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M2 칩 들어간 완전히 새로운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13
애플은 성능 향상과 전력 효율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M2 칩을 새로운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13에 적용한다.
맥북 에어는 뛰어난 성능과 휴대성, 그리고 배터리 사용 시간에 초점을 맞춰 초박형 경량 노트북을 대표하는 모델이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으로 애플 실리콘 전환의 첫 발로 M1 칩을 처음 탑재한 Mac이기도 하다.
M2 칩이 들어간 완전히 새로운 맥북 에어는 전작인 쐐기형 맥북 에어 디자인에서 진화하여 모든 각도에서 슬림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견고한 전체 알루미늄 일체형 외장은 부피를 전작 대비 20% 줄이면서 두께는 11.3mm, 무게는 약 1.24kg, 그리고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스타라이트, 미드나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충전단자로 맥세이프(MagSafe) 방식을 다시 도입하여 전원 연결도 걱정 없으며, 2개의 썬더볼트(Thunderbolt)/USB4 포트를
유지하여 전원 연결용으로 포트 1개를 소비하지 않고 다양한 액세서리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 반대편에는 하이 임피던스 헤드폰을 지원하는
오디오 잭이 들어간다.
신형 맥북 에어에 들어간 34.5cm(13.6형)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는 이전보다 25% 밝아진 500니트 밝기와 10억
컬러 지원, 그리고 디스플레이 가장자리가 더욱 얇아져 메뉴 바 표시 및 더 넓은 화면 공간을 활용해 콘텐츠를 자세히 감상할 수 있다.
맥북 에어는 새로운 1080p FaceTime HD 카메라를 탑재해 전작 대비 2배의 해상도와 2배의 저조도 성능을 갖췄으며, M2의
향상된 ISP 처리 능력을 통해 영상 통화에서 근사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4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는데 얇은 디자인에 내장할 수 있도록 스피커와 마이크는 키보드와 디스플레이 사이에 완전히 통합되면서도
향상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며, 3 마이크 어레이는 최첨단 빔포밍 알고리즘을 사용해 오디오를 깔끔하게 포착하며,스피커는 향상된 스테레오 분리
성능을 제공하고 명확한 음성을 전달한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이용해 음악과 영화에 몰입형 공간 음향(Spatial
Audio)을 지원한다.
맥북 에어의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는 풀사이즈 기능 키와 Touch ID가 탑재되어 있으며, 넓은 포스터치
트랙패드(Force Touch trackpad)를 갖췄다.
포토샵과 같은 앱에서 이미지 필터와 효과를 적용했을 때 M2 칩이 들어간 신형 맥북 에어는 M1 기반 기존 모델 대비 20% 빠른 성능을,
8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했던 과거 맥북 에어 대비 5배 빠른 성능을 보여준다.
영상 작업 솔루션 파이널 컷 프로(Final Cut Pro)으로 영상 편집 작업을 할 때도 전작 맥북 에어 대비 38% 빨라진 성능을,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구형 맥북 에어보다 무려 15배 높은 작업 성능을 기록했다.
M2의 전력 효율 성능에 힘입어 새로운 맥북 에어도 쿨링 팬 소음이 들리지 않는 팬리스 디자인으로 설계되었으며, 디스플레이와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음에도 온종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으로 최대 18시간 동안 동영상 재생을 할 수 있다.
새로운 맥북 에어는 2가지 충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다른 애플 제품 및 주변기기 사용을 고려하여 기기 2대를 한 번에 충전할 수 있는
2개의 USB-C 포트가 달린 콤팩트 전원 어댑터와 맥북 에어 중에서는 처음으로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67W 어댑터를 사용할 수 있다. 67W
고속 충전 어댑터 사용시 이제 30분 만에 배터리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노트북 맥북 에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팔린 13형 맥북 프로에도 M2 칩이 들어간 신모델을 출시한다.
한층 더 빨라진 8코어 CPU와 10코어 GPU로 인해 RAW 이미지 처리 속도가 전작 대비 39% 빨라졌으며, 애플 실리콘 미탑재
버전에서 업그레이드 할 경우 그 속도가 3배나 빨라진다. 발더스 게이트3(Baldur's Gate III)처럼 그래픽 부하가 큰 게임도 전작
대비 39% 빨라지고 애플 실리콘 미탑재 버전 대비 3.3배 향상된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액티브 쿨링 시스템을 도입해 이번 맥북 프로는 프로급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으며 M2 칩 기반으로 통합 메모리는 최대 24GB까지
지원한다. 50% 향상된 100GB/s 메모리 대역폭으로 멀티태스킹 작업과 대량의 애셋 처리가 매우 부드럽게 진행되고, M2의 미디어 엔진은
ProRes 인코딩 및 디코딩을 지원하여 영상 프로젝트를 ProRes로 전환할 때 이전보다 최대 4배나 빨리 처리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의 경우 최대 20시간에 달하는 비디오 재생 시간을 제공한다.
두 맥북 신제품 모두 애플의 친환경 정책 일환으로 100% 재활용 희토류를 많은 부품에 사용했고, 애플의 높은 에너지 기준을
충족시킨다.
새로운 맥북 에어 출시 가격은 미국에서 1,119달러부터, 국내에서는 256GB SSD 모델169만원부터 시작한다. 169만원 기본 모델은
8코어 CPU와 8코어 GPU, 8GB 통합 메모리, 256GB SSD 저장장치, 그리고 30W USB-C 전원 어댑터가 들어가고, 209만원의
상위 모델은 10코어 GPU와 512GB SSD 저장장치, 35W 듀얼 USB-C 포트 전원 어댑터가 들어가는 것이 다르다.
맥북 프로 13형 모델은 1,299달러부터, 한국에서는 179만원부터 시작하며 옵션 선택에 따라 최대 24GB 통합 메모리, 2TB SSD
저장장치를 구성할 경우에는 구매 비용이 341만원까지 올라간다.
M1 칩을 탑재한 맥북 에어도 단종되지 않고 999달러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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