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실사용에 유용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UX 제공
LG G2는 구글 최신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LG G2에 최적화된 LG전자의 사용자 경험(UX)가 적용되어 심플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잠금화면은 풀HD 해상도에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LG G2의 디스플레이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도록 고해상도 이미지가 적용되었으며 잠금화면 아래에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기능을 최대 5개까지 지정해 놓고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바로가기 해 놓을 수 있어 잠금화면에서 바로
바로 이메일을 수신한다거나 웹 브라우저를 띄울수도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런처의 경우 고해상도에 맞춰 5열 아이콘 구성과 주요 기능들을 위젯 형태로 제공해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도 쉽고 빠르게 원하는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화면 상단의 상태 알림바를 아래로 드래그해서 열수 있는 상태 알림 창에는 스마트폰에서 자용 사용하는 기능과 옵션을 알림창을 통해 빠르게
바꿀 수 있도록 아이콘 형태로 표시된 빠른 설정 항목이 위치하고 있으며 그외 밝기 조절 및 통화 볼륨 조절 기능 이외에 Q슬라이드앱 런처가 함께 제공된다. 빠른 설정은 편집항목을 통해 알림창에 표시될 항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만약 5개
이상의 항목을 선택할 경우 빠른설정 알림창에는 스크롤 버튼이 제공되어 좌우로 움직이면서 원하는 알림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설정 항목은 이전 제품들과 동일하게 무선랜(Wi-Fi)과 블루투스, 데이터 네트워크등을 바로 켜고 끌 수 있는 버튼이 제공되며 그외 기기 특성에 맞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 옵션 항목들이 추가되었다.
이중 '화면 공유' 메뉴가 있는데 이는 G2 화면을 TV로 전송해서 볼 수 있는 미라캐스트(Miracast)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TV에서도 미라캐스트를 지원해야하며 최근에 출시되는 스마트TV에서는 해당 기능을 기본 지원하고 있다.
그외 무선 저장소 항목은 무선으로 PC와 파일ㅇ르 공유할 때 사용된다. 특히 PC에 저장된 컨텐츠를 불러와 바로 재생 할 수 있고 반대로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 파일등을 PC에 저장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굳이 USB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USB 2.0에 비해 속도가 느린 것이 단점이다.
LG G2의 경우 하단에 물리버튼이 사라진 대신 소프트 키 방식으로 변경되었는데, 소프트키의 순서와 개수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LG전자는 옵티머스 LTE2부터 편의성을 위해 버튼 배치를 '되돌아 가기 / 홈 / 메뉴 버튼'의 순서로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기존 제품 또는 경쟁사 제품을 사용했던 경우에는 익숙해지는데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LG G2에 와서는 소프트키의 순서나 개수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좀더 빠르게 기기에 익숙해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전면 및 후면 LED의 상황에 따른 표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내장 동영상 플레이어로 영상을 볼때 화면을 보고 있으면 실행되고 고개를 돌리면 재생이 멈추는 '스마트 비디오', 화면을 보고 있으면 화면을 터치를 하지 않아도 화면 보호기가 동작하지 않는 '스마트 스크린'등 전면 카메라를 이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이 기능들은 전작인 옵티머스 G 프로에서도 지원해왔던 것들이다.
일반 설정에서는 '제스쳐', '한 손 조작 모드', '태스크 슬라이더', '절전 모드', '게스트 모드'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주로 UX(User eXperinece, 사용자 경험) 설정이 집중되어 있다.
제스쳐에는 G2 액정을 두 번 연속으로 두드려 화면을 켤 수 있는 '노크온' 기능 설정이 제공된다. 이 노크온 기능은 G2의 후면에 전원 버튼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생긴 기능이다. 즉 전원을 켜고 끌때마다 G2를 들었다 놨다 하는 행동을 하는 것 대신 화면을 터치해 해당 기능을 대신하는 것은 실생활에 매우 유용하며 실제 인식률도 매우 높은 편이다.
태스크 슬라이더역시 UX의 하나로 멀티태스킹 기능의 새로운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세 개의 손가락으로 화면을 옆으로 밀면 이전에 실행했던 앱으로 이동된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있는 앱의 이동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G2에서 매우 유용한 기능중에 하나는 바로 게스트 모드, 즉 손님 모드이다. 게스트 모드는 사용중인 스마트폰을 친구나 가족에게 빌려 줄 때 특정 앱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개인 정보 유출이나 자신만의 비밀이 필요한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게스트 모드에서는 사용자가 설정한 앱만 실행할 수 있으며 그외 알림바나 앱 리스트등도 볼 수 없으며 오직 홈 화면에 있는 앱만 실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퀵윈도우 케이스를 장착했을 때 보이는 화면을 설정하거나 IR 포트를 이용해 휴대폰을 리모컨처럼 사용할 수 있는 Q리모트, 스마트폰을 통한 스케쥴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링크, 오토다이어리, 웹페이지 전체를 한 장의 사진으로 캡쳐하는 캡쳐올 기능등 실용성을 강조한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주요 기능들의 사용 방법을 위젯 형태로 제공하는데, 이를 클릭하면 유튜브 동영상으로 연결되어 눈으로 보면서 손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