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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X로 업그레이드된 케이스와 시스템! Dell Dimension 5100

2005-06-20 11:25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2. Dell Dimension 5100 외형



 

지난 리뷰에 소개된 Dimension 4700의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라면 Dimension 5100은 그와 정반대인 밝고 화사한 느낌을 전해받을 수 있다. 전면부를 은색으로 교체하고 측면 패널 부분을 모두 흰색을 적용하여 보다 세련된 모습이다. 또 전면 하단의 통풍구와 후면 팬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수의 통풍구가 위치하는 특징을 가진다. 이미지에는 잘 보여지지 않고있지만 측면 패널 앞쪽에도 양쪽으로 뚫린 통풍구 역시 존재한다. 후면 파워 서플라이는 후면으로 팬이 위치하지 않고 내부에 팬이 장착되어 있는 구조이다.

Dimension 4700에 이어 Dimension 5100도 리셋 스위치는 위치하고 있지 않으며,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파워 버튼을 다시 눌러 윈도우 화면으로 복귀할 수 있다. 전원 스위치 하단에 위치한 DELL의 로고 펜티엄4, 윈도우즈 XP 로고도 찾아볼 수 있다. 전면 베젤  부분에 위치한 ODD, FDD는 검정색으로 전체 은색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측면 샤시 부분인데 기존 Dimension 4700과 마찬가지로 음각된 DELL로고가 위치하고 있으며 흰색이고 전면 부분의 은색 부분이 보여진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매끄러운 느낌이며, 측면에는 CPU 쿨링을 위한 통풍구가 위치하고 양쪽으로 모두 공기가 통하는 구조이다. 전체적은 느낌은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한 인상을 준다고 할 수 있다.

 

전면에 ODD와 FDD가 위치한 베젤은 전체가 검정색으로 전면 은색과 조화를 이룬다. 가장 위부터 LG Combo Drive(GCC-4481B), 16X DVD-ROM(SD-616E)가 위치하고 FDD가 존재한다. 바로 하단에는 마이크, 이어폰 단자 우측으로는 USB 2.0을 지원하는 포트 2개가 위치한다.

중간에 비어있는 창에는 LED가 위치하여 HDD 장치가 작동될 때 빛나는 HDD LED외에도 숫자로 1, 2, 3, 4가 추가로 있고 바이오스에 진입할 경우에는 1, 2, 3의 LED가 켜지며 기타 에러 발생시 해당 숫자들의 LED에 빛이 들어온다. 바로 하단의 전원 스위치 역시 고휘도 LED가 장착되어 전원을 켤때 붉은 색의 빛이 난다. 그러나, 문제 발생시 나타나는 숫자가 어떤 오류를 의미하는지를 설명해놓은 가이드가 없어 아쉬운 부분이다.

 

Dimension 4700의 경우도 전면에 통풍구가 위치하는데 Dimension 5100은 보다 확실한 통풍구를 제공하고 있다. 상단과 하단으로 2개로 나뉜 통풍구인데 이곳으로 공기가 통과하여 내부로 유입되며, 파워 서플라이 팬과 후면 배출구로 배출되는 형태로 CPU 쿨러로 사용되는 120mm 팬을 동작시켜 HDD 장치의 발열까지 식혀줄 수 있도록 되어있다. 다만, 먼지의 유입을 어느 정도 방지해주는 먼지 필터가 존재하지 않아 장시간 사용시 먼지가 케이스 내부로 상당히 많이 유입될 수 있다는 것이다.

 

측면 샤시 부분에도 통풍을 위한 부분이 상당히 크게 위치하고 있다. 기존 대부분의 케이스들이 전면의 통풍구를 통하여 공기를 흡입하고 후면 팬으로 공기를 배출하는 형태인데 Dimension 5100의 경우 CPU에 사용된 120mm 팬과 파워 서플라이 팬이 유일하고 이 두가지 팬은 전면으로부터 공기를 흡입하는 형태로 사용된다. 이때, HDD 장치들에서 발생되는 발열도 어느 정도 식혀줄 수 있도록 중간에 위와 같은 통풍구를 배치하고 있다. 이 부분 역시 장시간 사용시 먼지 유입이 상당할 것으로 보여 먼지 필터를 추가해야할 부분이다.

