; / 03-08-01 17:24/ 신고
저기 제품 외형-1과 -2가 같은 내용인것 같은데.....
나만 그렇나??
오세은 / 03-08-01 19:17/ 신고
성연님은 9700PRO유저였군요 ㅡ_ㅡ
ATI카드 제조사의 가격정책은 좀 맘에 안들긴 해요. 시장축소를 자초하고 있는건 아닌지...
boodong (ID) / 03-08-02 11:09/ 신고
제가 바에텔 라데온9600PRO(사이어어사꺼) 샀다가 피본 사람인데요. 3주동안 고생하고 알아낸것인 최신보드에는 에러가 난다고 다른제품 바꿔가봤자 똑같다라고 매장 주인이 바이텔에 가서 A/S 받아야 된다고 해서 바이텔까지 가서 바꿀려다가 9800으로 바꿔 줄수 있냐고 말하니 처음에는 265000원 더 달라더닌 카드 내미니깐 295000원 더 달라내요-_-;;
수수료를 더 받더군요....-_-;;
정말 화가나서 말하니깐..그래도 어쩔수 없다라고 말하더군요.-_-;;
울며 겨자 먹기로 바꿥습니다.
자기들이 물건 잘못 판것은 아무 말 안하고, 소비자 생고생시키고 카드수수료 더 받고 ...-_-;;
바이텔이란곳 정말 소비자를 우롱하더군요..-_-

isky38 (ID) / 03-08-02 22:09/ 신고
제가 용산에 있는 쇼핑몰에 일하는데
9600계열들이 불량이 많아서
판매하면 as가 많이 들어오더군요
특히 바이텔 제품같은 경우
865/875칩셋을 사용하는 메인보드에서
화면이 깨지거나 다운되는 문제가 있어서
바이텔측에서 쇼핑몰에 판매한 9600제품을 수거해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해서 문제를 해결한 상태입니다.
boodong (ID) / 03-08-04 13:12/ 신고
이상하군요?
아직 선인상가는 수거를 안했던데....?
어제(일요일) 용산에 쿨러사러 갔는데 그래로던데....?
제품이 바뀌었나???? 아리송송????
모냐 / 03-08-05 19:52/ 신고
non pro? se?
참.. ati도 이제 배가 좀 부른 모양이군요.
도대체 소비자들이 제품 고르는데 쉽게 하는게
아니라 더 어렵게 하는군요.
숫자의 딜레마에 빠져서 나중버젼보다 이전버젼이
더 좋고, 그렇다고 싼것도 아니고
지포스가 한동안 고전하면서 저가제품라인과
가격대비 높은성능으로 다시 권토중래하는데
ati는 그야말로3일천하로 끝날듯싶군요..

살다살다 non ro라는 꼬리표는 처음 보네요.
다음엔 뭔가요?
yes pro? 인가요?
설향이 / 03-08-07 9:38/ 신고
욕을 얻어먹을만 하네요. 라데온 9600
왜 나왔는지..
로가 / 03-08-12 9:42/ 신고
윗분은 좀 글을 제대로 보고 글을 쓰는게 좋겠군요...
위에서 NON PRO 라는것은 그냥 프로가 아닌 일반 버전이라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제품명도 그냥 "라데온 9600" 입니다.
아무생각 없이 무언가를 비평하려고 하는 생각은 좋지 않습니다.
김지원 / 03-08-18 13:04/ 신고
제가 보기에도 욕을 얻어 먹을만 하네요...
dudM / 03-08-27 16:27/ 신고
헉 저도 바이텔9600pro인데 전 잘 사용하고있는데...

뭔가 문제가 있나요--????
모냐 모니? / 03-08-27 16:30/ 신고
non pro랑 예스프로는 무슨상관이 있죠?--;;

영어마저도 딸리는넘이군
hi79 (ID) / 03-08-29 15:53/ 신고
나두 9600 살려다 말았는디
정말 다양이네요

흠 돈 좀 모아서 9500 이나 9700 을 구해봐야 겠네요
괜히산듯 / 03-09-06 19:00/ 신고
......당신들.....9100 사용자의 처절함을 아십니까
ㅠДㅠ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8/01] MSI, 코스트코 첫 화이트 게이밍 데스크탑 출시  
[08/01] 다크플래쉬, 7개의 팬으로 완성한 쿨링.. ‘DK900 Air MESH RGB 세븐팬’ 정식 출시  
[08/01] 라이엇 PC방 전 좌석에 에이서 ‘니트로 70’ 공급, 라이젠 7 9800X3D RTX 5080 탑재  
[08/01]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08/01] 캐논코리아, 서촌에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문 열어  
[08/01] 넥슨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26일 정식 출시!  
[08/01] 한 손 조작과 로그라이크 빌드로 즐기는 비행 슈팅 게임 ‘탕탕에이스’ 정식 출시  
[08/01] 로지텍,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점에 브랜드스토어 오픈  
[08/01] HPE 스페이스본 컴퓨터, 달 표면에서 HPC 및 AI 구현 지원  
[08/01] 브이파이브 게임즈, ‘미르의 전설2:레드나이트’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08/01] ‘붕괴3rd’, 9.1 버전 ‘새롭게 빛나는 시간’ 업데이트  
[08/01] 넥슨, 200 FPS 첫 도입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24일 본선 개막  
[08/01] 리눅스 커널 보안 취약점 6건, 패치전 공개 채널 유출 논란  
[08/01] 캡콤 1,177만 계정 개인정보 유출, 비밀번호 무단 변경도 확인  
[08/01] 바이오웨어 폐쇄한 EA, 매스 이펙트등 관련 IP 매각?  
[08/01] 엠바고 어기고 일찍 공개된 PHP2Shell 취약점에 전세계 인터넷 비상  
[08/01] 지클릭커, 고객센터 독립 공간으로 확장 이전  
[08/01] 이노스, 40인치 커브드 WUHD 120Hz 게이밍 모니터 40LGU120M 사전예약 판매 실시  
[08/01] 밸로프, ‘AVA RE:BIRTH’ 10월 28일 정식 서비스 발표…23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개시  
[08/01] 브라질 공항서 사라진 RTX 5090, 공항 직원 연루된 절도 정황 포착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