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허니컴에서 ICS 업그레이드로 바뀌는 점들 (1)
잠금 화면(Lock Screen)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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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3.2.1 (허니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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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4.0.3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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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S로 올라오면서 잠금화면(Lock Screen)에서 잠금을 풀지 않고 앱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ICS 레퍼런스의 경우 잠금 해재링의 반대쪽(좌측)에 카메라를 실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ICS가 적용된 A200에서는 잠금해제 외에도 4개의 앱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 기본으로 등록된 앱은 인터넷과 갤러리, 구글 검색, 그리고 메일이지만 설정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앱으로 교체할 수 있다.
다만 ICS에서부터 제공되었던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사용자의 얼굴을 저장하면 잠금 화면에서 따로 패턴을 그리거나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카메라로 사용자 얼굴을 확인해 잠금을 해제하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이는 ICS가 적용된 A200뿐만 아니라 태블릿PC 최초로 ICS가 적용된 ASUS Eee Pad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서도 동일하게 지원되지 않아 ICS가 적용된 태블릿PC에서는 '얼굴 잠금 해제 기능'이 공통적으로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허니컴 UI와 큰 차이없는 메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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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3.2.1 (허니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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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4.0.3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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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했듯이 태블릿용 ICS의 유저인터페이스(UI)는 기존 안드로이드 3.x 허니컴 UI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ICS가 적용된 A200의 홈 스크린 화면 및 UI등은 허니컴 기반의 기존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다.
1280x800의 높은 해상도를 바탕으로 위/아래로 시스템 바와 액션바를 배치하고 중간에는 위젯을 적극 활용해 별도로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가지 않고 바탕화면에서 최신 정보를 볼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화면 하단에 제공되었던 4개의 물리 버튼을 제거하고 그 대신 바탕화면 내에 소프트웨어 형식의 버튼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기본 4개의 버튼 가운데 메뉴 버튼은 각 애플리케이션별로 우측 상단에 뜨도록 변경하였으며 그 대신 좌측 하단에 뒤로가기 버튼과 홈버튼, 그리고 멀티태스킹에서 빠른 애플리케이션 이동이 가능한 전환 버튼을 배치시켰다.
바탕화면에서 폴더만들기 (ICS만 지원)
ICS의 또 다른 특징인 홈 화면에 폴더 만들기 기능도 기본으로 지원한다. 기존에는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런처 프로그램등을 사용해야 했지만 ICS에서는 화면상에서 아이콘을 드래그해 다른 아이콘 위에 올리면 원형 폴더가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폴더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안에 담아놓았던 앱들을 보여주며 폴더의 이름도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다.
최근 실행 한 앱 보기 (목록 지우기 기능은 ICS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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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3.2.1 (허니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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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4.0.3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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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바에서 최근 실행 앱 버튼을 누르면 지금까지 실행되었던 앱 목록을 최신 순서부터 보여준다. 이는 3.x 허니컴에서부터 지원하는 기능으로 ICS 업그레이드를 통해 태블릿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적용된다.
하지만 동일한 외형을 갖추고 있지만 ICS 업데이트로 중요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허니컴의 경우 단지 최근에 실행되었던 앱을 보여주는 기능만 제공했지만 ICS의 경우 선택된 앱의 정보를 살펴보거나 목록에서 삭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즉, 최근 앱 리스트에서 더 이상 메모리 상주 원치 않는 앱이 있다면 해당 앱을 길게 누르면 뜨는 창에서 '목록에서 삭제'를 선택하거나 아니면 손가락으로 누른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밀어 버리면 선택된 앱은 리스트상에서 사라져 버리고 그 위에 있던 앱이 내려오는 형태를 취하게 된다. 이렇게 목록에서 사라진 앱은 실제로 완전하게 종료되며 이는 일종의 태스크 킬러 역할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ICS의 경우 이전에 비해 보다 효율적인 메모리 관리가 가능해졌지만 좀더 많은 자원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며, 수많은 앱들을 전환해서 사용하다보면 시스템 전체가 느려질 수도 있는데 이 때에는 별도의 작업관리용 앱 없이도 최신 실행 앱 버튼을 눌러 나오는 리스트중에서 사용하지 않는 앱들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다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바탕화면에 앱 바로가기 및 위젯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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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3.2.1 (허니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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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4.0.3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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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으로 이동한 응용프로그램 목록 버튼의 경우 허니컴에서는 버튼 모양과 더불어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ICS에서는 버튼 모양만 남아있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특히 허니컴의 경우 응용프로그램 목록 버튼 우측에 배경화면 및 위젯등을 설정할 수 있는 +모양의 아이콘이 제공되는 것에 비해 ICS에서는 이 부분이 제거되었다. 이는 아래에 언급할 바탕화면에서 바로가기 생성 및 설명할 응용프로그램 목록 보기와 관련해 조합 및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인데 이는 개인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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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3.2.1 (허니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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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4.0.3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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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으로 옮겨진 애플리케이션 버튼은 태블릿PC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 목록을 보여준다.
허니컴의 경우 '내 애플리케이션'탭을 통해 기본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제외하고 마켓을통해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애플리케이션들만 따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ICS의 경우 '위젯'탭을 통해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위젯들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화면에 배치시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등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허니컴의 경우 위젯은 어떻게 설치를 할까? 그 해답은 바로 우측 상단의 애플리케이선 버튼 아이콘 옆에 있는 + 아이콘이 그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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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3.2.1 (허니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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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4.0.3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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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컴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옆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거나 아니면 바탕화면의 빈곳을 누르고 있으면 홈 스크린 화면을 사용자 입맛에 맞게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위젯 및 앱 바로가기를 비롯해 배경화면을 변경하는 등의 기능을 탭 형식으로 구성에 한번에 여러 가지를 바꿀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비해 ICS의 경우 바탕화면의 빈 곳을 누르고 있으면 배경화면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뜨게 되며, 위젯이나 앱 바로가기등은 애플리케이션 버튼을 눌러 나온 화면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실제로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위젯 사용이 많아질수록 ICS의 바탕화면상에서 위젯 바로가기를 바로 추가할 수 없는 점은 의외로 많은 불편함을 제공한다.
시간, 네트워크, 배터리등 상태 팝업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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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3.2.1 (허니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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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4.0.3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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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하단의 시계와 아이콘을 누르면 시간과 네트워크, 배터리 상태를 보여주는 팝업 메뉴가 나타난다. 또한 메뉴를 확장하면 비행기 모드와 무선랜, 화면 밝기, 알림, 설정 바로가기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위에서 보는 것처럼 ICS는 기본적으로 허니컴 UI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주요 항목들과 메뉴는 대동소이하며 다만 자세히 살펴보면 연도와 날짜, 요일 표시가 좀더 직관적으로 조정되는 정도의 차이만을 보이고 있다. (참고로 A200의 경우 조도센서가 탑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화면 밝기 자동 조절 기능이 제공되지 않으며 그로 인해 밝기 조절 항목 부분이 A500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참고로 허니컴 기반의 레퍼런스 태블릿PC(모토로라 XOOM)의 경우 위의 메뉴 항목 이외에도 '화면 방향 잠금'이라는 메뉴가 추가로 제공된다.
이는 모토로라 XOOM의 경우 외부에 화면 방향을 고정할 수 있는 스위치를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메뉴를 통해서 이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지만 A500이나 A200등의 경우에는 모두 외부에 화면 방향을 잠글 수 있는 스위치가 제공되기 때문에 굳이 별도 메뉴를 제공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제외된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