 

측면 샤시를 개폐하기 위해서는 상단에 위치한 손잡이를 뒤로 당겨야만 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미지에 보이는 것처럼 뒤로 당겨주면 측면 샤시는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후면에는 다른 케이스들과는 다른점을 찾아볼 수 잇는데 그것은 바로 후면 팬이 위치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Dimension 4700의 경우 CPU 쿨링을 위해 후면으로 팬이 위치하고 있는데 Dimension 5100의 경우 이와는 반대로 후면에는 통풍구들만 위치하고 있는 것이다.

백패널은 각종 출력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는데 사운드 출력을 위한 다섯 개의 포트 바로 아래에는 Intel i945G 칩셋을 사용하므로 내장형 그래픽인 인텔 GMA 950이 내장되어 있으므로 이의 모니터 출력을 위한 D-SUB단자가 위치한다. USB 2.0 3포트, 랜 포트와 USB 2.0 2개 포트가 위치한다. 그런데 키보드나 마우스를 위한 PS/2 포트가 존재하지 않으며 이를 위해 기본적으로 USB 방식의 키보드와 광 마우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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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깜생욕 / 05-06-20 12:26/ 신고
제일 많이 바뀐점은 BTX방식인데 온도 테스트를 하지 않고 쓸때없는 내장그래픽이랑 X300을 비교 하였네요...
디스크는 SATA II인지 I 인지?
바람이 앞으로 나오게 생겼는데. 만약 본체를 모니터 옆에 놨을때 더운 바람이 (CPU 팬) 얼굴쪽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지.

제품 소개도 좋지만, 사용자 입장에선 어떤게 궁궁할껀지 좀 생각 해서 쓰시면 좋겠습니다.

GMA 950이랑 X300이랑 비교는 아무리 생각해도...
whitesnake (ID) / 05-06-20 12:35/ 신고
윗님말대로 안그래도 공랭의 단점이 방에 먼지가 많아진다는 점인데 전면으로 나온다면 좀 그렇네요

예전에 MicroBTX 얼핏보기로는 전면으로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고 메인보드 칩셋들도 식히면서 파워팬으로 더워진 공기가 빠져나간다고 했던데요
cku111 (ID) / 05-06-20 12:54/ 신고
전면의 팬은 케이스내부로 공기를 빨아드리는 형태입니다. 전형적인 BTX통풍 구조죠..고로 앞으로 따뜻한 바람은 절대 안나옵니다..

DM5100은 강조되어야 할 부분이 바로 BTX적용 부분인데 이 부분은 일언반구도 언급이 안되어 있네요..시중에 BTX를 적용하면서 듀얼코어CPU가 장착 가능한 945G가 사용된 완제품으로서는 최초의 제품이며 조립PC로는 BTX를 구현하기 현재로서는 매우 힘든 상황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풀어져야 할텐데요..



리뷰어가 제품의 테스트를 핵심주제를 가지고 하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_-) / 05-06-20 13:31/ 신고
괜찮군요.. 리뷰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dualmoon (ID) / 05-06-20 17:31/ 신고
BTX가 확실히 저소음 구축엔 유리해보이는군요..그래도...과연 온도가 떨어질까 의문이..^^:;
spinball (ID) / 05-06-20 17:39/ 신고
BTX 레이아웃만 본듯한 느낌이네요.
뭔가 빠진듯한 리뷰라는 생각이 ㅡ,.ㅡ
enigma (ID) / 05-06-20 17:43/ 신고
먼지필터를 별도로 사야 되나요..?
일반적으로 완제품은 거의 뜯지 않는다고 한다면
필터 같은 것을 같이 제공해주면 좋겠구만..
ytsfft (ID) ytsf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6-20 17:51/ 신고
BTX라는 새로운 케이스규격에 대한 관심과 과연 바꿀만한가에 대한 걱정속에 흥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BTX로 넘어가야한다는 가장 중요한 이유인 온도 테스트가 없는게 아쉽네요.
tazmania (ID) / 05-06-20 18:38/ 신고
케이스...는 이쁘네요 ㅡ ㅡㅋ
돌덩이 / 05-06-20 19:40/ 신고
역시 돌덩이케이스에 발열량 장난아닐듯 돌은 돌이니
저건 컴이아닌 돌덩이라는 돌컴아무리 좋다고해도 거기서거기인듯 값만 비싼 저런컴사는사람도 돌이라는 ㅋㅋ그럼 나도돌인가 ㅋㅋ
꼬면 사라고요 ㅋㅋ
저건 완전 공기업체 납품컴인듯 ... 납품되는컴은 고장장난아니죠 완전 워드용
위에 / 05-06-20 19:59/ 신고
글쓴이 돌 맞는듯.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6-20 22:06/ 신고
새로운 규격이라 호기심있게 보았네요.
흡기 위주의 BTX라 소음은 기존 ATX보다는 클 것이고 완제품PC라면 모를까 확장성을 충분히 사용한다면 소음이 기존보다 많이 증가되겠네요. 그렇다고 소음을 고려한다면 온도의 위험성이 급격하게 증가할 듯 하네요.
아직까지는 효율성이 기존것보다도 떨어질 듯 하네요.
cku111 (ID) / 05-06-20 22:58/ 신고
newstar님 이 제품은 소음이 거의 없답니다.
BTX가 ATX규격의 제품보다는 효율성이 훨씬 높죠...
높은 클럭의 CPU에서도 저소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BTX를 ATX와 동일한 비용으로 제공한다면 BTX를 마다할 이유가 없죠..

소음과 온도란 2마리의 토끼를 잡기위한 BTX입니다.

gt75 / 05-06-20 23:26/ 신고
완제품이라고 무시하시는 분들이 맣은듯 하네요..
현재 회사에서 dell 4600 사용중입니다만 왠만한 조립PC와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확장성에서만은 떨어지겠지만서도요.

델의 가장 큰 장점은 CPU 및 시스템 쿨링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 사용해보면 상당히 조용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같은것은 아마 SATA I 과 II를 선택할수 있게 나올것이 뻔하고 델컴퓨터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제가 직접 조립하려다가 동급으로 10만원 정도의 차이밖에는 나지 않아서 그냥 완제품을 구입했을정도니까요. AS나 기타 잡비를 생각한다면 가격대도 좋습니다. (단, 메모리/하드 가격은 너무 비싸더군요..)

델의 가장 큰 문젠 배송이 늦다 갔습니다.. 보통 1주일 걸리더군요...

PS. 4700에 번들마우스도 광마우스입니다. 3000시르즈도 마찬가지고요.. 2년동안 14대정도의 델컴퓨터를 구입했는데 볼마우스는 본적이 없네요.
gt75 / 05-06-20 23:29/ 신고
막쓰다보니 오타가 엄청 많이 보이네요..
로그인 안하고 쓰니 수정두 안되네요..

맣은듯->많은듯, 갔습니다->같습니다...


아무튼 완제품 PC론 전 상당히 만족합니다.
1 / 05-06-21 10:09/ 신고
Dell 사후 지원은 어떤가요?
물건이 고장났을 때나, 간단한 사용상의 문제, 기술적인 의문이 있을때 잘 처리해주는지 궁금하군요?
gt75 (ID)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6-21 11:09/ 신고
사후지원은 받아본적이 없어 잘 모르겠네요..
하드웨어적인 고장은 안나서요.. 소프트웨어적인건 제가 알아서 다 고쳐버리니깐 어떨지 모르겠네요..

구입시에 기본적으로 1년 익일 서비스 옵션을 구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3년 익일서비스 옵션을 선택할수도 있고, 서비스에 관한 옵션도 상당히 많습니다.
여기저기서 들은 이야기론 삼성이나 LG에 비해선 서비스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뭐 삼성 LG가 너무 좋은거라고 할수도 있죠..)

각종 드라이버 지원이나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그런데로 이루어지지만 이쪽 홈페이지는 한글지원이 안되어 좋다고 말하긴 힘들겠네요..

나참 / 05-06-21 11:32/ 신고
Dell PC 사용해지도 않은 분들이 추측성 리플을 많이 다네요. Dell 데스크탑의 가장 큰 특징은 안정성하고 정숙함입니다. 또한 다른 대기업 PC와 다르게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맞춤형 데스크탑으로 유명한 회사이니.. Dell 워크스테이션 써보신 분들은 소음과 안정성에서 얼마나 뛰어난지 잘 압겁니다. 지금도 ebay 같은데 보면 Dell w중고 워크스테이션 케이스 간간히 올라오고 잘 팔립니다.
yes311 (ID) / 05-06-21 15:33/ 신고
지금까지 보인 BTX는 전부 인텔이네요.. 인텔에서 생각해낸건가?? 이제 LGA775가 자리좀 잡아가는데.. 원참.. 되도 않는 BTX따지다가 AMD에게 시장 다 내어주고
나중에 후회할려고 그러나.. 지금 시장이나 잘지키지..

하여튼 BTX는 언제나 정착이 될까요... 안될지도 모르지만..
ㄹㄹ / 05-06-21 18:23/ 신고
저소음하고는 별 상관없는 듯.. 저소음 구축하려면
BTX대신 기존 ATX에 차라리 잘만류의 저소음솔류션 선택하는 게 나을듯..

암튼 델의 BTX 소음테스트 해보시길.. 저소음은 무슨 저소음..
jjiare (ID) / 05-06-21 23:34/ 신고
쉽게 세계 1위가 되진 않았겠지요. 친구의 얘기로는
델제품만 쓰면 3년동안 아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아
매번 델제품을 산다고 하더군요. a/s를 부른적이 없었다는.. 안정성 부분에서 우리나라가 배워야 할부분이고
또 걱정해야 될부분이 아닌지..
개뿔이 / 05-06-22 12:54/ 신고
델의 안정성이 개뿔이 좋다.
사자 마자 DVD RW 망가져서
공 DVD 한 6장 정도 날리고, A/S 부르니 열라 늦게오고
바꿔주긴 했는데 지금은 DVD-R 만 되고 DVD+R 안되고
짱나라
diskfull (ID) / 05-06-22 19:37/ 신고
나름대로 조립은 편리하게 만든거 같은데.
델은 끌리지가 않네요
안진섭 / 05-06-22 23:43/ 신고
BTX 규격은 인텔이 제안한 규격입니다.
원레 메인보드업체들이 잘 안따르다가
최근에 점점 따르고 있죠.
F.O.G. / 05-06-23 16:47/ 신고
하드디스크 저모양으로 플라스틱으로 감싸면 열받지 않을까요??
kamui510 (ID) kamui51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6-28 19:54/ 신고
음.. BTX로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_-.. 과연 얼마나 효과적일지 궁금하네요
midway8 (ID) / 05-06-29 1:57/ 신고
잘 봤습니다...

내부가 답답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 델 완제품에 포커스가 맞춰져서일 터이지만, 발열해소 정도는 저도 좀 궁금해 집니다....수고하셨습니다...
지나가다 / 05-06-29 2:36/ 신고
델이 안정성으로 1위 업체가 된것입니까?
지금까지 델의 가격우위 떄문에 1위를 독주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나그네 / 05-06-29 14:33/ 신고
완제품 회사들은 안정성은 어느정도 있죠. 메인보드도 폭스콘, 아수수 같은 브랜드에서 공급 받는 것으로...

dell 서비스는 북미에서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
dell 이 시장 점유율 1위는 소비자가 선택 할 수 있는 주문 방식과 같은 완제품 브랜드에 비해서 저렴해서...

또.. 인텔의 지원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kopina (ID) / 06-01-25 12:55/ 신고
집에서는 amd 3200 조립제품을 쓰고 있고 사무실에서는 바로 이 제품을 쓰고있습니다.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죠. 같은값이면 조립제품이 당연히 성능이 좋겠죠. 하지만 자잘자잘한것에 대한 신경을 쓸일이 없다는게 이 제품의 장점같습니다. 머 dell도 조립품 사서 조립하고 판매하는거니 부품각각의 성능을 이야기 하는건 의미 없는거 같구요. 각 부품간의 궁합이라던가, 케이스 이음새등의 마무리, 케이스의 코팅, 소음문제, 운영체제 포함 등이 dell 을 비롯한 여러회사의 완제품 pc의 장점같습니다. 제나이 30대 초반입니다만. 작년까지만 해도 성능을 위해서 이것저것 용산에서 조립해서 쓰고 그랬습니다만.. 이제는 귀찮아서 완성도 높고 잔고장 없는 완제품 pc에 눈이 가더라구요. 나이 조금 먹으니 게임할일도 없고... 머 이런것들이 장점같네요
gskjh1004 (ID) / 06-01-29 2:30/ 신고
전 완제품은 그닥 고정관념땜시 그런지도..
roool (ID) ro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30 4:09/ 신고
확실히 완제품으로 나오는게 잔고장은 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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